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上下關係
A와 B사이의 관계에서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의 위에 속한 것을 말한다. 그래서 위의 한쪽이 아래쪽에게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질 때, 또는 그런 권한을 가지기 위해 상대에게 폭력을 행사할 때 주로 사용한다. 과거에는 종속관계란 단어를 더 많이 썼지만, 2의 영향으로 상하관계란 단어도 꽤 쓰이게 되었다.
서열이나 계급 문서에 가장 잘 설명되어 있다. 이러한 상하관계를 가장 소재로 자주 삼는 작가는 김규삼. 정글고의 이사장이나 천리마마트의 김갑 등을 통해 이러한 상하관계를 자주 비판해왔다. 서양에서는 동양인들의 인간관계를 이런 상하수직적으로 보기도 한다.
1.1 관련 항목
2 원피스에 나오는 파워 밸런스 개념
상하관계(원피스)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