亜細亜大学
아시아대학교가 아니다
1 소개
타쿠쇼쿠대학과 더불어 극우 싱크탱크들이 집결한 캠퍼스
이사장이 일본 육군대학 수석 졸업생 겸 전범 겸 이토추상사 회장 겸 극우 정치인인 세지마 류조(1911~2007)다. 하얀거탑의 저자 야마자키 도요코의 소설'불모지대'의 그 사람으로 새역모의 간부이기도 하다. 박정희와 전두환에게 조언(예를 들면 3S 정책으로 민심이 이상할 땐 올림픽을 유치 어쩌구...)을 해주기도 했다. 참고로 새역모를 후원해 주기도 하는데, 이는 이 대학교에 극우파 학자들이 많이 몸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사장부터 전범인데 당연한거 아닐까...
대표적으로 히가시나카노 슈도라고 극우계열 학자가 이 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 사람은 난징대학살 부정파론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극우파로 천하의 개쌍놈이다.(...) 이 사람의 활동은 워낙 악명이 높은데, 난징대학살에 관한 부정론 서적들을 엄청많이 썼다.예시. 이러한 활동 때문에 난징대학살 생존자한테 직접 소송당하기도 했다. 일본 최고재판소에서 명예훼손 혐의로 유족에게 400만엔 배상 판결을 받기도 했다.#.
그 외에는 도쿄도에 있다는 것 말고는 별볼일 없는 그냥 그런저런 중하위권 대학이지만 야구만큼은 많은 스타선수들을 배출했다.
2 출신인사
- ↑ 다행히 우익성향에 물들이지는 않았고 오히려 친한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