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国くん. 2000년 초부터 활동을 시작한 상업지 작가.
그림체 변하기 전에는 캠비온, 능욕복수전설 등의 작품이 대표적이다.
초기에는 그다지 좋은 평가도 받질 못했다. 당시에는 꽤나 잔혹한 표현이 상당했다. 절단은 기본이니.... 이런 표현을 맨 마지막으로 사용한게 능욕복수전설.
가장 최근 활동은 코믹 텐마에 2008년 2월호부터 2009년 1월호까지 약 1년간 연재한 PRETTY COOL. 소재는 의외로 학원물.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밝은 분위기의 작품이다. 덤으로 그림체와 작품성향까지 환골탈태했다.[1]
동년 2월에는 단행본이 발매. 속편도 연재중이다.
만약 이 작가의 작품을 입수하려한다면 그림체가 환골탈태한 시점의 작품들을 입수하는걸 권한다. 변하기 전의 작품들은 소장할 가지가있다고는 장담하기가 힘들정도.
동인계에서는 1993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베테랑에 속한다. 주 장르는 스트리트 파이터, 뱀파이어 시리즈, 사무라이 스피리츠 등의 대전액션게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