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목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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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원더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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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입단 후

LG 트윈스 No.0
황목치승(荒木治丞 / Chi-Seung Hwangmok )
생년월일1985년 6월 21일
신체173cm, 68kg
국적대한민국
출신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포지션유격수
투타우투우타
프로입단2013년 신고선수 입단
출신학교제주남초-제주제일중-교토국제고-아세아 대학
소속팀고양 원더스(2013)
LG 트윈스(2013.10.2~현재)
응원가NRG - 할 수 있어[1]
LG 트윈스 등번호 68번
김동영(2013)황목치승(2014)결번
LG 트윈스 등번호 0번
박재욱(2014)황목치승(2015~ )현역

1 소개

LG 트윈스의 야구 선수. KBO 리그 현역 선수 중(외국인 제외) 유일하게 복성이다.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어릴 적에는 대단한 유망주였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였던 오두철[2]의 권유로 야구를 시작하여 제주제일중학교 3학년 때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돼 아시아 대회에서 대표팀의 6전 전승 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대회 1승도 못 해본 신생 중학교 야구부에서 국가대표팀에 발탁이 될 수 있었던 것을 봐도 그의 기량이 얼마나 뛰어났는지 알 수 있다.

제주로 친선경기를 왔던 교토국제고 감독의 눈에 띄어[3] 중학교 졸업 후 일본으로 유학을 갔는데 아세아 대학 시절 전지훈련 도중 상대 주자의 스파이크에 무릎을 치여 인대 2개(십자인대, 후방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대학 2년을 통째로 날리게 했던 두 번의 수술 이후 야구 인생이 꼬이게 된다.

대학 졸업 후 일본 사회인야구팀 세가사미에서 4년을 뛰었지만, 왼쪽 발목 인대 부상과 수술로 고생하면서 큰 활약을 하지 못하고 2011년 군 입대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세 번이나 칼을 댔던 왼쪽 다리로 면제 판정을 받게 되어 아버지가 운영하던 당구장 일을 도와주게 된다. 당구장 일을 하던 중이던 2012년, 생활체육 국제야구대회를 준비하던 사회인 야구팀 제주 삼다수 팀이 시간 많아 보이는 황목치승을 영입했고, 미국 일본 대만 등 6개국 7개팀이 참가했던 그 대회에서 삼다수 팀은 황목치승의 활약으로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생활체육팀에서 의욕을 되살려 2012년 가을 테스트를 받고 고양 원더스에 입단했다. [4]

3 프로 선수 시절

교류전에서 1번 타자 겸 유격수로 나왔고, 교류경기에서 147타수 38안타 타율 0.259 15타점 25득점 16도루 30사사구를 기록하며 빠른발과 선구안, 특히 수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적 덕택에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하였으나[5] 지명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가 10월 2일 LG 트윈스에 입단하게 되었다. #

3.1 2014년

/2014년문서 참조.

3.2 2015년

최초 스프링캠프 명단에는 이름이 빠졌으나 나중에 뒤늦게 합류하게 되었다.

시즌은 2군에서 시작했으며 2군에서 3할 8푼의 고타율을 기록했으나 부상으로 장기간 빠지게 되고 5월 21일에 1군으로 콜업되었다.

5월 22일 경기에서는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6타수 4안타 3타점 4득점 1도루로 훨훨 날아다니면서 팀의 20-12 대승에 큰 활약을 보탰다.

5월 30일 경기에서는 3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뜬공을 일부러 살짝 피한 후 2루로 송구해 타자 주자는 그대로 출루하게 하고 1루 주자를 아웃시키는 작전을 수행했다. 1루에 발이 빠른 김상수가 출루해 있었기 때문에 나바로로 교체하려는 작전이었다.

6월 12일 한화와의 경기에서는 10회초 무사 만루에서 2타점 결승타를 떄려냈다.

6월 17일에는 굉장히 위험한 플레이로 해설위원들에게 비판을 받았다.박용택의 희생플라이때 3루에 있던 황목치승이 홈으로 뛰어들어왔으나,접전 상황에서 슬라이딩을 하지 않고 그냥 밀고 들어와 몇 미터를 날아갔다. 결국 선수 보호 반, 문책 반으로 백창수와 교체되었고, 당시 구심도 그와 부딪혀 심하게 부상당해 교체되었다.[6]

그 다음 날에는 7회말 오지환의 쐐기 2타점 적시타 때 홈으로 뛰어드는 상황에서 강한울의 송구가 헬멧에 맞아 타자 주자인 오지환까지 홈으로 들어오게 만들었다. 어제는 유도, 오늘은 축구

그런데 이 플레이로 인해 부상을 입었는지 2군으로 내려가서 8월초까지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8월 이후 2군에서 경기에 나오기 시작했으나 시즌 내내 1군에는 올라오지 못하다가 시즌 마지막 경기인 10월 6일에 콜업되었다.이 날 경기 후반 대주자로 나가 득점에 성공하였고, 돌아온 타석에서 2루타를 친 후 득점에도 성공하여 이날 경기에서 2득점을 기록하였다.

황목치승의 야구 인생을 정리한 칼럼인데,한번 보길 바란다.사실 여친이 있었다 카더라

3.3 2016년

/2016년 문서 참조.

4 기타

한국의 성씨
· · · · · 강전 · · · · · · · · · · · · · · · · · · · ·
· · · 남궁 · · · · ·
· · · · · 독고 · · · 동방 ·
·
· · 망절 · · · · · · · · · ·
· · · · · · · · · · · ·
· 사공 · · · · 서문 · · · 선우 · · · · · 소봉 · · · · · · · · ·
· · · · · · 어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장곡#s-2 · · · · · · 제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황목 · 황보 · ·

할아버지가 일본 사람이어서 황목이라는 한국에서는 특이하지만 일본에서 나름 흔한 성씨를 쓴다. 할아버지가 제주로 이민을 와서 결혼했고[7], 아버지가 대한민국 국적을 얻어서 본인도 대한민국 국적을 태어날 적부터 가졌다고 한다. 한자로 쓰면 荒木, 일본어로는 아라키이다[8] . 그래서 선수단과, LG 트윈스 갤러리에서는 아라키라고 불리기도 한다.[9][10] 재일교포가 암만 일본인과 혼혈이 아니고 한국어를 할 줄 알고 민족 의식이 있어도 반쪽바리라는 부당한 패드립을 듣는 거와 달리 정작 성씨부터 대놓고 일본계임을 광고하는 그는 재일교포처럼 멸시를 받았다는 얘기는 들리지 않는다.[11] 여담으로, NPB 주니치 드래곤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일본 국가대표 2루수를 지낸 아라키 마사히로가 나름 한국에도 알려진 선수고 포지션이 같아서 황목치승이 주니치 아라키만큼은 커주기를 기대한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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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사미 시절, Hwangmok 이라고 씌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김기태 감독이 2014년 기대되는 새 얼굴로 지목하면서 "작지만(173cm) 배트와 수비 모두 굉장히 좋다. 다리도 빠르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양상문 감독도 황목치승의 수비력을 칭찬했다.

사실 본명은 황목치라 카더라 일본이었다면 '荒木治'라고 썼을거다. 단, 같은 팀에 같은 성씨가 두 명 이상 있는 경우 성 뒤에 이름의 앞글자를 같이 쓴다. # 4글자 이상을 표시할 수 없는 2군 구장들이나 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대구구장, 목동구장 등에서는 마지막 글자가 빠진 '황목치' 라고 표시된 것. 설령 네글자 이상 표기 가능하더라도 일본처럼 글자 폭을 못 줄인다. 밴덴헐 이브랜 타투스 스나이 옥스프 히메네 피어밴 발디리 벨레스 스튜어 로사리 린드블 해외로 가면 라미레 그레인 등등등 고만해 미친놈들아 목동구장에서는 전광판에 황목이라고 표시되는데 이를 기자가 보고 이름을 황목으로 착각하고 기사를 쓰는 병크를 저지르기도 하였다#

고양 시절 스승이었던 김성근 감독의 한화 이글스 감독 취임 소식을 듣고 축하 편지를 보냈다.
#

2014년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했을때 다른 엘지 선수들과 달리 화장실에서 애잔하게 혼자 했다. #잘챙겨줘라 엘지선수들아 ㅠㅠ

2015년 남성 속옷 까뮤의 모델로 계약을 체결했다.#

LG팬들 사이에서는 많은 별명으로 불리는데 황목센세(선생님의 일본말), 닌자, 타점을 찾아 잠실을 배회하는 황목치승을 보았는가(...)[12]라고 불린다.

5 연도별 주요성적

역대기록
연도소속팀경기타수타율안타2루타3루타홈런타점득점도루볼넷출루율장타율
2014LG 트윈스3746.3041401031121.319.348
20152471.2681931081322.284.338
통산2시즌61117.28233320112443.298.342
  1. 황목치승! LG의 승리 위하여! 워워워 워어어어~ 무적LG 황목치승 화이팅~ x2
  2. 제주남초등학교-제주제일중학교 야구부 절친이며 함께 일본 유학을 갔고 나중에는 고양 원더스까지 함께 하였다. [1]
  3. 대표가 제주 출신 재일교포인 인연으로 '이쿠나 화이타'는 매년 제주에서 친선 시합을 갖는데 이 때, 당시 제주 제일중학교 재학 중이었던 오두철과 황목치승을 스카웃하였다.
  4. 황목치승, 그의 진짜 야구는 이제 시작이다[2]
  5. 외국에서 고등학교 이상을 마쳤기 때문에 바로 프로 팀에서 데려갈 수 없었고 신인 2차지명을 거쳐야 했다.
  6. 그 와중에도 플레이트는 밟아 그게 결승점이 되었다.
  7. 이민을 온 이유는 추가 바람
  8.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작가 아라키 히로히코(荒木飛呂彦)(본명: 아라키 토시유키(荒木利之))가 이 성씨이다.
  9. 참고로 황목치승을 일본식 한자독음으로 읽으면 '아라키 하루스케'로 읽을 수 있지만 일본에서 뛸때는 한국어 독음 그대로 황목치승(ファンモク・チスン)으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세가사미에서 뛰던 시절 선수소개가 되어 있는 유인물2006년경 2ch 스레드 참조)
  10. 일본어 위키피디아에서 일본식 훈독을 달고 야마토 민족의 일원이라고 기술한 적이 있었는데, 2015년 현재에는 그런 기술은 모두 빠지고 그냥 한국인으로만 표기되고 있으며, 할아버지가 일본인이라서 荒木라는 성을 사용한다라고만 써있다.
  11. 아마도 한국인의 민족 의식 또는 민족을 결정하는 기준이 의식과 실제 생활에서 괴리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추성훈 지못미
  12.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패러디해 LG 트윈스 갤러리의 한 갤러가 날린 드립인데 엄청나게 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