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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申永喆, 1955년 2월 28일)
두산에 김태룡이 있다면 SK에는 신영철이 있다.타팀 팬에게는 호구를 자처하는 고마운 존재요,
前 SK 와이번스 대표이사 겸 구단주 대행. 現 SK텔레콤 고문이다.
1956년 경상북도 대구시(현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대구경신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다.
SK텔레콤의 홍보분야에서 일하다가, 2005년 SK 와이번스 대표이사로 취임하였다.
2011년 8월 김성근 감독을 해임하면서, 민경삼 단장과 함께 많은 논란에 휩싸였다. 김성근 감독을 광적으로 추종하는 노리타(야구) 입장에선 문학구장 소요사태의 원인이 된 천하의 개쌍놈.
그러나 김성근이 한화 이글스 감독으로 취임한 이후 보여주고 있는 막장행보 때문에 민경삼 단장과 함께 재평가 바람이 불고 있다.
SK 와이번스가 김성근의 저주에 빠지지 않고 빠른 시간내에 팀을 재정비할 수 있었던건 신영철 사장, 민경삼 단장 이하 프런트의 공으로 분석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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