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 교량 | |||||
상류 방면 | ← | 이름 | → | 하류 방면 | |
장안철교 | 성동교 | 응봉교 | |||
60번 서울특별시도 (왕십리로) | 서울 지하철 2호선 |
서울지하철 2호선 | |||||
외선순환 한양대 | ← -.- km | 성동교 | → -.- km | 내선순환 뚝 섬 |
1963년의 성동교, 이때는 전차가 지하철 자리를 대신했다.
다음로드뷰로 바라본 현재의 성동교. (2016.08. 기준)
城東橋 / Seongdonggyo
성동교 | |
다국어 표기 | |
영어 | Seongdonggyo |
한자 | 城東橋 |
관리기관 | |
성동교 | 서울특별시 |
동부간선도로 | |
접속도로 | |
60번 서울특별시도(왕십리로) |
1 개요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사근동과 성수동을 잇는 중랑천의 교량. 명칭은 교량이 위치한 성동구에서 따왔다.
도로교 옆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지상에서 철교 형식으로 나란히 달린다. 한양대역과 뚝섬역 사이에 있다.
도심과 성수동, 광진구, 송파구, 성남시 등을 왕래하는 차량들은 모두 여기를 거치게 되어 있어 상습정체구간이다.
2 역사
3 트리비아
80년대에, 한양대의 시위가 한창일 때, 경찰에서 2호선 열차가 한양대역을 무정차통과하게 한 일이 있었는데, 이때 한양대학교 학생들은 뚝섬역에서 내려 철로로 내려와 구호를 외치며 이 성동교 철교를 건너 한양대역으로 들어갔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