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X

소개

절해의 탐정의 등장인물이자 정체불명의 수수께끼의 인물, 성우는 쿠로다 타카야[1]. 작중에 다른 나라에서 온 스파이로 이지스함인「호타카」에 잠입했다는 정보 때문에 함내에있는 함장을 포함한 승무원들을 긴장시키는 인물이며 이사람에 의해 중요 기밀이 유출 되면 큰일날 일이기에 이때문에 호타카 관계자들이 링스 헬기를 타고 이지스 함으로 온 경찰들과 손을 잡는 계기가 되어 합동수사를 진행하고. 작중에 수상해 보이는 인물과 같이 있는 한 아이의 불안한 행동으로 눈치챈 코난이 추리를 하는 계기가 되어 결국 정체가 밝혀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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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극장판의 최종보스
16기 11번째 스트라이커17기 절해의 탐정18기 이차원의 저격수
나카오카 카즈마사(장동민)스파이 X케빈 요시노(케빈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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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극장판의 최종보스이자 이지스함 「호타카」에 침입한 어떤 나라의 스파이. 단 국적은 불명이다.

유우키의 아버지로 위장하고는 진짜 유우키 아버지를 협박한다. 이지스함 체험 학습 날을 이용해 함내에 잠입하기 위해서, 유우키의 아버지인 척 행세해 사람들의 눈을 속였다.[2] 모리 란과 가라데 격투 중 란을 바다에 빠트렸고 일부러 란의 위치를 뒤늦게서야 이야기 하는 등 아주 비열한 짓도 서슴치 않았다.[3] 결국에는 정체가 들통이나자 도망치다가 코난이 찬 축구공에 맞고 넉다운을 당하고 결국에 체포되어 경찰에게 넘겨진다.[4]
  1. 전작인 감벽의 관에서도 타야마 시에츠역으로 출연. 이쪽은 트레져 헌터 중 한명이며 상어에게 물려 죽는 역할. 결국 여기서 물귀신이 되어 부활했다카더라
  2. 유우키의 아버지를 어떻게 협박했고 어떻게 배에 몰래 들어왔었는지는 작중에 아무런 설명이 없다.
  3. 함장의 적극적인 행동과 미츠히코가 빌려준 시계가 없었다면 잘못하면 이 저체온증으로 죽을 뻔했는데 이 두가지일(함장의 적극적인 행동. 미츠히코가 빌려준 시계.)덕분에 란이 겨우 살아 남았다
  4. 다른 나라에서 온 스파이 + 국가 기밀 정보를 빼돌리려는 점 + 어린이를 납치해 가짜 부모 행세를 한점과 그것도 모자라 진짜 부모를 협박한 점 + 자신을 막으려는 사람을 물에 빠트린 점 + 물에 빠진 사람이 저체온증으로 죽을 뻔했던 것 까지 포함하면 국가보안법 위반에 외교 문제와 그리고 무고한 어린아이를 납치를 하고 이 사건과 관련 없는 민간인까지 물에 빠트린 것 등을 감안했을 때 이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