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 배셔


실제품


애니메이션에서의 모습

스컬 배셔는 순수한 악의 기운으로 똘똘 뭉친 존재예요. 스컬 그라인더의 어두운 힘이 뼛속 마디마디마다 흐르는 이 괴물은 해골 군대의 장교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힘을 갖고 있어요. 게다가 아무리 강한 영웅이라도 한 방에 쓰러뜨릴 수 있을 만큼 막강한 갈고리 도끼를 휘둘러 대기 때문에 놀라운 팀워크와 힘과 용기를 발휘해야만 겨우 제압할 수 있을 정도예요. 스컬 배셔가 창조의 사원으로 통하는 문을 지키는 자로 선택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거든요.

Skull Basher

1 개요

바이오니클(리부트)에 등장하는 스컬 군단의 일원. 도구로는 상당한 무게를 가진 '후크 액스'와 갑옷에 붙어있는 치명적인 가시인 '둠 스파이크'가 있다.

2 행적


참수당한 오누아

에키무를 깨운 토아 일행들은 스컬 그라인더 컬타창조의 마스크를 파괴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에키무의 대장간으로 향한다. 대장간에 도착한 에키무와 토아 일행들은 대장간에 불이 지펴진 것을 알아채고, 코파카는 불 붙은 대장간을 다시 차갑게 식히겠다며 직접 나서려 하지만 불은 자신의 원소라며 끼어든 타후와 엎치락뒤치락하며 대장간의 문으로 달려가나 문이 너무 좁은 탓에 둘이 같이 문짝에 끼이고(...) 그곳에서 스컬 배셔가 튀어나와 둘을 단숨에 멀리 날려보낸다.

이후 오누아가 자신의 강력한 힘으로 스컬 배셔를 밀어붙일려고 하지만 되려 스컬 배셔에게 황금 마스크를 빼앗기고 계단 밑으로 떨어지고 만다. 화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토아 일행들을 보고 에키무는 질책한다.[1]타후는 깨달은 바가 있어 "저녀석에게 화합(Unity)의 맛을 보여주자!"라는 말과 함께 토아 일행들은 여섯 원소의 힘을 결합시키고 사실 오누아가 쓰러져 있으니 다섯 원소밖에 없다. 스컬 배셔를 단숨에 날려보내 쓰러뜨린다.

나중에 스컬 배셔는 감옥에 갇혔다.컬타가 탈출할 때 스컬 배셔를 구하려 했다가 그냥 무시햐고 탈출한다.영원히 고통받는 배셔

3 기타

저 위에 쓴 스컬 배셔의 행적이 한 에피소드에서 고작 25초 만에 끝난 일이다. 물론 애니메이션 에피소드 한 개당 약 1분 30초라는 짧은 분량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다른 스컬 군단 일원들도 못해봐야 두 에피소드를 버티는데 스컬 배셔는 그것도 못버티고 리타이어. 때문에 팬들에게 "광탈 베셔"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까지 붙여지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건 소설판에서도 예외가 아니라[2] 더더욱 안습(...). 지못미


다만 위의 안습함과 다르게 완구 자체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이하게도 등짝에는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기어 박스 대신 붉은색 브릭이 붙어 있는데 이 브릭을 눌렀다 놓았다 하면 지렛대의 원리로 스컬 배셔의 팔이 물개 박수 치듯이 앞뒤로 왕복 운동을 한다.

초기 컨셉아트는 이러하다.(...) 부두술사[3]
  1. "너흰 아무 것도 배우지 않았냐? 저 스컬 배셔가 너희들을 하나하나씩 쓰러뜨릴 거라고!"
  2. 애니메이션판과 묘사가 거의 비슷하다.
  3. 참고로 바이오니클 2015 하반기 컨셉아트들을 보면 상당수가 부두교에서 소재를 따왔다. 그중에는 '부두 브라더즈(Voodoo Brothers)'라는 지금은 폐기된 캐릭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