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윌크스

Bryan_Wilks.jpg

This, faithful listeners, is the story of a little boy. A little boy... named Bryan Wilks. You see, Bryan's from Grayditch, a small settlement that was recently overrun with overzealous giant ants. Bryan, sadly, was the sole survivor. That's where the kid from Vault 101 comes in, and where our story, thankfully, gets better. You see, not only did Mister/Miss Vault 101 stop the Ant problem, he/she also found little Bryan Wilks a new home. So if you see Bryan and his new parents, wish them all good luck. Oh, and 101? Nice work." —쓰리 독

Bryan Wilks

폴아웃 3의 등장인물.

그레이디치에 사는 소년이며, 프레드 윌크스가 아버지고, 고모인 베라 웨덜리는 리벳 시티 내 웨덜리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터미네이터 2의 소년 존 코너(에드워드 펄롱)와 비슷한 느낌을 주며, 주인공이 여자라면 지켜주는 동안이나마 수호천사 겸 짝꿍이 되어줄 수 있고, 콘솔로 옷을 잘 입혀주고 적당한 무기로 무장시켜주면 금상첨화!

우리의 주인공에게 SOS 요청과 함께 그레이디치가 불개미들로 인해 잿더미가 되었으니 가서 불개미 소동을 정리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아버지를 찾아달라고 부탁하지만, 슬프게도 아버지는 불개미와 싸우다 사망.

불개미 발생 원인을 물어보면 닥터 레스코라는 과학자가 개미들을 연구한다고 하며 '곤충학자' 퍽이 있으면 여왕개미에 대한 약간의 정보를 준다.

이와 별도로 그레이디치 거주가 어땠는지, 그리고 사람들도 어땠는지도 물어볼 수 있는데, 대화문 중에는 그레이디치에 엔클레이브 군인 출신인 윌리엄 브렌디스도 정착했다고 한다.

불개미 소동이 정리되고 나면 브라이언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데...


1. 고모가 있는 리벳 시티로 보내 리벳 시티 시민이 되게 해준다.(가족의 힘은 어려울 때 매우 소중하므로 추천)
2. 리틀 램프라이츠의 시장 로버트 J. 맥크래디에게 부탁해서 16세가 될 때까지 리틀 램프라이츠 주민으로 받아들이게 해준다.
3. 파라다이스 폴에 노예로 팔아먹는다.


1번의 경우 카르마 보너스를 얻을 수 있으며 말을 걸면 주인공을 반기면서 하크니스 휘하의 경비들 덕분에 안심이 되고 게다가 친구들도 있어 시민생활이 그리 힘들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3번의 경우 카르마에 벌점이 들어가며 파라다이스 폴을 함락시켰다면 선택권이 없어진다.

아무튼 그레이디치 내 불개미들을 토벌하고 터미네이터 2의 소년 존 코너마냥 브라이언을 잘 지켜주면서 리벳 시티의 고모에게 보내주면 쓰리 독이 우리의 주인공을 "잘 했어, 굿잡!" 이라고 두고두고 찬미하는 방송을 들을 수 있다. 반대로 노예로 팔아넘겼다면 쓰리 독이 "외로운 방랑자! 이 은혜도 모르는 철면피 같으니라구. 니 자신이 무슨 짓을 한 줄은 아는 거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라고 두고두고 씹어대는 방송을 듣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