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편영화
피터 예이츠의 1968년작. 스티브 매퀸과 재클린 비셋이 출연한 하드보일드 액션영화. 주인공은 형사인데, 요인 경호를 맡는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액션과 카액션(매퀸은 스피드 광)을 주로 다루고 있다.
- 단편소설이 원작이어서 그런지 영화는 중간에 뚝 끊기는 듯한 내용이다.
- 영화에서 나오는 의사는 실제 의사다. 피터 예이츠 감독은 실제 직업인이 그 연기를 사실처럼 할것 같아서(네오 리얼리즘) 그렇게한다. 참고로 감독의 특징으로 영화가 적다.
2 단편영화
유용지 감독의 영화. 인터뷰와 함께 볼수있는 곳. 주인공은 개인적인 일로 살인을 하기위해 총을 구입하는데,총알이 6발밖에 없다. 그는 살인을 어떻게 해나갈것인가?- ↑ 주인공의 포드 머스탱 1967년형과 살인 청부업자가 운전하는 닷지 차저 1968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