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컴

제이슨 본 영화 시리즈
주인공 영화
제이슨 본 본 아이덴티티 (2002년) · 본 슈프리머시 (2004년) · 본 얼티메이텀 (2007년) · 제이슨 본 (2016년)
애런 크로스 본 레거시 (2012년)
등장인물
제이슨 본 · 마리 크로이츠 · 니키 파슨스 · 노아 보슨 · 헤더 리
설정
트레드스톤 작전 · 블랙브라이어 작전 · 아웃컴 작전 · 아이언핸드 작전

1 개요

Operation Outcome. 제이슨 본 영화 시리즈에서 나오는 미국 국방부의 암살 프로그램. 훈련된 요원들에게 스테레신 몰란타 연구소에서 제작한 약(녹색 생체약, 파란색 인지약)을 복용시켜 생체 기능 강화를 목표로 두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의 일원 중 하나가 애론 크로스이다. 설정상으론 블랙브라이어에서 '감정 이입'을 없앴다고 한다.

하지만 제이슨 본과 파멜라 랜디에 의해 트레드스톤블랙브라이어가 폭로되고 여기에 유튜브에 트레드스톤의 알버트 허쉬와 아웃컴의 댄 힐코트가 같이 있는 동영상이 공개가 되자 아웃컴의 책임자인 에릭 바이어는 프로그램을 폐기시키기로 결정하고 허쉬와 힐코트도 제거하기로 결정한다. 캔덴트 제약 부회장인 테렌스 워드는 이 두사람(허쉬와 힐코트)은 우리 그룹에 중요한 인물이고 일반인들은 이해도 못할것라고 반대하지만 바이어는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계획을 실행시킨다.

그러나 애론 크로스과 스테레신 몰란타 연구원인 마르타 쉬어링은 살아남았고, 둘은 함께 파란색 약의 면역력을 만드는 줄기세포를 찾기 위해 필리핀 마닐라의 실험실로 이동하고, 뒤늦게 이들이 살아남아 있는 것을 알아낸 국가 연구 분석 위원회(NRAG)에서 후속 프로그램 락스(LARX)의 락스 3(LARX-3) 요원을 보내 제거하려 했지만 애론은 락스 3을 제거하고 마르타과 함께 빠져나간다.

관련자들의 대화 내용에서 국방부 장관이 북한 핵 관련 정보를 빼내는 데 최고였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설정상의 작전 수행 능력이 상당이 뛰어났던 모양이다. 일단 작전의 이름부터가 outcome.

2 관련 인물들

  • 에릭 바이어 - 책임자 겸 NRAG 책임자
  • 마크 투소 - 부 책임자 겸 보고 담당
  • 테렌스 워드 - 캔덴트 제약 그룹 부회장
  • 마르타 쉐어링 - 연구원
  • 디터 맨디 - NRAG 요원
  • 댄 힐코트 - 연구원
  • 알버트 허쉬 - 훈련 감독[1]

3 관련 요원들

  • 애론 크로스/케네스 킷섬/아웃컴 5
  • 아웃컴 3
  • 아웃컴 6
  • 아웃컴 4
  • 아웃컴 1
  • 아웃컴 2[2]
  1.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예고편에서 허쉬가 애론 앞에서 프로그램 합류를 환영한다 라고 한 것을 볼때 허쉬가 트레드스톤과 블랙 브라이어의 요원들처럼 아웃컴 요원들을 훈련시킨 것으로 추정되며 왜 댄 힐코트와 함께 있었는지 모두 설명이 된다.
  2. 정확히 아웃컴 2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죽는 장면이 없었고 엔딩 크레딧에서도 아웃컴 2는 없었다. 물론 바이어가 모든 요원을 암살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죽었을 수도 있지만 트레드스톤의 요원인 맨하임 같이 생사여부는 불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