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의(일기당천)

1 개요


성우는 사이가 미츠키.

시리즈 내에서 조조못지않은 포스를 보이는 허창학원의 흑막. 성격이 교활하고 냉혹하다. 설정상 여자인데 목소리가 남자에 가까우며 항상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전위, 장료를 부하로 두고 있으며 전위는 그를 부모님 이상으로 섬기나 본인은 전위를 그냥 암살도구로 보고있다.
원작에서는 폭주한 전위가 그의 두 발목을 절단해버려 걸을 수 없으나 애니에서는 2기 후반에서 일어서서 걷는 모습을 보여준다. 제갈량과는 두뇌상으로 라이벌지간이며, 2기 후반에서 관우에 의해 리타이어 당한 듯 했으나 4기에서 최종보스로 부활해 헌제라는 가명으로 전위, 남만고교 일당들과 같이 음모를 꾸며 투사들을 곤경에 빠트린다. 손책, 여몽, 관우, 장비, 조운, 제갈량등의 활약으로 소멸하는 듯 했으나 마지막회에 전위의 몸 속으로 들어가 마초를 세뇌시키려고 하다가 조조에게 리타이어 당한다.

2 작중 행적

만화에서는 적벽대전에서 사마의가 아니라 사마의의 이름을 사칭한 위풍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조조, 유비, 손책이 다운한 후 용의 힘을 훔쳐서 날뛰어대지만 애초에 용의 힘을 다룰 그릇이 안되는지라 금방 한계가 오고 전위에게 찔려서 리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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