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네이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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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 시티 FC No. 7
스티븐 존 네이스미스 (Steven John Naismith)
국적스코틀랜드
생년월일1986년 9월 14일
출생어바인
신장178cm
포지션윙어, 포워드
유스팀킬마녹 FC (2002~2004)
소속팀킬마녹 FC (2004~2007)
레인저스 FC (2007~2012)
에버튼 FC (2012~2016)
노리치 시티 FC (2016~)
국가대표32경기 4골

1 클럽

2002년 킬마녹 FC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2003년 1군팀으로 승격하였다. 2004년 4월 24일 하이버니안과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4시즌 동안 102경기 29골을 기록하였다.

2007년 3월에는 이달의 SPL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2006-07 시즌 이해의 스코티시 PFA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하였다.

2007년 8월 레인저스 FC로 이적하였다. 그레트나와의 경기에서 83분 교체출전하며 레인저스에서 데뷔하였다.
2007년 9월 23일 애버딘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2007년 11월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데뷔하였다.

2007-08 시즌 21경기 5골을 기록하며 주전 선수로 도약하였다. 2008-09 시즌은 부상으로 7경기 출장에 그쳤다.
2009-10 시즌에는 28경기 3골을 기록하였고, 2010-11 시즌은 31경기 11골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 윙어로 성장하였다. 2011-12 시즌 11경기 9골을 기록하였다.

2012년 7월 4일 프리미어 리그 에버튼 FC로 이적하였다. 계약기간은 4년간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에서 교체선수로 에버튼 선수로 데뷔하였고, 10월 28일 리버풀 FC과의 머지사이드 더비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그렇게 2012-13 시즌 31경기 4골을 넣으며 에버튼에서도 주전 자리를 확보하였다.

2015-16 시즌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해트 트릭을 기록하여 3-1 승리에 기여했다.

2015-16 시즌 이 경기이후로 별다른 임팩트를 보이지 못하다가 결국 1월 20일, 노리치 시티와 계약을 맺었다.

2 국가대표

네이스미스의 아버지가 웨일스 출신이기 때문에 웨일스 U-21 대표팀에서 접촉이 있었으나 그는 고향 스코틀랜드를 선택하였다. 2006년 3월 아이슬란드 U-21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스코틀랜드 U-21 대표로 데뷔하였다. 2007년 6월 페로 제도와의 경기에서 교체선수로 A 매치에 데뷔하였다. 2010년 10월 12일 유로 2012 예선 스페인 전에서 A 매치 첫 골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