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GTA 산 안드레아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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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 |
| 이름 | 시저 비알판도(Cesar Vialpando) |
| 국적 | 멕시코 / 미국[1] |
| 성별 | 남성 |
| 인종 | 백인 |
| 소속 | 바리오스 로스 아즈테카스 |
| 관계 | 칼 존슨(친구), 켄들 존슨(여자친구), 카탈리나(사촌), 호세, 헤이저, 갈, 서니(아즈테카 소속) |
| 소유 차량 | 사바나 |
스페인계 혼혈인으로 히스패닉계 갱스터 그룹인 '바리오스 로스 아즈테카스'의 보스이자 CJ의 조력자[2]. 그리고 3D 세계관 시리즈의 최대 피해자들 중 한명.[3]
자동차를 개조하거나 비합법 레이스를 여는 것을 취미로 삼는 로우 라이더이기도 하다. 본인부터 상당한 기술자인 듯하다. 켄들과 짝사랑하고 있으며 처음에는 CJ와 썩 좋은 관계는 아니었지만 배신자들의 배신을 CJ에게 가르쳐주고 CJ와 함께 다양한 일을 같이 수행하면서 든든한 친구 관계가 된다.
그로브가 팔아 넘겨졌고 CJ가 엔젤 파인에 유폐된 후 바리오스 로스 아즈테카스도 망해버린 데다가 자신의 목에 거액의 현상금이 걸리는 바람에 로스 산토스에서 켄들을 데리고 숨어있었다가 CJ의 연락을 받고 켄들과 같이 로스 산토스에서 벗어나고 엔젤 파인으로 도망쳤다.
종반에는 원래 조직의 영역이었던 엘 코로나가 적대 조직인 바고스에게 빼앗기는 바람에 CJ, 3인의 베테랑과 함께 되찾게 된다. 하지만 사촌인 카탈리나를 CJ에게 소개해 주는 민폐 아닌 민폐를 끼쳤다.(…)[4]
마지막 미션 전인 'Los Desperados'에서는 베테랑과 접선 하러 갈 때 대화를 보면 켄들에게 청혼하려는 이야기를 했다. CJ와는 그 동안 많은 일을 함께 하면서 혈연이나 다름없는 사이였기 때문에 켄들에게 청혼한 사실을 쉽게 이야기했지만, 스위트에게 말하는 것은 어려웠는지 CJ에게 말을 잘 해달라고 부탁한다. CJ는 그에 대해 기꺼이 승낙했다.
여담으로 아트워크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