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인천광역시 기초자치단체
자치구계양구남구남동구동구
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자치군강화군옹진군
밑줄은 시청 소재지.

밑줄은 구청 소재지.

부평구 법정동
청천동갈산동삼산동
산곡동부평동부개동
십정동일신동구산동

富平區 / Bupyeong-gu

부평구
富平區 / Bupyeong-gu
국가대한민국
면적32.0km2
광역시도인천광역시
하위 행정구역22
시간대UTC+9
인구553,336명
(2016년 9월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17,425.66명/km2
구청장홍미영
재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정유섭(부평구갑)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홍영표(부평구을)
3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1 개요

인천광역시의 중동부에 있는 자치구. 인구 554,831명(2016년 7월 주민등록인구 통계)을 기록하고 있어 인천광역시 자치구 중에 가장 인구가 많으며, 전국 자치구 인구 순위 6위이다.[1]

북으로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으로는 경기도 부천시, 남으로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로는 인천광역시 서구에 접한다.

부평구와 계양구는 원인천이라고 불리는 인천 남부 지역과 분리된 시가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오히려 부천시와 시가지도 연계되어 있다. 그래서 인천 북부 지역 주민들은 인천 남부 지역으로 왕래가 적다.[2][3]

인구가 많다 보니 치안 수요도 많아서 인천광역시 내에서 유일하게 한 자치구에 두 개의 경찰서가 위치한다.[4] 부평경찰서와 삼산경찰서가 부평구 내에 위치하며, 대체로 부평대로를 경계로 관할 구역이 나뉜다. 경찰서 외에도 의경 중대인 기동 6중대 또한 부평구에 위치한다.[5]

그 외에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부평세림병원 (舊 부평 안병원),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전국구급 초대형 안과 병원인 한길안과병원[6] 등이 있다.


2 역사

부평구/역사 참조.


3 교통

부평구/교통 참조.


4 상권

부평구/상권 참조.


5 경제

청천2동 일대에 한국GM 부평공장 및 본사, 동서식품, 인켈 부평공장 · 연구소 및 본사, 삼익악기 등의 공장들이 있는 부평산단이 조성되어 있어서 대표적인 공장지대로 인식되어 있다. 2009년 기존 GM은 파산하면서 뉴 GM으로 개편했는데 다행히 뉴 GM에 GM대우가 편입이 되면서 평택시와는 달리 생명연장의 꿈이 이뤄졌다.

부평산단 구조고도화 사업으로 제2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분야는 인쇄회로기판. 기타 업종은 감소하였고 전기 제조업 업종은 증가했다. 다만 걸림돌인 것은 외환위기 이후 입주 업체들의 영세화, 소규모화이다. 다만 최근 구조고도화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브랜드네이밍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주안산단과 함께 혁신산단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사업들이 시행될 예정이며 갈산역 인근은 아파트형 공장이 들어섰고 추가로 들어서는 예정 등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며 시행 후 경인고속도로 인접부지는 벤쳐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청천동 청천농장의 난개발된 공장지대를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2030 인천도시기본계획에서 4도심 중 하나로 부평.계양이 청라·가정, 동인천·구월, 송도·연수와 함께 지정되어 인천광역시의 도심을 맡을 예정이다.


6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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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부평풍물대축제

1997년부터 1년에 한 번씩[7] 부평역 근방에서 "부평풍물대축제"를 열고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부평대로 구간 중 부평역 앞 소방서 도로에서부터 부평시장역 한화생명 앞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워낙 규모가 크기 때문에 버스 노선까지도 우회 운행한다. 88번의 경우 롯데백화점 뒤로 돌아가서 다시 부평시장역 앞으로 진행하게 된다. 박윤배 전 구청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행사였으나, 홍미영 구청장은 더는 행사를 하지 않을 것을 밝혔다. 하지만 2011년에 부활하였다. 다만 집행 예산이 반토막 났다고 홍미영 구청장이 폐막식에서 직접 언급했다.

부평풍물대축제가 물론 의미 있는 일이며 사람들에게 흥겨움을 안겨 주지만, 축제 주변에 위치한 상가내에서 주민들이 소음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몇일 내내, 그것도 새벽에도 계속해서 폭죽 터뜨리고, 사람들은 소리 지르고, 노래를 부르고 도저히 잠을 청하기 어려운 수준인 곳도 있다. 물론 이것은 부평의 어느 건물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운이 없는 부평주민의 경우 축제 기간에는 함께 축제를 즐기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둘중 하나가 된다.

여담으로 부평구의 초등학생들은 자기 지역의 축제를 조사해오라고 숙제를 내면 100% 전부 부평풍물대축제를 조사해온다.

엽기적인 그녀,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같은 영화를 부평구에서 촬영했다.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부평이 전지현의 집으로 나오고 경인선부평역이 자주 등장했고,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십정동에 있는 달동네를 주요 영화 배경으로 찍었다. 그뿐만 아니라 2015년 하반기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1988도 십정동 달동네에서 촬영했다.

부평아트센터가 있어 연습실을 빌릴 수 있고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시설도 개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깔끔하다. 교통편은 백운역이 있으나 버스로는 그리 좋지는 않다.

부평역사박물관은 삼산동에 있는 박물관으로, 2007년 개관했다. 이름 그대로 부평과 인천의 역사에 대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다른 박물관들처럼 기획전이 자주 열리는 편이며, 입장료는 몇백 원 수준으로 그저 겉치레 정도로만 받는다. 2012년~13년쯤 정문 옆에 공간을 내서 조그마한 커피샵을 만들었는데
한편 2013년 연말에서 2014년 중순 즈음 출입구 옆에 카페가 생겼다. 야외 전시관에서는 한옥의 모습과 전통 그네가 설치되어있어 즐기기 좋다.
인천나비공원은 가족 나들이, 유치원생, 초등학생 소풍 장소로 인기가 많다.

굴포천역 바로 앞에 부평어울림센터가 개장했다.

영화관으로는 롯데시네마 부평역사점과 부평점[8], CGV 부평점(청천1동 아이즈빌아울렛에 위치)이 있고, 2014년 CGV 부평역점이 개점했다.[9]그런데 2015년 5월 초에 CGV 부평역점 내부 사정으로 인해 영업이 중단되었다(...)


7 교육

부평구/교육 참조.


8 주거환경

산지가 별로 없고 과거에 논이었던 만큼 이곳을 개발하여 부개택지지구, 삼산택지지구, 갈산택지지구, 부평아파트단지 등의 택지지구들이 조성되어 있다. 나름 과거에는 조형기[10] (...) 등 연예인들도 거주했었다고 한다. 중동신도시를 비롯한 1기 신도시, 상동지구 등의 개발로 빛이 바랬다. 80년대에는 수도권 지역에 교통의 요지이면서 대단지 아파트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지금보다도 훨씬 높은 위치에 있었다. 80년대 초중반 완공된 동아, 현대아파트는 수도권에서도 흔치 않은 고층 아파트 대단지였다. 지금이야 널린 게 고층 아파트이지만 당시는 그렇지 않았다. 이 아파트 주변은 한때 미쓰비시 공장이 있었던 만큼 고층건물 틈틈이 적산가옥이 있다. 특히 동아아파트 옆에 당시 노동자 숙소가 모여 있는데, 주택 인근이 전부 공영주차장화 되었고, 구 미쓰비시 노동자 숙소를 수탈의 상징으로 남겨 문화재로 지정할것인가, 철거하고 개발할것인가를 두고 시민단체와 주민, 구청 간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2016년 3월 현재 구청 차원에서 보존하기로 가닥을 잡은 듯. [관련기사]

교통은 상당히 좋아서 직장이 인천, 서울, 부천인 사람들은 가성비 면에서 부평이 가장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1호선, 7호선 착석은 덤

옆 부천시보다 인구밀도가 낮고 녹지도 많아서 살기에는 조금 더 쾌적하다. 붙어있는 삼산, 부개지구와 중동신도시, 상동지구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부개동, 삼산동 같은 경우는 중, 상동의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유흥가가 거의 없으므로 어린아이가 있는 경우에 좋다.

공기질은 여느 수도권 지역처럼 좋다고 할 수 없고, 나쁜 편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 녹지율도 25% 가량 밖에 되지 않는다. [11] 하지만 미군부대 부지의 공원화도 예정되어 있고 부평산단에서 굴뚝 산업들이 감소하는 추세이고 경인고속도로도 지하화가 예정되어 있는 등 공기질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군부대의 면적이 워낙 넓으므로 획기적인 공기질 개선과 녹지 확보가 기대된다. 둘레는 3km, 삼산지구 면적과 맞먹으며 산을 제외한 공원들을 전부 합해도 훨씬 큰 크기이다.

삼산동의 경우 굴포천을 따라 공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부개동은 택지지구 내 공원과 상동호수공원이 있다.

또한, 인천대공원이 가까우며 거리는 부평구 동, 남부에서는 계양산보다도 훨씬 가까운 편이다. 대중교통으로는 부개1동이나 송내역에서 갈아타 갈 수 있으며 자동차로 고속도로 경로는 부평IC로 진입해 서운JC에서 장수IC 방면으로 가거나 중동IC에서 장수IC로 나오면 무네미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부평미군기지 공원화가 완료되면 부평구 전체에서 대형 공원이 생기는 효과가 있다. 부평구 서부는 미군기지 공원, 부평구 동부는 상동호수공원.

치안의 경우는 계획도시로 건설된 택지지구들은 좋은 편이며, 원도심도 토박이가 많은 영향 등으로 양호한 편이다. 다만, 부평역 근방은 수도권에서 손꼽히는 번화가인 만큼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특히 인접한 부천시와 비교하면 치안은 훨씬 좋은 편이다.

개발 시기는 부평아파트단지, 갈산, 부개, 삼산 순이다. 이곳들 모두 80년대부터 00년대까지 지어진 곳이다.

십정2구역 뉴스테이 재개발 사업으로 부평구에 남아있던 유일한 달동네가 사라지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부평구나 계양구는 대체로 인천광역시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다. (아파트 기준) 이는 서울로의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으로 무조건 저렴한 주택을 찾는다면 인천 북부 지역은 좋은 선택이 되지 못할 것이다. 실제로 인천광역시의 집값이 싸다는 편견으로 부평 지역의 아파트를 본 후 가격에 매우 불만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 삼산동의 경우 인천에서 송도, 청라를 제외하면 가장 아파트 평당가가 높은 편이다.

강남 접근성의 경우 기준으로 웬만한 서울 동북부 지역과 비슷하며, 강북 접근성은 시간만으로 보면 군포시와 비슷하다. 경인선 급행이 운행 중이기 때문에 영등포, 여의도, 용산 일대로의 접근성이 아주 좋다.

여느 지역과는 달리 지역 자체가 집값 올리기에 크게 관심이 없는 편이다. 수도권 인근의 그 흔한 지역이기주의조차 딱히 나타나지 않는다. 오래 터 잡고 산 노년층 아니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집값에 출퇴근 편한 조건을 보고 온 젊은 부부들이 많아 터줏대감 아니면 금방 나갈 사람들이 대부분인 게 이유인 듯. 어쨌든 그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현재 부개인우구역, 부개4구역, 부개서초교서측구역, 청천2구역, 부평4구역 등의 재개발 구역들이 추진 중이다.

자세한 특징은 법정동별 항목을 참고 바람.

동별 세부사항은 하위 행정구역에 기재 바람.

9 정체성

인천사람(부평구,연수구 제외)들은 자신이 어디 출신이냐고 다른사람이 물어볼시에 인천에서 왔다고 말하는 반면, 부평구 거주민들은 "부평"에서 왔다고 말한다. 인천 안에서는 물론이며 타지에서 부평구 출신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디에서 왔냐고 물으면 "인천사람"이 아닌 "부평사람"이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연수구가 개발에 착수하기전, 부평구와 남동구가 1,2위를 다투는 구였으며 부평구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지역적 특색이 그사이 강해진 것이라는 추측이다. 물론 지금은 연수구가 인천의 정체성을 담당하고 있으나, 2004년도와 2010년도 초반에는 인천의 대표적인 구는 남동구와 부평구였기 때문.

그리고 그 2개의 구가 인천에서 개발이 지금의 연수구보다 먼저 된 구이고 가장 번화가가 많은 동네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인천 외부지역의 사람들에게 자신이 '부평'에 산다고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인천이 전반적으로 도시화되면서 부평을 제외한 인천과 부평 간의 격차나 이질감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 단, 부평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지역(부천시 등. 사실 부천 말고 다른 지역 사람들은 부평이라 그러면 잘 모른다)에 거주하는 사람에게는 부평에 산다고 말하는 비율이 높은 편.

다른 지역으로 예를 들면, 서울특별시 거주민들 중 강남구에 사는 사람들이 서울에 산다고 말하지 않고 "강남"에 산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아니면, 강남구 말고도 마포구 서교동을 예로 들듯이, 서교동 사람들 역시 서울에 산다기 보다는 "서교동"에서 왔다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광역시를 예로 들면"대구광역시의 수성구","부산광역시의 해운대구" 등등 수성사람, 해운대출신같이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두경우는 드물게 볼수 있다. 부평만큼은 아닌듯하다.

2016년기준으로 연수구에서 "부평사람"과 같은 "송도주민"이라는 정체성이 새로 형성되고 있는 추세이다.


10 다른 지역과의 관계

광역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관계
인천광역시중구원인천 지역과는 분리된 시가지를 형성하고 있어 왕래가 적다. 1940년 이전까지만 해도 인천과 부평은 별개의 행정구역이었고 1970년대 말까지 부평에서 원인천 지역을 갈 때 택시는 시외(!!) 요금을 받기도 했다. 경인선으로 연결되지만, 동인천 상권의 몰락 이후 부평구에서 저 지역으로의 왕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월미도 갈 때 빼고.(...) 물론, 영종도는 공항 가는 수요가 꾸준하다.
동구그냥 아오안(...)이다. 전문계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않으면 아예 갈 일이 없었으나,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으니 이전보다는 갈 일이 쬐끔 생기긴 했다. 애초에 동구 자체가 인천에서 가장 존재감 없는 동네이긴 하다.
남구남구에 인천을 대표하는 기관이 많아 왕래가 잦은 편이다. 관교동의 경우 인천터미널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학익동의 경우 각종 행정기관(병무청, 검찰청, 법원 등), 용현동의 경우 인하대학교, 문학동의 경우 문학경기장이 있어 사실상 부평구가 아닌 계양구에서도 왕래가 잦을 수 밖에 없는 동네가 남구다. 다만 십정동은 역사적으로도 주안(석바위) 생활권이고, 앞서 언급한 지역 이외의 남구와는(숭의동, 도화동, 용현/학익동 서부) 교류가 적은 편.숭의동에는 인유의 홈인 숭의아레나가 있으니 여기도 포함시켜야 하나??관중 숫자를 보면 포함시키지 않는게 나을지도
연수구그냥 아오안(...)이다. 애초에 생활권도 다르며 사실상 다른 지역이다. 다만, 남동구, 연수구 위주의 개발로 좋은 시선으로만 봐줄 수는 없는 처지다.
남동구남동인더스파크와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 교육청 등 행정기관이나 공단으로의 출퇴근, 민원 수요가 많고,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을 이용해 구월동 상권으로 향하는 숫자도 적지 않다.
계양구부평구와 가장 친밀감이 높은 자치구는 계양구이다. 부평구의 북쪽 전체가 닿아있다. 계양구와는 북구로 과거 같은 행정구역이었고 역사적으로도 같은 부평도호부-부평군이었으며 지금도 왕래가 잦고 고등학교도 한 학군으로 묶여있어 이 지역 주민들은 동질감이 크다. 이 때문에 부평역에서 출발하는 마을버스 중 매우 많은 수가 부평대로를 따라 계양구로 직진한다. 덕분에 계양구에서 부평역 상권으로 놀러 오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서구이 지역에서 부평으로 놀러 오는 경우가 많다. 부평구 주민이 이 지역을 갈 일은 별로 없다. 계양구와 함께 역사적으로 같은 부평도호부-부평군이었다.
경기도부천시부평구에서 가장 왕래가 잦은 곳 지역 중 하나다. 시가지도 연계되어 있고 상동호수공원이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 부개동 주민들이 많이 이용한다. 37번 87번서울 지하철 7호선으로 많이 왕래한다. 7호선의 개통으로 양 지역 간 이동은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부천 중ㆍ상동 지역은 유흥가 밀집지역이라 가까운 부평 사람들이 부천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부천시가 개발되면서 편의시설을 부평구와의 경계에 많이 지은 덕분에 부평구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부천시 중ㆍ상동 외 지역과는 왕래가 거의 없다.[12]
부천시와의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부평구는 승화원을 개방하고, 부천시는 호수공원 부평구 쪽 정비와 오정구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사용을 약속했으나 2017년까지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을 못 쓰게 되자 부평구에서 손해를 본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나온다. 부평구는 현재 강화도 소재 민간 쓰레기 처리장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높은 가격에 처리하고 있다.
다만, 일부 부천시민들의 온라인, 오프라인 상의 어그로로 인해 안좋은 감정을 겪게 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부평구를 편입의 대상으로 보아 부천시민들의 인천의 부천 편입을 대하는 것과 같은 반응이 발생하게 된다. 인천은 부천 편입하면 안되지만 부천은 부평 편입해야한다능!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11 마스코트


왼쪽은 부디, 오른쪽은 부니. 십정2동의 재개발을 노리고 알박으러 들어왔다가 영원히 못나가게 생긴 우민들의 애환을 상징한다카더라

의미는 부평의 첨단화와 풍물의 활기찬 특성을 대표하여 현대와 전통의 조화 표현, 몸통은 듬직한 모습으로 부평구의 저력을 나타냄, 머리의 헤드셋은 부평의 첨단화를 상징, 의상은 풍물의 전통복장을 입혀 축제의 도시를 상징함 , 손동작은 부평이 모든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의미라고 한다.


12 정치

15대16대17대18대19대20대
갑구조진형/재선
신한국당
박상규/재선[13]
새천년민주당
문병호/초선
열린우리당
조진형/3선
한나라당
문병호/재선
민주통합당
정유섭/초선
새누리당
을구이재명/재선
신한국당
최용규/초선
새천년민주당
최용규/재선
열린우리당
구본철/초선
한나라당
[14]
홍영표/재선
민주통합당
홍영표/3선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초선
민주당[15]

인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구로 2명의 국회의원을 뽑는다. 계양구, 남동구와 함께 민주당 계열 지지성향을 보이고 있는 구 중 하나이다. 서울의 위성 도시적 성격이 강하고 외지인 유입 비율이 높기 때문인듯. 다만 이러한 지지성향은 21세기 들어서부터 본격화된 것으로, 과거엔 이승윤, 조진형 등 보수정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당선된 적이 꽤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는 인천의 신규개발지역이 개발되면서 부평구에서 이쪽으로 기존의 거주민들이 이주하고 그 빈자리를 서울 통근자들이 채운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몰표도 아니라, 2016년 20대 총선에선 야권 분열의 영향이 있긴 했지만 부평갑 현역 의원이었던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이 불과 26표차로[16] 새누리당 정유섭 후보에 뒤져 낙선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2010 지방선거 때는 한나라당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부평역 인근에 선거 사무소를 차렸었지만, 송영길 후보에게 패해 낙선했다. 인천 재정을 말아먹었는데 또 뽑아주면 그게 이상할지도 하지만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는 새누리당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부평역 앞에 선거 캠프를 차렸는데 당선에 성공했다. 다만 선거결과를 보면 부평구민의 지지는 이번에도 크게 얻지 못했다. 실례로 당시 부평구청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홍미영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다만 일부에선 부평구, 계양구 일대에서 송영길 전 시장의 지지세를 그래도 좀 막았기 때문에 유정복 후보가 당선된거 아니냐는 평을 하기도 했다.

부평구가 인천 내에선 그래도 인구수가 가장 많은 동네라는 특성상, 인천 전체에서 놓고 보면 인구수 2위인 남동구, 4위인 계양구와 함께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당장 2014년 인천시장 선거에서 인천은 10개의 기초자치단체가 있었는데, 부평구, 남동구, 계양구 단 3곳만 송영길 후보가 우세했음에도, 매우 근소한 표차이로 유정복 후보가 당선되었다.


13 군사

부평구 내에는 인천광역시 내 자치구들보다 많은 군부대가 있는데 대한민국 육군 제17보병사단, 제61동원보병사단제3군수지원사령부가 있다. 그래서 부평구 내에서 군인과 그 가족이 차지하는 비중도 얼마 정도 있다.

주한미군 부대인 캠프 마켓도 백운역 근처에 있다. 십정2동과 꽤나 가깝다. 다른 주한미군 부대와는 분위기가 살짝 다른 것이, 주민들이 캠프 마켓에 대해 갖는 적대감이 딱히 없다. 사실 애초에 캠프 마켓의 존재감 자체가 없다. 차량이나 헬기 이동도 전혀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없는데다가, 기지 외벽 경계 포스트도 다 비어있고 2001 아울렛 주변에 위치한 정문은 아예 벽돌담을 쌓아 봉쇄해놓고 있는 등 처음 보는 사람은 버려진 기지인 줄 알 정도.(...) 주변 찜질방을 이용해 내부를 관찰해보면 심지어 초병도 야간에만 그것도 기지 안쪽 저 멀찍이서 엉거주춤 지키고 있다; 기본적으로 병력 주둔지가 아닌 Depot인데다 출입인원 대부분이 한국인 근무자로 실질적인 미군 상주인원은 거의 없다시피 한 실정. 십수 년을 미군기지 길 건너에서 살아왔지만 미군이라고는 코빼기도 보지 못한 위키러도 있다.(...)

미군 행정부대 소속 카투사 출신인 한 위키러는 2010년에 훈련차 이 곳을 방문했다. 부대 내에 디팩(식당)조차 없어서 추진해온 밥을 먹었다. 잠시 보급 관련 디테일(작업)을 하러 창고에 갔다가 쌓여져 있는 관을 날랐다. 미군 병사가 전쟁 중 사망하면 이 관에 실려서 본국으로 보내진다고 한다. 훈련 중 기지 안에서 민간인 시절 매일 같이 지나가던 2001 아울렛이 담장 너머로 보여서 기분이 묘했다고...

다만, 간혹 주한미군 관련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드물게 철수 관련 시위를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반미감정이 꽤 강했던 2002년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는 집회가 있었고, 이 과정에서 정문 경계가 뚫리고, 시위대가 담을 넘어 급수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2001 아울렛 쪽 정문이 벽돌담으로 막힌 것도 02년 시위 이후. 이 때문에 관할을 담당하는 부평경찰서 경비교통과와 정보과가 신경을 많이 쓰는 편. 관련 첩보가 있을 때마다 의경 중대와 정보과 직원들이 동원되어 경계 근무를 서고는 했다.

미군기지 철수 뒤 공원과 공공청사, 복지시설, 도서관등 이 들어서고 끊어졌던 안남로와 장고개로가 다시 이어질 예정이다. 캠프마켓 이전이 당초 계획이었던 2016년 말에서 2018년 이후로 연기됐다. [#]

이와는 별개로, 캠프마켓 부지 바로 옆에 '부영공원'이 있다. 부평 출신 사람들도 오해하는 부분인데, 이 부영공원은 캠프마켓 부지에 해당하지 않는다. 해당 용지는 과거 한국군의 '68 경자동차 부대'가 주둔하던 곳으로, 1998년 부대가 철수한 뒤 공원으로서 주민에게 돌아왔다. 공원에 가보면 부대 막사나 자동차 격납고 부지 등이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12년 초에 인천시에서 토지오염 여부를 조사하였는데, 미군 부대만큼은 아니더라도 토지가 오염되어 있다는 결론이 나와 공원 이용을 자제해 달라는 현수막이 걸려있기도 했다. 2013년 7월, 공원 정화작업을 할 것이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2016년 12월 다시 개방할 예정이다.

여담으로 현재의 부평공원은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군수공장, 부평아트센터 역시 군부대가 주둔했던 자리였다. 해당 부지에 군부대가 철수한 뒤 공원화를 거쳐 시민들에게 반환된 것.

산곡동에 위치한 보급부대는 강원도 원주로 이전을 추진했었으나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인천광역시 뿐만 아니라 경기도 부천시(시흥시 소재), 김포시의 예비군훈련장이 산곡동으로 이전 추진한다는 소식에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인천 뿐만 아니라 경기도 지역의 예비군훈련장[17]까지 이전된다는 것에 반발이 매우 심하다.


14 트리비아

사람들이 인천에 갖고있는 인식 내지는 특성들이 부평 지역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해안도시라든지[18] 충남 출신과 황해도 피난민들이 많이 정착한 것 등.

십정동을 제외하면 과거 인천 권역이 아니었기에 동인천이나 월미도와 거리가 많이 떨어져있다. 부평구청 기준으로 월미도까지의 거리와 목동까지의 거리가 거의 비슷하다. 소요시간은 서울로 가는 것이 훨씬 적게 걸린다.[19]

인천광역시 부평구임에도 원인천 지역과 아예 분리된[20] 시가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학군도 분리되어 있으며 생활권 또한 상이하다. 다만 일반인들은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또한 부평구를 부천권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는데 올바른 해석은 아니다. 물론 부평구 동부에 한해 중·상동 상권 이용 비율이 높지만 생활권의 종속으로 보기는 어렵다. 상권 이용도 중·상동보다는 부평 자체 상권, 서울 상권 이용자가 훨씬 많다. 부평구는 사실상 자체 생활권 + 서울 생활권으로 보는 것이 맞다. 인천과도 분리된 생활권이며 부평구 서부와 동부가 생활권이 상이하긴 하지만 부평이라는 정체성은 같다. 부평구에 오래 거주한 주민에게 어디 사냐고 물어보면 인천이라는 대답보다 부평이라고 답하는 사람이 현저히 많다.

부천시와는 사실상 다른 도시로 봐야하며 동질성도 없는 편이다.

외지인 입장에서는 거기서 거기일 수 있으나 이건 거의 구성남 지역과 분당 지역을 같은 지역으로 묶는 수준 이상의 이질성을 보인다. 부평구도 인천광역시의 일부이긴 하나 원인천 지역을 일반화하여 적용한다면 해당 지역 주민에게 상당한 어그로를 끌 수도 있다. 사실 부평과 인천을 동일한 행정구역으로 둔 것은 과천, 안양을 성남과 묶은 것과 비슷하다. 그렇기에 인천과의 분리된 정체성을 가진 것이 당연하다. 게다가 부평구는 다른 경기도 내 서울의 위성도시 지역과는 달리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자리잡은 토박이도 상당히 많고, 역사적으로도 큰 고을인 이유 등이 있다.

테일즈샵비주얼 노벨 <아르베도 스페라>의 배경이 부평이다. 심지어 작중 등장하는 이현상이 일어나는 FS201은 부평역 근처에 실제로 있는 폐건물 FS201([다음 로드뷰])을 모티브로 했다. 테일즈샵 본사가 부평에 있어서인 듯 하다.

<미래의 여친님이 나에게 인사를 건네왔다>도 배경이 부평이다.

테일즈샵 작품의 소설화를 담당하고 있는 라이트노벨 출판사 노블엔진 본사도 부평에 있다.


15 하위 행정구역

행정동명법정동명
청천1동청천동
청천2동
갈산1동갈산동
갈산2동
삼산1동삼산동
삼산2동
산곡1동산곡동
산곡2동
산곡3동
산곡4동
부평1동부평동
부평2동
부평3동
부평4동
부평5동
부평6동
부개1동부개동
부개2동
부개3동
십정1동십정동
십정2동
일신동일신동
구산동구산동


15.1 청천동

15.1.1 청천1동

옛 경기도 부평군 마장면 청천리.

인천나비공원, CGV 부평점이 있다. 서달로를 통해 서구 가정동과 붙어있다.


15.1.2 청천2동

인천부평경찰서, 한국GM 부평공장이 있다. 갈산역, 부평구청역과 접한다.


15.2 갈산동

해당 문서 참조


15.3 삼산동

해당 문서 참조.


15.4 산곡동

15.4.1 산곡1동

옛 경기도 부평군 마장면 산곡리.

원적산, 인천외고가 있다. 원적산을 넘어가면 서구이다. 동의 남쪽에 군부대가 있다.


15.4.2 산곡2동

청천2동과 산곡1,3,4동 사이에 끼인 동네로 롯데마트 부평점(부평역점이 아니다.)이 있다.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15.4.3 산곡3동

아파트촌이며 동쪽에 주한미군부대인 캠프 마켓이 있다. 바로 옆에 부영공원이 있지만, 오염문제가 있어서....
미군 부대 부지 반환이 2018년으로 연기되었다. [관련기사]


15.4.4 산곡4동

청천3동, 산곡2,3동, 부평1동 사이에 끼인 동네로 여기도 아파트촌이다.


15.5 부평동

해당 문서 참조.


15.6 부개동

해당 문서 참조.


15.7 십정동

해당 문서 참조.


15.8 일신동

해당 문서 참조.


15.9 구산동

제17보병사단,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한국폴리텍2대학 인천캠퍼스가 있다. 부천시 송내동과 접한다.


16 행정구역 개편, 분리독립

앞의 개요에서처럼 행정구역 개편 논의, 주장이 가끔 있다. 구청장과 현직 국회의원도 언급한 바 있다. 계양구와 손잡고 독립시 승격 혹은 부천시와 통합하여 '부평시'로 통합하는 방안이 이야기되기도 한다. 부평이라는 이름의 인지도도 상당히 높은 영향도 있다. 서울과 강남의 관계와는 달리 인천과 부평은 약간 독립적인 의미로 쓰인다.[21] 광역시이기도 해서 인천이 영역이 넓기는 하지만 부평 지역은 인천 지역과 동질성이나 생활권이 전혀 다르다. 이것도 일제강점기에 부평공장으로 인한 편입에 따른 폐해. 사실 부평의 인천 편입은 조선총독부가 부평 지역의 경성부 편입이냐 인천부 편입이냐를 두고 갈팡질팡하다가 인천부 편입으로 결정했기 때문.[22] 인천 편입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부평은 서울특별시의 일부 혹은 중심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인천시의 행정력이 많이 원인천 지역에 편중되는 편이라 불만들이 많이 발생했다. 애초에 생활권과 역사가 다른 도시를 합쳐놓은 비효율적인 행정구역으로부터 발생하는 문제인 것이다.

성남시의 분당 분리론과 동일시되기도 하나 다른 측면에서 봐야 한다. 애초에 분당은 성남 지역에서 분리된 행정구역인 적도 없었던 데다 분당과 구성남 만큼 원인천과 부평은 주민들의 경제적 격차가 크지 않다. 분당 독립론의 비판점 중 하나가 계층 분리인데 여기엔 해당하지 않는다. 인천시는 주요 문화시설, 공공기관을 거의 원인천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 게다가 원인천 지역과는 생활권이 달라 송도 등 다른 인천 지역이 개발되어 성공하더라도 큰 의미도 없다. 인천시가 재정이 충분할 때도, 부족할 때도 홀대했기 때문에 이런 여론이 나오는 것이다.

인천시정은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옛 속담을 연상시키듯(...) 주로 원인천[23] 지역을 챙기는 경향이 강하고, 부평권을 홀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이유로도 부천시에서도 인천 편입을 반대한다.

다만, 부평구가 부천시와 통합한다고 해도 교육질 향상, 주거 여건 개선 등의 실질적 효과는 없을 것이다. 부평구 주민들은 원인천 지역과의 동질성도 크게 나타나지 않지만 부천시 주민들과도 분리된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부천시의 재정자립도를 보았을 때 재정이 매우 열악하다. 부평구에서도 서울 출퇴근 인구는 많지만 부천시보다는 서울과의 접점이 적고 비교적 독자적인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다.

사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인천은 기본적으로 국제'해양'도시를 추구하고 이에 따라 경제자유구역들을 개발하고 있다. 여기서 부평 지역이 소외될 수 있다는 것이 큰 문제다.

문제는 부평이 인천에 편입된 지 75년이나 되었으면서도 생활권 상으로나 정서 상으로나 인천광역시에 완전히 융화되지 못하고 분리되어 있는 것이다. 이는 서울특별시의 영등포[24]와 정 반대되는 케이스다. 영등포는 1980년대 이후로 서울에 완전 융화되었다.

다만 부평 권역도 인천 권역과 행정적으로는 어느정도 융화된 편이다. 또 수도권 전세난으로 외부 이주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과거에 비해 부평의 정체성은 확실히 약해지고 있긴 하다.

여담으로 경기도 부평시가 아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가 맞다. 과거에도 부평시였던 적은 없고 1914년 부천군 출범 이전까지는 경기도 부평도호부 → 경기도 부평군이었다. 추후 행정구역 개편으로 변경될 가능성은 있다. 경기도 부평시, 부평광역시 등.

하지만 대대적인 광역자치단체 단위의 행정구역 개편이 없는 한 이루어지기 힘들다. 광역시 제도가 폐지되어 인천광역시가 경기도로 환원되어 경기도 인천시와 부평시로 분할되지 않는 이상 현실적으로 부평이 인천에서 분리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인구수가 60만 명에 육박하는, 전국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거대, 과대 자치구기 때문에 부평동을 중심으로 하는 부평구와 삼산동을 중심으로 하는 삼산구 분구론이 있었으나 현재는 논의되지 않는다.

부천시와의 통합 시 시청 부지도 부천시에 둘 가능성이 아주 높고[25] 부천시와의 시너지를 바라기도 어렵다. 부천시의 상동, 중동도 결국은 신도시, 주거지역에 지나지 않고 재정자립도가 낮아 재정도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큰 효용은 없고 현 부천시 지역에 종속시키려 하거나 하는 시도도 있을 수 있다. 통합해도 부평구보다는 부천시의 이익이 훨씬 크기 때문에 통합 여론은 시큰둥하다.

만약 십정동이 타 자치구에 편입된다면 법정동으로서의 십정동의 영역을 현 행정동 십정1동, 십정2동의 영역에 맞추고 십정동 중 십정1, 2동에 속하지 않고 행정동 부평3동에 속하는 지역을 법정동인 부평동에 편입시킬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십정동 중 십정1, 2동에 속하지 않는 곳에 부평아트센터와 부평도서관이 있기 때문. 십정동은 생활권도 다르기에 십정동을 남동구로 편입시키고 부평구의 현 선거구를 유지하자는 주장도 있으나 선거구 축소를 위한 행정구역 개편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찬성할 가능성이 아주 희박하다.


17 출신인물

출생지나 출신 학교의 소재가 부평구인 경우 기술한다.

  • 강혜정 : 인천외고의 전신인 영일외고(구 영일실고)를 졸업했다.
  • 구혜선 : 부흥중학교와 부평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 김남일
  • 김디에나
  • 남지현 : 가수 남지현과 배우 남지현 모두 해당. [26]
  • 려욱 : 부평구에서 태어나 산곡초와 산곡남중을 졸업했다. 고등학교는 서울특별시 소재의 덕원예고 출신.
  • 박지선
  • 비와이 : 부평 토박이.[27] 학교는 남구의 인하부고 졸업.
  • 산이 : 부평서중학교를 졸업했다.
  • 성동일 : 아빠! 어디가?에서 지금도 부평에 거주 중인 것으로 나왔다.롯데마트 부평점에 아이들과 자주 모습을 비추신다.
  • 손진영
  • 신지(가수)  : 부개3동에 위치한 부개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 이찬진 : 부평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심지어는 부평 이씨 종친회 회장이다. 다만 출신 고등학교는 원인천 지역에 있는 제물포고등학교.
  • 이천수
  • 이하늘
  •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정예인 : 부개3동에 위치한 구산중학교를 다녔었다.
  • 조용형
  • 진보라 : 가끔 부평도서관에 나타난다고 하는데 현재는 확인 불가.
  • 최태욱
  •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Kei : 삼산중학교와 영선고등학교를 졸업했다.[28]
  1. 1위 서울특별시 송파구, 2위 대구광역시 달서구, 3위 서울특별시 강서구, 4위 서울특별시 강남구, 5위 서울특별시 노원구, 6위가 부평구이다. 물론 순위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2. 인천시의 남동구/연수구 위주 개발정책이 한몫했다. 여론조사로 70%가 넘는 구민들이 인천시 정책에서 소외되어 있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해서는 인천광역시 항목 참조 바람.
  3. 인터넷상에서는 독립론이 분당신도시와 엮여서 비판받고 있다. 하지만 분당과는 경우가 다르다. 인천과 부평은 성남, 분당과 달리 역사적 동질성이 부족하고 분당은 신도시인데 반해 부평은 원래 형성된 도시였다 (즉, 삼국시대부터 도호부급 행정구역이었음). 그러므로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다.
  4. 인천지방경찰청 산하에는 총 9개 경찰서가 있다. 중부, 남부, 남동, 부평, 서부, 계양, 강화, 연수, 삼산. 이 외에 공항경찰대가 있으나 민생치안보다는 공항경비에 중점을 두는 곳이다. 논현경찰서가 개서될 예정이라 유일 타이틀은 사라지게 된다.
  5. 과거 기동 5중대와 305 전경대가 위치하던 자리.
  6. 본래 부평시장 인근의 정규형 안과로 시작한 동네병원이었으나 용하다는 소문이 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 경인지역 최대 규모의 안과가 되었다. 전국에서 환자가 몰려드는 탓에 예약 없이 가면 3시간 대기는 기본이다.
  7. 보통 9월 마지막주에서 10월 첫째주 주말.
  8. 부평점은 부평시장로터리의 다운타운일레븐건물에 위치. 되도록 부평점보다는 부평역사점이 낫다. 디지털관도 있고 매점도 두 개 층에 있다. 부평역점의 경우에는 기존의 5개 관을 9개 관으로 억지로 늘려놓은 탓에 상영관의 넓이도 매우 좁고 로비도 매우 작다. 게다가 멋모르고 7~9관으로 진입하면 도로 엘리베이터로 내려와서 팝콘 사야 할지도 모르니 주의 바람. 물론 그 옆 빌딩의 대한극장보다는 백배 나은 곳이지만.
  9. 다만 부평역에서 지하상가를 통해 조금 걸어가야 한다.
  10. 교통사고 사건 당시에 산곡동 경남2차아파트에 살았었다.
  11. 옆의 부천시는 약 17%, 수원시와 대전광역시는 60%가 넘는다. 다만, 수원시와 대전광역시는 미개발지와 산지가 많은 덕분이다.
  12. 사실 중동신도시 및 상동 개발 이전까지는 부평구와 부천시 사이에 미개발지가 있었다. 옛날에는 부천 구시가지(소사읍내)와 부평 시가지(부평역 인근)는 분리되었다는 것. 즉, 현재의 도시 연담화는 비교적 최근 일이라는 의미다.
  13. 15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의원이었다.
  14. 2009년 1월 15일 당선무효 확정.
  15. 2009년 4월 29일 재선거에서 당선되었다.
  16. 20대 총선 지역구들 중 최소 표 차이. 재외거주민 투표까지 가는 접전이었다.
  17. 사실 이들 훈련장은 제17보병사단 관할이다. 신공촌/공촌훈련장, 계양훈련장, 주안훈련장, 부천(대야)훈련장, 김포훈련장을 이곳으로 싹다 통합 이전을 추진한다는 의미.
  18. 다만 과거에는 해안에 접해 있었다. 현 서구 지역 한정. 과거 검단을 제외한 서구는 부평에 속해있었다. 현재의 청라는 1987년까지 갯벌이었다.
  19. 부평구보다 더 바다에서 떨어지고 서울에 근접한 계양구에서는 월미도보다 일산이 훨씬 가깝다.
  20. 십정동 일부 제외.
  21. 강남은 원래 한강 건너편의 광주군의 깡촌이었던 곳이 서울 편입 이후 서울시 도시계획에 따라 신시가지로 조성되어 완벽히 서울 생활권에 편입된 곳이지만, 부평은 삼국시대부터 인천과 독립된, 도호부급의 큰 고을이었다. 영등포와 강남은 본래는 양천, 부평(수탄면 ; 지금의 구로구 서부), 시흥, 과천, 광주 소속으로 서울(한양)과 역사와 생활권이 다른 고을이었으나 서울 대확장 이후로 서울시의 철저한 도시계획에 따라 최근의 도시계획에서는 영등포와 강남을 사실상 서울의 도심으로 설정할 만큼 완벽히 서울 생활권에 편입된 곳들이다. 그러나 부평은 인천으로 편입되어 인천시의 도시계획의 영향을 받았지만 인천 편입이 70여년이 되어가도록 아직도 원인천 권역과 융화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22. 고양 신도 및 광명, 과천 지역의 서울 편입이 무산된 것과 마찬가지로, 부평, 계양, 부천, 구로, 금천, 강서, 양천, 광명 일대의 경성부 편입이 검토되다가 만 것도 편입 검토설이 나돈 후로 부동산 투기 등의 부작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23. 동인천, 주안, 관교, 구월, 연수, 송도 등지를 아우르는 옛 인천도호부 지역.
  24. 여기서 말하는 '영등포'는 지금의 영등포구와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동, 동작구 일대로, 과거엔 '영등포'로서의 독자 의식을 가졌던 지역으로 보는 것이 옳다. 나머지 영등포권 지역(관악구, 금천구, 강서구 등)은 1963년에 서울로 편입된 비(非)영등포 지역과 다를바 없다.
  25. 실제로 현 부천시청의 위치는 부천시 내에서도 서쪽(중동신도시)에 치우친 곳에 있어서, 부평구 지역과 좀 더 가깝다. 오정구 원종·고강동이나 소사구 괴안·범박동 쪽에서 부천시청으로 오는 거리보다, 부평구 내에서 부천시청으로 오는 거리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좀 더 가까울 정도다.
  26. 다만 가수 남지현의 경우는 출신 학교가 계양구에 있다. 배우 남지현 또한 고등학생 때 서구로 이사했다.
  27. 자신의 1집 앨범인 'Time Travel'의 수록곡 'Waltz'에서 자신이 미추홀(인천시의 옛 이름)에서 왔다고 말한다. 그런데 미추홀은 원인천의 옛 이름이고 정작 부평의 옛 이름은 주부토다.
  28. 러블리즈 멤버 8명 중 3명이 인천 출신이며 이 중 2이 부평구, 1명계양구 출신이다. 부평 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