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의 배우
심영(배우) 문서 참조.
1.1 드라마 야인시대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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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음성 지원 TV에서 방영 할때 저장면에서 시청자들의 당황과 웃음을 선사하였다고 한다.
북한의 배우 심영을 모델로 한 캐릭터. 내가 고자라니로 유명하다.
자세한 내용은 심영(야인시대) 항목 참조. 사실 전부 이것 때문에 들어온 거잖아 인정하셈
1.2 심슨가족에 등장
심슨가족에도 심영이 등장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2 삼국지의 인물들
심영(삼국지) 항목 참조.
3 심화 영어의 약칭
중학교에서 일부 과목을 수준별로 반을 나눠서 수업하는데 그 중 심화 영어가 있다. 이를 시간표에 쓸 때 '심영'이라고 쓴다. 영 좋지 않은 과목명 몇몇 외고의 영어과에도 존재하는 과목이다. 그냥 또 하나의 영어 독해/문법 과목이라 보면 된다.
4 2002년 홍콩 영화
2002년 홍콩 영화. 영문 제목을 직역하면 "깊은 그림자"다. 공항에서 자신의 어린 두 아이에게 작별을 알리고, 한 남자는 유령 같은 낯선 이에게서 이혼한 아내에게 복수하고 아이의 양육권을 되찾으라는 충고를 듣는다는 내용. 크게 유행한 영화가 아니라서인지 일부 샘플 장면도 찾기 어렵다. 참고로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출품한 바가 있다.
야인시대의 심영이 유명(?)해진 이후에 개봉했으면 다른 이름으로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평점은 무려 9.84. 야인시대 심영 드립이 가득한 평을 볼 수 있다. 평점보소
감독 이름이 키에스 반 에스라서 어떤 리뷰에서는 이걸 'Kiss Van's Ass'라고 하고 'House Of Detention'의 반역의 토대라고 이야기한다.
참고로 위에 소개된 감독 키에스 반 에스는 이후 2015년 작곡가 보후슬라브 마르티누(1890~1959)의 생애를 담은 <마르티누의 뮤즈>를 출품해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수상 후보가 되기도 했다. 다큐멘터리인데 상영 시간이 8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