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린 한스

판타지소설더 로그》의 등장인물. 노움 남성.

에스페란자 공국의 가장 큰 공방의 마이스터.
10명의 제자를 두고 있으며 그 제자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 스승인 브린한테는 못 미친다고 한다. 즉 10개 분야 이상에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소리다. 먼치킨...
수다스럽고 정신없을 정도로 활기찬 일반적인 노움과는 다르게 음울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이는 가족관계[1] 때문인 듯 하다.
메이파의 죽음으로 방황하던 카이레스의 재활을 위해 베인 크랏세는 그의 도제로 보내게 된다. 베인이 젊었을 때 브린이 그에게 큰 신세를 진 듯, 이런 일이 가능했다.
여하튼 그의 도제로 들어간 카이레스는 예술품에 대한 심미안을 꽤나 익히게 되어서 로버 마스터가 아닌 진정한 로그 마스터로서의 품격과 실력을 쌓게 된다.
라이오니아 왕국와의 전쟁에서 캐발린 에스페란자 공국은 신성 팔마 제국을 끌어들이기 위해 12천사의 륜[2]이라는 엄청난 뇌물제작을 의뢰받아 카이레스의 재활 마지막 훈련으로 써먹는다.
폐병을 앓고 있어 자주 쓰러지는데 끼니 외엔 음식을 먹지않아서같은 헛소리를 하면서 약도 안 먹고 난방도 잘 안하는 목숨에 관심이 없는 노움. 덕분에 카이레스와 키스인공호흡을 하기도 했다.

  1. 카이레스가 스케치북에서 가족인 듯한 노움들을 본 적이 있었는데... 정황으로 봐선 다 사망한 듯.
  2. 100년전의 교황 제라프 2세가 꿈에서 본 시계로 12명의 천사가 돌아가는 시계이다. 시간마다 지정된 천사가 이탈해서 시간을 알리며, 우천시에는 천사들이 수납되는 기능까지 있다는 장인을 괴롭히기 위해 꾼 꿈이라는 평가를 받는 비싼 물건. 천사들도 금과 보석으로 치장되어 있으며 가지고 있다는 설계도도 보석과 금지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