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국 아트 록 밴드
2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스탠드
파일:Attachment/Soft Machine.jpg
ソフト・マシーン/Soft Machine
파괴력 | A |
스피드 | C |
사정거리 | E |
지속력 | A |
정밀동작성 | D |
성장성 | E |
실버 채리엇같은건 기분탓이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의 등장인물 즈케로의 스탠드. 스탠드 이름의 유래는 1. 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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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능력
가지고 있는 바늘로 찌른 상대의 몸을 구멍난 풍선처럼 급격히 쪼그라들게 하는 것. 몸이 비닐에 가까울정도로 쪼그라든 상태가 되어도 생명활동 자체엔 지장이 없지만, 대신 행동불가 상태가 된다. 능력의 적용 속도가 빨라서, 찌른 직후 바로 급격한 속도로 쪼그라든다.
사람뿐만이 아니라 물체에게도 능력을 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즈케로는 보트 2대를 겹치는 트릭을 사용해 부챠라티 일행을 습격했다. 즈케로 자신도 쪼그라들 수 있으며, 이렇게 되더라도 타인과 다르게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마지막에 쪼그라든 인간을 이용해 협박을 했던 것을 보면, 살상용으로 바늘을 쓰는 것도 가능한 모양이다.
2.1.1 단점
지니고 있는 바늘의 길이가 짧고 스피드가 C이며, 또한 무엇보다 스탠드의 사정거리가 E(약 2m)인 근거리 파워형인 탓에 정면대결론 스탠드 능력을 사용하기 무척 힘들단 단점을 가지고 있다.
즈케로의 경우엔 보트를 2겹으로 겹쳐 그 사이를 이동하며 몰래 습격해 한명씩 납치하는 방식으로 이 단점을 보완하였다. 하지만 능력이 들키고나서 튀어나온 뒤, 부챠라티의 공격 한방에 리타이어하고 말았다.
부챠라티가 말하길 "죠르노가 말한대로다. 숨어서 공격한다는 것은 그것이 약점. 느려터진 녀석이군."
2.2 비고
실버 채리엇과 함께 도구를 들고 있는 몇 안되는 스탠드.
보트의 2중 트릭의 경우, 평범한 보트 위에 쭈글쭈글한 보트를 덧씌우는 식으로 이루어졌다. 문제는 트릭이 들킨 뒤 능력을 해제하는 과정에서, 덧씌운 보트가 분리되면서 뜯어진 뒤 다시 원상태로 돌아갔다는 것.
소프트 머신으로 흐물흐물해진 것은 뜯어지더라도 다시 원상복귀가 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연출을 위해 설정오류를 일으킨 것인지 의문이 가는 점.
2.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파일:Attachment/소프트 머신/Example.jpg
3/1/3의 장비DISC로 등장.
방어DISC이면서 공격력이 더 높다. 게다가 공격시 스탠드가 공격하는 모션도 있다.사실 공격DISC로 하려 했던 거 아냐? 방어에 장비시 동료처럼 적과 엇갈려 지나갈 수 있고 발동시 인질함정을 만든다. 인질함정은 그 위에 올라간 적을 인질로 만든다.
인질이 만들어지게 되면 인질 주위에 적들이 모이게 되며 바닥에 떨어진 아이템을 우선시 하는 적들 (하베스트, 키라 요시카게등) 이나 이상하게 움직이는 적들 (히로세 코이치, 셋코, 포르마조등) 또한 인질을 향해 똑바로 걷게 된다. 인질 함정은 같은 방 안에 있을경우에만 해당되며 특수능력은 정상적으로 발동한다.
이름의 유래는 영국의 아트록 밴드 '소프트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