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요 | |
파일:IHQ 로고.png | |
정식명칭 | 주식회사 아이에이치큐 |
영문명칭 | iHQ, INC. |
설립일 | 1962년 8월 24일[1] |
업종명 | 연예기획 및 매니지먼트, 방송 제작 및 공급 |
상장여부 | 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견기업 |
상장시장 | 코스피시장 |
종목코드 | 003560 |
주요주주 | 딜라이브 59.72% 정훈탁 6.07% 코오롱인더스트리 5.33% (2016년02월 현재) |
홈페이지 | 링크 |
1 개요
1999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자 방송 채널 사용 사업자이다.
이전 싸이더스HQ로 알려진 연예기획사이며 CU미디어와의 합병으로 케이블채널까지 가지고 있다. 2013년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였다. [2] 그런데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딜라이브다. [3] 이쯤 되면 뭔가 복잡하고 무섭다. 예전 싸이더스HQ의 소유주이던 정훈탁은 신주인수권을 포함하면 9.46%까지 주식비율을 늘릴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 회사의 전신인 싸이더스의 설립 과정은 여기를 참고 바람.
2015년 8월 26일에 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를 인수한다고 발표하였으나 결국 불발되었다.기사링크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를 참고바람.
2 사업 부문
2.1 엔터테인먼트 부문
이전 싸이더스 HQ의 사업부분이다. 연예 매니지먼트와 드라마/예능 프로그램 제작과 영화, 음반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사업부분의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629 (논현동)에 위치한 싸이더스HQ 타워에 위치해있다.
2.1.1 소속 연예인
아역배우 깡패집단
(계열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해당 항목 참고)
- 장혁
- 김우빈
- 김소현
- 김유정
- 이미숙
- 엄기준
- 박재범
- 한은정
- 조보아
- 이유비
- 임형준
- 선우선
- 백성현
- 남규리
- 오광록
- 임슬옹(2AM)
- 손준호
- 채림
- 정주연
- 김보라
- 2EYES
- 서신애
- 고은미
- 최아라
- 박건태
- 김지영
- 박희본
- 차현정
- 현진영
- 김다예
- 김영재
- 장경업
- 지은성
- 허지원
- 이승하
- 박선호
- 최영민
- 황하나
- 권영민
- 박현우
- 이가령
- 이영석
- 예정화 [4]
- 박태준
2.2 미디어 부문
이전 CU미디어 사업부분으로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501-8(가양동)에 위치해 있다. 다만 AXN Korea와 CUBE TV의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상암동) YTN 뉴스퀘어 10층에 위치해 있다.
1994년 10월 프로그램 공급 사업자 허가를 받고 같은 해 11월 A&C코오롱(주)으로 설립되었다. 1995년 12월 문화예술TV를 개국하였으며, 2000년 7월 31일 (주)코오롱스포렉스가 영업용 자산과 부채를 인수하면서 방송사업본부로 두었다. 같은 해 10월 코미디TV 본방송을 개시했다. 2001년 사명을 '월드와이드넷'으로 바꾸었다. 2002년 2월 문화예술TV가 방송되던 자리에 무비플러스(영화정보 채널)를 개국하였다.
2004년 3월 YTN이 지분 50.9%를 인수하여 'YTN미디어'로 사명을 바꾸고 그 해 12월 무비플러스를 'YTN스타'라는 연예채널로 전환시켰다. 이후 2005년 12월 iHQ에서 지분을 인수하고 2008년 4월 사명을 'CU미디어'로 변경하였다. 사명의 CU는 콘텐츠 유토피아(Contents Utopia)를 뜻한다고 한다. 모 편의점과는 상관없다.
2009년 5월 드라마 전문 채널 '드라맥스'를 흡수합병했다, 이 과정에서 딜라이브가 대주주 자격을 얻었다.
2014년 10월 iHQ와 법인이 합병되었으며, 현재의 iHQ의 미디어부문의 모습을 띄게 되었다.
2015년에 CUBE TV를 개국하는 과정에서 YTN과의 관계가 다시 이어진 듯하다. CUBE TV의 사무실이 상암동 YTN 뉴스퀘어에 위치하기도 했으며, 개국 기자회견도 이 곳에서 열렸다. 이후 YTN WORLD와 프로그램 방영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AXN Korea의 사무실도 YTN 뉴스퀘어에 위치하고 있다. 이 외에도 iHQ 미디어부문 온라인판 기사가 YTN을 통해 공급되기도 하고 K STAR의 기자가 YTN에 출연하는 등 교류는 이어지고 있다.
2.2.1 소속 채널
3 관련 문서
- ↑ 주요 주주인 정훈탁이 처음 설립한 EBM프로덕션의 설립연도는 1999년이고, 이후 2000년에 싸이더스에 합병되었다. 2002년 싸이더스HQ로 인적분할이 이루어졌고, 2003년 라보라(舊 거평패션)을 인수한 후 iHQ로 사명을 변경하며 우회상장했다. 2004년 싸이더스HQ와 법인을 합병했다.
- ↑ 이 회사의 케이블 채널 중 큐브TV가 있을 수 있는 이유이다. IHQ의 큐브엔터테인먼트 인수 기사
- ↑ CU미디어와 합병하면서 최대주주가 되었다. 참고 기사
- ↑ 소속사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반달행위를 지속하는 바람에, 비로그인 편집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 ↑ 케이블 방송공급자. 회사의 모 회사이다.
- ↑ 자회사. 연예 기획사. 주로 아이돌 그룹과 가수를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