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이차원의 저격수의 등장인물이며 로컬판 이름은 케빈 킴. 전직 해병 하사로 일본계 미국인(더빙판에서 한국계 미국인). 성우는 후쿠시 소타 / 한신. 나이는 32세로, 현재는 일본(한국) 도쿄(서울)에 위치한 주일 미군부대(주한 미군부대) 앞에서 밀리터리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특징이라면 왼쪽 눈썹에 흉터가 있다. 한 때 중동의 전장에서 헌터에게 목숨을 구원받은 과거가 있다. 형사와 덩치큰 FBI 수사관이 자신의 가게에 와서 헌터일로 묻자 무슨 일이 있든 헌터를 도와줄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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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극장판의 최종보스 | ||||
17기 절해의 탐정 | ← | 18기 이차원의 저격수 | → | 19기 화염의 해바라기 |
스파이 X | 케빈 요시노(케빈 킴) | 미야다이 나츠미(나수미) |
저격 사건의 진범이자 최종 보스. 케빈 자신이 중동의 전장에서 헌터에게 목숨을 구원받은 과거가 있어서. 이로 인해 헌터가 케빈에게 복수를 요청하고, 케빈은 헌터의 인생을 망친 4명과 헌터를 안락사 시켜줄 계획을 짠다. 결국 헌터를 포함한 4명을 살해하고,[1] 마지막으로 잭 월츠를 저격 살해하려고 했으나[2] 코난과 스바루의 방해로[3] 실패한다. 거기에 이어 아유미를 인질로 잡고 깽판을 치나,[4][5] 코난[6] 또는 소년 탐정단과 란,[7] 스바루에게[8] 저지당해 결국 FBI에게 체포된다.[9][10][11]그리고 여담으로 진범이 외국인인 사람이 3기의 호시 세이란과 6기의 토마스 쉰들러에 이어 3번째이다.
2 그외
작중에서 첫번째 차량 |
작중에서 마쯔다 봉고 Friendee | 실제 마쯔다 봉고 Friendee |
- ↑ 2명은 건물옥상에서 저격했고. 1명은 도심 강가에 위치한 정박되어있는 바지선에서 저격했고. 나머지 한명은 피해자가 탄 열차가 지나가는 철교 건너 맞은 편 대교에 세워진 승합차 안에서 저격을 했다. 이때 저격 때 쓴 저격총은 AR-10의 저격총버젼인 K.A.C SR-25이다. 생명의 은인이자 저격수 스승인 헌터도 이 저격총을 가지고 있다.(사양은 네이비씰과 미해병대에서 많이 사용되는 MK-11 MOD.0). 주사위와 탄환이 놓여진 저격한 건물의 위치들을 선으로 그려 보면 별이 된다. 즉 별은 은성 훈장의 별을 상징한다. 저격했던 장소에 놓여진 탄환과 푸른색 주사위가 그 증거.
- ↑ 잭 월츠까지 저격하면 별이 완성되는 셈이다 즉 마지막으로 월츠를 저격하면 복수극이 끝나는 셈이다. 이를 위해 벨트리 타워 옥상에서 저격총을 들고 준비하고 있었다. 들고있는 저격총은 Barrett M82 M107A1(사막도색 색상).
- ↑ 스바루가 쓴 저격총은 개머리판이 독특한 저격총이자 저격수를 잡는 저격총인 CheyTac Intervention M-200이다.(사막도색 사양) 이걸로 케빈이 들고있는 Barrett M82 M107A1를 맞춘다.
- ↑ 이때 들고있는 기관단총은 이스라엘군이 사용하는 UZI다 기종은 UZI의 소형버젼인 마이크로 UZI.
- ↑ 케빈이 기관단총으로 총질하는 바람에 코난의 연락을 받고 미리 타워안에 와 있는 조디 수사관과 캐멀 수사관이 이것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 ↑ 불꽃 축구공을 이용해 벨트리 타워 주변을 밝혀서 스바루의 저격을 도와줬다.
- ↑ 당시 란은 세라가 진범으로부터 코난을 지키려다 진범에게 저격 당한 일 때문에 화가 난 상태였다. 게다가 진범이 소노코를 기절시킨 것과 아유미를 인질로 잡은 것을 더해서 란의 분노 게이지가 더 올라가 있는 상태였다. 결국 스바루의 저격으로 인해 기관단총을 떨어뜨린 케빈은 분노 게이지가 올라간 란에게 실컷 얻어맞는다. 케빈한테 주먹과 발차기를 날리면서 케빈에게 당했던 사람의 이름을 외치는건 덤 더빙판 한정으로 화난듯하고 분노에 찬 박력있는 목소리로 말하는 유미란의 목소리가 평소와 달리 듣는 시청자가 소름이 돋을 정도로 괴리감은 덤.
- ↑ 코난의 지원을 받은 스바루는 아까전과 마찬가지로 같은 저격총으로 케빈이 들고 있는 기관단총을 맞춘다.
- ↑ 란에게 실컷 얻어 맞은 케빈이 결국에 란의 발차기에 맞은 다음 멀리 나가떨어져서 강화유리로 된 칸막이에 부딪힌 다음 떨어지려 하지만 이걸 눈치챈 캐멀 요원이 재빨리 잡았다.
- ↑ 나중에 에필로그 겸 보너스 영상에서 병실에서 소노코가 세라에게 한 말을 들어보면 이 사건의 범인인 케빈은 사실은 피해자였다. 자신의 스나이퍼 스승이자 생명의 은인인 헌터가 월츠 때문에 인생이 망한 꼴이 되자 헌터의 복수를 위해 범행을 저질렀으니 피해자가 가해자로 된 케이스인 셈이다.
- ↑ 헌터의 인생을 망친 자들을 3명이나 살해 + 자신에게 죽음을 부탁한 헌터를 살해 + 그리고 범행을 막으려는 여학생을 쏴 죽음에 문턱까지 간거랑 + 월츠를 저격할려고 한죄 + 또한 머피랑 월츠를 도쿄(서울)로 올라오지 않으면 가족을 죽이겠다고 협박 + 그리고 범행을 방해한 방해꾼을 죽이려는 죄 + 그리고 죄없는 어린애를 인질로 삼은 것과 + 불특정 다수에게 난사및 FBI 요원 공격 + 자신이 던진 수류탄에 의해 자신을 쫒아오던 경찰차들이 폭발에 휘말려 경찰측 사상자가 생긴점 + 한국 기준으로 총포도검류 법률에 의해 소지가 제한된 총기류와 폭발물 소지 등등으로 이것 확정이다.
- ↑ 최초는 후와 타쿠미 두번째는 야마오 케이스케(신기루). 여성 최종보스는 시미즈 레이코(정나미).
- ↑ 본인은 바다에 뛰어들어 폭발후 후폭풍에 휘말린꺼 빼고 목숨을 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