盆山城
1 개요
2 역사
성은 삼국시대 금관국 시대에 처음 지어졌고 조선 초 박위가 수축한 뒤 임진왜란 때 전란을 맞아 허물어졌다가 흥선대원군이 다시 개축했다. 지금도 고대의 고인돌부터 흥선대원군이 새긴 비문까지 여러 역사의 흔적이 공존하는 곳.
지금의 성벽은 칼 같이 반듯하게 되어있는데 현대에 다시 보강한 것이다.
- ↑ 마치 관리 부족으로 허물어진 것 같지만 저 구간을 자세히 보면 작은 표지판에 성곽 보존 구간이라고 써 있다.
盆山城
성은 삼국시대 금관국 시대에 처음 지어졌고 조선 초 박위가 수축한 뒤 임진왜란 때 전란을 맞아 허물어졌다가 흥선대원군이 다시 개축했다. 지금도 고대의 고인돌부터 흥선대원군이 새긴 비문까지 여러 역사의 흔적이 공존하는 곳.
지금의 성벽은 칼 같이 반듯하게 되어있는데 현대에 다시 보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