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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부평구의 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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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1] |
강당 건물의 모습 |
200px | |
교명 | 부평중학교 |
개교 | 1968년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성별 | 남자 |
운영형태 | 공립 |
소재지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도로명주소: 부흥북로 57번길) |
홈페이지 |
1 개요
2 역사
2.1 연혁
- 1967년 9월 8일 : 부평중학교 9학급 인가
- 1968년 3월 5일 : 개교
- 2000년 12월 15일 : 급식소, 씨름장 준공
- 2008년 12월 3일 : 서향각(도서관) 및 어울터 개관
- 2014년[2] : 강당 준공
3 상징
3.1 교표
3.2 교훈
성실 간결하다
한때 1학년 체육수업때 성실을 경례구호로 거수경례까지 시켰으나 실제 학교생활에선 아무도 하지 않아서 현재는 폐지되었다.
- 현재 교내에서 공모전까지 벌인 결과, 최종적으로 정한 인삿말은 "사랑합니다" 이다
3.3 교가
3.4 교화, 교목
파일:G7MwLhY.jpg
교화는 장미이며, 교목은 은행나무이다.
4 특징
부평고등학교와 정말 가깝게 위치해 있다. 훈훈한 남중남고구역 그래서 강당이 지어지기 전까지는 축제 때마다 부평고 강당을 빌리곤 했다.
5 학교 시설
대부분의 교실과 교무실은 본관에 위치해있으며, 본관 뒤에 급식소와 별관이 있다.
별관에는 갓 들어온 중1 새내기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용도로 주로 쓰이는 어울터가 있다.(이외에도 학생들이 비 오는날에는 심심할때마다 탁구치러가자고 조르기도 한다. 간혹 씨름부 학생들이 심심할때마다 올라가서 치기도 한다) 음악실, 그리고 두 개의 과학실이 있다. 또한 씨름부와 럭비부를 위한 세면 시설과 숙소 시설, 그리고 골프연습실(...)이 있는데 이곳은 학생들에게 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건설되었지만,
애석하게도 현재는 1학년 학생들이 맛보기로 사용하거나, 씨름부,럭비부 감독님들이 주로 애용하신다.
2014년에 강당 건물이 신축되었다. 1층엔 식당이 있고, 2층부턴 강당이 있는 구조.
2층 강당은 대형 스크린과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고, 2층 문 앞에는 샤워실이 존재한다.(주로 학생보다는 동호회 어른들이 많이 사용함.)
- 지금까지도 동호회가 사용하는지는 불명확. 확인바람
6 학교 생활
대부분의 학생들과 교사들의 학교 생활은 본관에서 이루어진다. 별관은 몇몇 수업을 제외하면 갈 일이 별로 없는 편.
급식은 2013년까지 각 교실에서 이뤄졌으나 강당이 생긴 2014년부터는 강당 1층의 식당에서 급식을 먹는다.
간혹 졸업생들이 일찍 끝나는 날에 놀러와서 급식을 먹거나 하는 일이 발생하다보니까,
학교 에서 졸업생들에게 급식을 주지 말라는 오더가 떨어지기도 하였다.
학교에 기사 선생님(대략 안전지킴이 선생님으로 설명할 수 있다)의 역할을 하는 배움터 지킴이 선생님이 있다. 별명은 배지터
대부분 정문에서는 기사 선생님 대신, 학생부 부장 선생님이 선도를 지도하는 경우도 있다.
간혹가다가, 럭비부 부장 선생님께서 선도를 서시는 날이 존재하는 날에는 지각하였을때 가차없이
김밥(각목에 검은색 테이프로 테이핑을 한것)으로 엉덩이에 풀스윙을 날리시기도 한다.
7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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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트리비아
럭비부와 씨름부가 전국에서 상위권에 드는 실력과 명성으로 유명하다. 바로 이웃의 부평고에도 씨름부가 있어, 부평중의 씨름부 학생이 부평고로 진학해 씨름을 이어서 하는 경우가 많다. 학교에 씨름장이 있기 때문에 체육의 씨름 수업도 비교적 본격적이다. 수업 끝나면 팬티까지 모래범벅이 된다는 단점이 있다.
바로 옆에 부평고 건물이 있고, 부평고엔 다수의 부평중 출신 남중남고 학생들이 있기에 부평중 출신 학생들이 부평고 창문에서 부평중을 향해 소리를 지르며 부평중 선생님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