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냐

15px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팔라딘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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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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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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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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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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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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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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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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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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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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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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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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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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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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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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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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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프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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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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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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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

1 영웅 정보

1.1 기본 스탯


분쇄자 스타냐
소속
50px
세력 미확인
분류

승급 용사
파일:YNsM1kF.png파일:8uIB0hG.png파일:RGMXluj.png
스타냐파괴자 스타냐분쇄자 스타냐
파일:Cos pa 8 6.png
코스튬 - 홈런왕 스타냐
스탯
용사Lvl공격력체력치명타
확률		방어력저항력치명타
피해		명중률회피율
스타냐Max+3
(Lv.40)		129372610734075000
파괴자
스타냐		Max+4
(Lv.50)		259615492522
분쇄자
스타냐		Max+5
(Lv.60)		4719575116648
열매 강화[1]★6
(LV.60)		556.713332.521.7198.51046.6[2]1011820
코스튬---+150-+15-


주 역할군 : 탱커
부 역할군 : 트리거

적을 멀리 쳐내는 동시에 스턴을 거는 에어본과 스턴의 2중 메즈로 무장하고 있다. 돌진형 캐릭터 치고는 체력도 꽤나 우수한 편. 패시브 반격이 3체인으로 인정되기에 3체인 트리거로서의 성능도 높다.

1.2 블록스킬&패시브

98px빛이 되어라!체인 수에 따라 (50/142/322%)만큼 물리 피해를 주고 적을 멀리 쳐냅니다. 돌진 도중에는 밀려나지 않습니다.
4-5★ 패시브3-체인을 사용하면 5초간 해로운 효과에 면역 상태가 됩니다. 효과 도중 피해를 받으면 즉시 돌진해, 공격력의 322%만큼 물리 피해를 줍니다. (2초에 1회만 추가 발동) [3]
6★ 패시브3-체인을 사용하면 아군 전체가 5초간 해로운 효과에 면역 상태가 됩니다. 효과 도중 자신이 피해를 받으면 즉시 돌진해, 상대를 1초 기절시키고 공격력의 322%만큼 물리 피해를 줍니다. (2초에 1회 발동)
초월무기 전용 옵션
4★(반격 시) 상대 방어력의 100% 추가 물리 피해
5★(반격 시) 상대 방어력의 100% 추가 물리 피해
6★(반격 시) 피해를 입은 적의 방어력의 150% 추가 물리 피해, 이로운 효과 해제

모티프는 가오가이가

1.3 해금 특수 스킬

없음.

1.4 배경설정

★4
기계도시 메카트로닉스의 젊은 공학도.
독학으로 기계를 만들다가 슈타인의 눈에 띄어 로봇공학에 입문한다. 그녀는 이후 센티널이라고 하는 로봇을 만들어 인류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5
스승 슈타인이 스타냐의 기술을 빼앗아 기계군단을 만들자 그녀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스타냐는 자신의 업보를 받아들이고자 스승이 만들어 낸 기계를 모두 파괴하기로 한다.

★6
그녀는 센티널을 파괴하기 위해 하슬라의 미래세계까지 슈타인을 쫒아간다. 그 곳에서 완성된 센티널과 조우. 파괴하지만 데이터 수집을 위한 복제품인 것을 알게 되고, 진짜 센티널을 찾아나선다.

못난 스승 만나서 고생하는 비운의 캐릭터.

1.5 용사 상호 작용

  • 슈타인

스타냐 : 망할 영감탱이! 당장 멈추세요!!
슈타인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 된다!!

2 운영

메즈의 여왕
역대 최상위 OP 케릭터들의 카운터

극단적으로 메즈효과 유발에 최적화된 팔라딘. 패시브 스킬 하나에 에어본, 넉백, 스턴이 한큐에 다 발동되며 심지어 3체인 시에는 팀원이 디버프 효과에 면역이 되면서 상대의 메즈 콤보를 뒤엎기까지 할 수 있다. 패시브 모션은 돌진하면서 상대방을 하늘로 붕 띄우는데 맞은 캐릭터가 마치 살짝 부메랑처럼 되돌아오면서 내려온다. 시나리오나 결투장에서는 그야말로 미칠듯한 빠따질로 근접계열 캐릭터들+@를 계속해서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내며 이러한 메즈효과를 통해서 본인과 후방 아군을 보호하고 패시브가 3-체인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다른 용사의 3-체인이 트리거가 되는 용사들의 패시브를 안정적으로 발동시킬 수 있다.

컨셉상 주력형이면서도 넉백, 스턴을 주로 이용하는 크림힐트나 특히 예전 토르와 비교할 수 있는데, 예전 토르쪽이 디자인 상으로는 딜링이 메인이고 스턴이 서브효과라고 한다면 스타냐는 종합메즈가 메인이고 딜링이 서브라고 할 수 있다. [4]

과거 문서 항목이나 현 항목의 서술이 통일되지 않고 왔다갔다하는 탓에 스타냐의 위치에 혼동이 올수 있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상대 용사[5]에 영향을 심하게 받는 용사 특성 때문에 그런거지 스타냐 자체 성능이 저평가 받은 적은 거의 없다. 묻혔으면 묻혔지... 과거 초월무기가 나오기 전에 정도나 스펙 문제 때문에 고생했지 초월무기가 등장한 이후 거지같은 방어력을 보완한 이후로는 1.5~2티어 정도 수준은 됐다. 승급 용사인 점, 최근 인성 클래스로 소문난 워리어와 팔라딘을 하드 카운터친다는 점 때문에 의도치 않게 어그로가 덜 끌려서 그렇지 인성캐 철밥통 중 하나.

시나리오리더가 필수이고 체력이 약간 밀리는감이있지만 물방저항력만큼은 팔라딘 최강으로 생각보다 단단하다. 적을 날려서 구석으로 몰게 되는데 시나리오는 맵이 길기 때문에 이게 조합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요즘은 전장의 화염차 피해를 무시해서 (해로운효과판정이라) 안정성 있는 시나리오 조합을 만들 수 있다.
결투장블럭만 사가면 최강. 로슈포르, 아리타, 정성공, 빅토리아를 포함한 모든 워리어의 대가리를 깨부술 수 있다. 팔라딘 동료인 아테나 롤랑 메이도 스타냐한테는 못 개기며, 마저가 높아서 위저드 따위한테는 기스도 안 난다.
결투장 상대1~3라운드까지는 3체인을 늦게 쓰니 할만하지만 4~5라운드면 블럭 수급이 너무 빨라 무한 3체인을 사용하는데 스턴+버프해제+디버프 면역+에어본의 종합 선물세트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아르브레를 켜도 현재 버프해제로 상태이상 면역이 풀리기 때문에 위험하다. [6] 맞스타냐나 카인으로 먼저 스턴을 걸고 줘패거나 아예 죽기 전에 죽인다는 생각으로 독스 같은 극딜러를 들고 가서 끝내는 것 정도가 답.[7]
위 문단에는 메이가 스타냐에 개기지 못한다고 되어 있는데, 메이도 스타냐에 마냥 약하지 않다. 버프해제가 있어서 면역+수호의 화신을 풀어버릴 수 있으며, 일단 어떻게든 붙으면 전성기 로슈포르도 갈아버리던 체퍼딜에 스타냐 역시 무사하지 못한다. 이 경우 추천되는 조합은 스타냐+뮤+메이. 스타냐가 적팀 스타냐와 드잡이질을 하는 동안 메이가 시동을 걸면 잘 풀릴 경우 범고래에 뒷열부터 쓸려나가며, 그게 안 되더라도 붕붕이로 전방에서부터 무너뜨릴 수 있다.
고대던전앞자리 탱커를 날리고 뒷자리 딜러를 잡을수있기에 채용할만 하다. 신고던같은 경우는 스턴과 해로운 효과 면역으로 뮤와 3체인 반응 딜러만 있으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월드보스초월의 경우 스타나의 생명인 에어본 스턴 같은 매즈효과들을 전혀 발휘할수없으므로 봉인하는것이 좋다.
총평6성부터 그 진가가 드러나는 영웅. 탱킹력도 나름 좋고 띄우는 효과+스턴도 달려있지만 메즈 캐릭터 특성상 상대에 따라 효율이 극명하게 갈리는 영웅. 공격력자체는 그렇게 기대할 정도는 아니고 탱킹도 알렉 수준으로 기대하면 곤란하지만 블럭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면 적들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스턴으로 최대한 적을 근접 못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

2.1 장점

  • 에어본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진형 붕괴

그 흉악한 진영파괴 블록스킬로 딜러를 가로막는 탱커를 날려버린다. 얻어맞는 순간 탱커는 뒤로 훅 하고 날아가고 남은 건 무방비해진 딜러 둘. 덕분에 탱딜딜 조합을 상대하기에 적합하다.[8] 물론 탱이 아니더라도 헌터처럼 직선계 공격을 하는 용사들에게는 상성이 좋다. 공격에 한발 먼저 블록을 써서 날려버리면 공격이 모조리 허공으로 새어버리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 상태이상 면역

3-체인 사용시 아군 전체가 해로운 효과 면역상태가 된다. 이때문에 롤랑과 크림힐트의 카운터로 뽑히며 자신은 메즈 면역인데 적에게는 메즈를 퍼부으면서 일방적으로 괴롭힐 수 있다. 또한 전장 에피소드에서 화염차의 공격이 상태이상 판정이라[9] 스타냐의 입지가 조금 더 올랐다.

2.2 단점

  • 직사 딜러와 절대로 친해질 수 없는 스킬 구성

에어본 판정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되어, 상대를 너무 높게 띄우기 때문에 딜러를 선정하는데 제약이 커진다. 그냥 넉백도 사거리 조절을 망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데 딜러도 아니고 탱커인 스타냐가 띄워버리니 더더욱 불편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직사 계열 딜러인 바이퍼와 달타냥, 맨디, 로빈후드같은 우수한 딜러들도 조합 시너지가 좋지 않다.

  • 뭔가 애매한 탱킹

다른 메인 탱커들과 달리 버프형 패시브가 아닌 메즈형 패시브이다보니 순수 탱킹력이 떨어져 자체 강화 수치와 무기에 탱킹력이 크게 좌우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이를 매꾸기 위해 기본 마저 스탯이 괴악하게 높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마저에 한정해서지 팔라딘 종특인 폐기물급 물방은 여전해 헌터만 만나면 녹아내린다. 그동안 저평가를 받은 것도 바이퍼와 노구, 달타냥이 주름잡던 결장에서 순삭당하는게 일이었기 때문. 여기에 자랑인 메즈조차 첫 체인에는 디버프가 없고, 또 디버프 면역/피해 대신 받는 적이 나올 경우 효율이 급격히 떨어져 상대도 잘 가려야한다. 다만, 이 문제는 초월무기 추가로 상당수 보완됐다.

  • 3체인 용사

1체인 만으로도 엄청난 화력을 뽑아내는 용사들이 난무하는 하슬라에서 3체인 용사라는점은 굉장한 단점이다. 스타냐를 결장에 투입할 경우 3체인 반응 딜러, 힐러를 데려갈텐데 블록이 꼬여서 나오는 경우가 상당수. 특히 친선에서 이 문제가 부각되는데 개막 3체인이 안나오면 3체인 기다리다가 걸레짝 되는 경우가 상당수. 결장에서도 안전하게 돌려면 1000골드로 블록 2개를 사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

2.3 추천 특수스킬과 아이템 세팅법, 영웅

스킬은 수호의 화신. 화신이 없다면 공전망치가 괜찮다. 옛날 붕붕충이라 불리며 끔찍한 메즈를 선사했던 시절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10] 거기다 카운터에 극히 취약하다는 단점도 있고, 초월무기 업뎃 이후 별의별 조합들이 쏟아지면서 옛날보다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무엇보다 현재 친선에서 버그로 악명 높은 풍림화산 한조가 깽판을 치고 있어서 뒷선이 뭉개지는게 일상이다보니(...)

한 때 결투장에서 롤랑 카운터로 활약했지만 롤랑이 폭풍너프를 먹고 한동안 묻혀있던 스타냐가 다시 조금씩 기용되기 시작했는데, 다름아닌 로슈포르와 아벨[11]이 미쳐 날뛰기 때문. 로슈는 매우 강력한 공격반사 용사지만 메즈기에 취약해서 스타냐가 몇 번 붕붕 날려주면 아무것도 못 한다. 아벨도 스타냐 초월무기가 있다는 전제 하에 아벨의 반사 버프를 해제해서 카운터가 가능하다. 다만 에어본 판정으로 인해 한정된 딜러 선정과[12] 3체인 탱커란 고질적인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어 현재는 특정 용사 카운터로만 사용되는 편이다. 그리고 부동의 원탑 캐릭터인 메이가 스턴에 팔돌리기가 끊기게 너프되면서 그야말로 강자에게 강한 케릭터가 되었다. [13]

시나리오에서도 채택률이 상당히 높아졌는데, 이유는 전장하드 화염차가 해로운 효과 판정이기 때문. 스타냐는 3블록 스킬에는 이를 무시하는 자체 패시브가 있으니 무기를 적당히 쥐어주면 수호로 탱하면서 스턴을 넣으며 깰 수 있다. 잔여카보다 안정적이라는 평.

딜러 선정에 제약이 크고 무조건 리더를 달아야 하기 때문에 조합이 굉장히 한정되어 있다. 그나마 알둘기를 사람 구실하게 해주는것으로 유명하고 딜 보면 스타냐딜이 초월알둘기보다 높은것이 함정, 그 외에는 초월춘향, 매그너스, 카노, 초월한조, 로렐라이 등이 있다.

스뮤로 : 로렐라이의 딜링이 생각보다 약함으로 잘 사용되진않는 조합. 하지만 딜링방식덕에 로렐라이의 초월무기가 나오면 날아오를 수도있는 조합이다.

스뮤롤 : 스타냐 + 뮤 + 롤랑. 발굴된지 얼마안된 워리어들에게 가장 대책 안나오는 조합. 극 카운터로 아누트, 맞타냐, 한조가 있다. 현제 플레이어들의 멘탈을 뿌시고다니는 로아빅, 로아정, 잔정빅 같은 조합을 가장 안정적으로 깨부실 수 있는 조합이다. 화신화신의 경우에는 돌덩이를 때리는 느낌이고 화신공전은 스턴이 풀리지가 않는다.

스뮤매 : 스타냐 + 뮤 + 매그너스. 매그너스에게 초월 달아주면 가끔 스타냐의 화신과 뮤의 여활이 매그너스의 블럭에 씹혀 안나오는 대참사가 벌어지기도하나 딜은 생각이상으로 잘 뽑아낸다. 씨앗을 맞췄다면 이후에 올라오는 뿌리와 정령의 딜이 절대로 빗나갈 일이 없으므로 다른 구성들에 비해 딜로스가 월등히 적다.

스뮤메 : 스타냐 + 뮤 + 메이. 전열을 갈아버리기에 좋은 조합. 상대방이 버프와 탱커를 둘둘 말아 딜러를 보호하고 있다면 써봄직하다. 맞타냐전에선 컨트롤 미스나면 한조의 풍림에 메이가 터진다.

스뮤춘 : 스타냐 + 뮤 + 춘향. 한조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스타냐 조합. 맞타냐, 팔라딘앞에서는 살짝 약해지긴하나 다른 팟은 한조보다 잘잡는다. 직선딜이 아닌 용이 위에서 목표물을 향해 낙하하기때문. 작 키운 춘향이의 용맞고 살 수 있는 용사들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스뮤한 : 스타냐 + 뮤 + 한조. 스타냐팟의 가장 대표적인 조합으로 크퀘를 어느정도 한 사람중에서는 이 명성과 악랄함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한조의 너프로 위상이 죽는듯 하였으나 대책없는 방깍과 버프해제로 그 위상은 여전하고 딜도 강력하다. 승급용사만으로 이루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장에서 모든 뽑전 인성 캐릭터들을 카운터 칠 수 있는 조합.

힐러가 뮤 고정이다.[14]

2.4 기타

여기까지 읽어봤으면 알겠지만 여캐다. 홍조도 있고 코스튬도 있다. 스핀오프 게임 라이드제로에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이 확정되었다. 본편에서도 못 받은 개인 일러스트를 받게 되었다.
  1. ↑ 6성, 만렙, 맥강, 열매 강화 최대치
  2. ↑ 모든 용사를 통틀어서 2위의 저항력이다
  3. ↑ 에피소드5 업데이트 이후 4,5성 스타냐는 버그로 안써졌으나 현재는 고쳐졌다.
  4. ↑ 토르는 딜량이 쥐꼬리 만해서 문제긴 하지만 기본 대미지 타입부터 마법대미지이며 패시브 딜링은 무속성이라 딜링의 이점은 상대적으로 크다고 볼 수 있다.현재는 토르의 패시브 딜링은 무속성에서 마법데미지로 너프를 먹었다. 반면 스타냐는 패시브 3회가 있으나 조건부이며, 한편 스턴은 1초 x 2회인데다 넉백에 에어본까지 같이 딸려오기 때문에 메즈효과 측면에서는 한수 위이다.
  5. ↑ 정확히는 딜러진의 성향. 직사형이거나 순삭형에게는 시동에 시간이 좀 걸려서 고생하지만 누적딜링형 딜러는 특유의 메즈로 딜링을 방해하기에 매우 강하다. 워리어, 팔라딘에게 유독 강한 것도 배빵을 맞추기 쉽다는 것 외에도 이런 점이 작용하기 때문.
  6. ↑ 여신스킬은 버프해제에 풀리지 않지만, 아르브레만은 풀린다.
  7. ↑ 다만 스타냐 역시 말도 못하게 단단한데다 돌진+스턴까지 걸기 때문에, 어중간한 독스로는 뚫지 못하고 밀려버릴 수 있다. 벨라를 켜고 독스를 2마리 이상 가져가서 쏘거나 아누트+아리타로 방어감소를 넣는 방법을 고려해 보고, 실패하면 진다는 생각으로 할 것,
  8. ↑ 상대 진영이 탱딜딜의 포지션이라면 블록스킬 한번에 딜딜탱으로 포지션이 뒤섞여버린다. 센터가 힐러거나 몸약한 딜러라면 금상첨화.
  9. ↑ 버그인지 의도인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10. ↑ 스타냐의 소울 프렌드인 나즈룬이 너프를 먹고 딜이 확 떨어져 입지가 더 좁아졌다.
  11. ↑ 단, 아벨 카운터로 활약하기 위해선 초월무기가 필수다.
  12. ↑ 영혼의 단짝이던 나즈룬은 너프로 쓰기 힘들어져서 현재 후보로 꼽히는 딜러는 매그너스, 빌헬름, 눈꽃 사스콰치, 카노, 릴리스, 춘향 정도다.
  13. ↑ 다만 메이가 마리아 등으로 스턴 면역을 들고 오면 얄짤 없다.
  14. ↑ 스타냐 패시브 반격이 3체인 판정이라 3첸에 블록생성 sp수급까지 할수 있는 뮤가 제일 좋은데다가, 스타냐는 3체인 용사이기 때문에 블록 펌핑이 없으면 후에 블록이 안나와서 말릴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