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앤 파이터의 마을 | ||||||||
아라드 | 실버크라운 | 시궁창 | 언더풋 | 베히모스 | 북의 쉼터 | 세인트 혼 | 쇼난 | 쿠룬달 |
천계 | 겐트 | 루프트 하펜 | 슬라우 공업단지 | 노블 스카이 | 젤바 | |||
마계 | 마계 주둔지 | 센트럴파크 | 마계 결착지 |
1 개요
오래전부터 그란플로리스 근처에 자라고 있었던 거대한 나무. 신비한 항마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달빛을 받으면 은색으로 빛나는 나뭇잎을 지닌 이 나무는 나뭇가지가 위로 향해있어 마치 왕관처럼 보인다 하여 '실버크라운'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대전이의 폭발로 그란플로리스 지역은 모두 폐허가 되었으나 실버크라운 주변은 항마의 기운으로 보호되어 전이피해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다. 살아남은 헨돈마이어 주민들은 이 실버크라운으로 하나 둘 모여 거대한 나무 위에 작은 마을을 이루었다. 하지만 실버크라운 주변에 터를 잡은 정령들이 폭주하고 있어 주민들의 생활이 위태로워지고 있다.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지역. 전이된 아브노바 에어리어로 입장할 수 있다. 대전이 이전의 엘븐가드를 대신하는 지역으로, 캐릭터를 만들면 처음 시작하는 마을이기도 하다.
2 등장 NPC
3 기타
대전이 이전에 대응되던 지역인 엘븐가드는 캐릭터를 생성하고 잠시 스쳐가는 지역이었던 것에 반해, 대전이 이후에는 실버크라운에서 전직까지 완료하고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일러스트에 나오는 두 실루엣은 여 귀검사와 남 메카닉으로 추측되었고, 차원의 균열 패치 프로모션 영상에서 둘이 함께 있는 일러스트가 추가로 나오며 확실시 됐다. 그런데 패치 하루 전, 여 귀검사를 제외시키고 초기 다섯 직업군을 담아낸 일러스트로 바뀌었다.
- ↑ 지리 개편 패치 이후 언더풋과 시궁창 사이의 길목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