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 창작물 중에서 전작과 같은 세계관 이지만 전작과 다른 내용으로 전개되는것을 말한다. 전편과 이어지지만, 이 작품만 봐도 이해하기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스탠드 얼론 시퀄 중에서는 전작과 너무 다른 작품들이 많아 거의 리부트에 가까운것들도 있다.#
2 스탠드 얼론 시퀄 작품들
- 옴니버스 작품 전반
- 고스트 라이더: 복수의 영혼[1]
- 다이 하드 시리즈[2]
- 더 울버린[3]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본 레거시[4]
- 지아이조 2[5]
- 쥬라기 공원 3[6]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2[7]
- 트랜스포머의 속편들[8][9]
- 파 크라이 3: 블러드 드래곤
- ↑ 해외에서는 속편으로 취급을 하지만 리부트에 가까운 내용으로 전개 된다.
- ↑ 매 시리즈 마다 내용이 다르고 악역들도 다르다.
그런데 이렇게 따지면 미션 임파서블이나 007, 인디아나 존스도 다 해당되지 않나. - ↑ 엑스맨 3 이후 내용으로 전개 된다.
- ↑ 이전 3부작 내용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지만 다른 내용으로 전개 된다.
- ↑ 일부의 설정을 제외하면 거의 리부트에 가깝다.
- ↑ 전작에 나온 사악한 기업이 나오지 않는다.
- ↑ 월드 앳 워와 같은 세계관으로 전개 되고 월드 앳 워에 나온 빅터 레즈노프도 나온다.
- ↑ 매 시리즈 마다 내용이 다르다.
- ↑ 단, 1, 2편은 제외. 1편의 등장인물 모두 폴른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다가 올스파크가 파괴되는 변수가 일어나자 폴른이 차선책인 스타하베스터를 노리고 지구에 직접 행차한게 2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