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잇테츠

이름스즈키 잇테츠
鈴木一徹
출생1979년 2월 21일 곧 마흔이 다가온다
신체175cm B형
학력츄오대학 법학과[1]
성좌궁수자리
취미웨이트 트레이닝, 물건 찾기, 독서, 웃기
특기늦잠 자기
장점상냥하다.
단점포기가 빠르다.
자랑거리이래봬도 결혼했음ㅋ
좌우명?천진난만
요새 모으고있는 것은?AV (S와 M 둘다)

1 개요

일본의 AV 남배우. 일명 "치훈이"라고 불린다. 의미는 치과훈남의 줄임말이다. 치과에서 나온 장면 때문에...

2 상세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차세대 남자 배우다. 신장 175cm. 훈훈한 외모와 날렵한 근육질 몸매, 츄오대학 법학과 출신이란 스펙까지 갖춘 엄친아. 거기다 그곳(...)까지 대물이다. 눈대중으로 볼 때 15~7cm 내외로 사와이 료 등의 다른 대물 배우들같이 무지막지한 수준은 아니지만, 일반인과 비교해보면 충분히 대물인 수준. 게다가 굵기가 절륜하다. AV업계에 투신한 이유는 예쁜 여자들과 검열삭제를 원없이 해보고 싶어서. 참고로 유부남(!)이다.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유는 앞서 열거한 이유들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AV를 찍으면서 실제 연인과의 정사를 방불케 하는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점이다.

실제로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여배우까지 분위기에 취해서 속닥거린다거나 얼굴을 마주보며 키득거린다거나 서로를 간지럽히는 장난을 치는데, 이게 엄청나게 달달해 보인다. 과격하고 노골적인 정사장면보다는 사랑을 나누는 분위기에 더 집중하는 여성들의 취향을 제대로 공략한 셈.

SOD에서는 그가 여성들에게 인기 있다는 것을 착안해서 그를 필두로 실크 라보(Silk-Labo)라는 여성향 AV레이블을 런칭했고, 결과는 대 성공이었다. 여태껏 대다수가 프리랜서였던 AV 남배우를 여배우처럼 전속 배우로도 활동할 수 있도록 해준 1등 공신. 2014년 이후 실크라보 레이블 위주로 출연중이다.

3 트리비아

여담으로 사쿠야 유아가 출연한 전설의 작품 edd-202의 남자가 바로 이 남자다.
  1. 소위 MARCH라고 불리는 동경 소재 5대 사립대 중 하나며, 그 중 법학과는 수준이 높다고 취급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