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touch(3rd generation)
| width=50 Apple의 현행 iOS 모바일 제품 | |||||
| iPhone | iPod Tou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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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s/6s+, SE, 7/7+ | 6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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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미주지역 아이팟 터치 3세대 광고(BGM은 Tommy Sparks의 She's Got Me Dancing)
1 개요
2009년 9월 9일 출시된 애플의 세번째 아이팟 터치.
2 사양
2.1 8 GB 모델
| 프로세서 | 삼성 S5L8720 SoC. ARM11 533 MHz CPU, PowerVR MBX Lite 3D GPU |
| 메모리 | 128 MB eDRAM RAM, 8 GB 내장 메모리 |
| 디스 플레이 | 3.5인치 HVGA(480 x 320) RGB 서브픽셀 방식의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
| 네트워크 | Wi-Fi 802.11b/g, 블루투스 2.1+EDR |
| 카메라 | 없음 |
| 배터리 | 내장형 Li-lon 739 mAh |
| 운영체제 | iPhone OS 3.1.1 → 3.1.3 → iOS 4.0 → 4.2.1 |
| 크기 및 무게 | 61.8 x 110 x 8.5 mm, 115 g |
| 단자정보 | USB 2.0 Apple 30-pin x 1, 3.5 mm 단자 x 1 |
| 기타 | Nike+ 지원 |
2.2 32 GB / 64 GB 모델
| 프로세서 | 삼성 엑시노스 3110 SoC. ARM Cortex-A8 600 MHz CPU, PowerVR SGX535 GPU |
| 메모리 | 256 MB eDRAM RAM, 32 GB / 64 GB 내장메모리 |
| 디스플레이 | 3.5인치 HVGA(480 x 320)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
| 네트워크 | Wi-Fi 802.11b/g, 블루투스 2.1+EDR |
| 카메라 | 없음 |
| 배터리 | 내장형 Li-lon 789 mAh |
| 운영체제 | iPhone OS 3.1.1 → iOS 4.0 → 5.0 → 5.1.1 |
| 크기 및 무게 | 61.8 x 110 x 8.5 mm, 115 g |
| 단자정보 | USB 2.0 Apple 30-pin x 1, 3.5 mm 단자 x 1 |
| 기타 | Nike+ 지원, 가속도 센서, 근접 센서, 조도 센서 탑재 |
3 상세
2009년 9월 9일 아이팟 터치 2세대모델이 단종되면서 32 GB와 64GB 모델이 출시되었다. 8 GB 신모델도 동시기에 나왔지만 3세대 모델과 스펙이 다르고 애플 스토어에서도 8 GB 모델에 대해서만 세대 명기를 하지 않고 있다. 속칭 2.5세대. 고장으로 인한 교환시 그냥 2세대로 처리된다.
iPhone OS 3.1.1로 출시되었고 iOS 5까지 지원되었다. 램이 256 MB로 늘어나고 CPU와 GPU 그래픽이 3GS에 있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그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도 증가했다. 음성 명령을 지원하고, 아이폰 3GS의 보이스오버 기능을 지원한다. 음악 재생은 30시간, 비디오 재생은 6시간으로 배터리가 늘었음에도 전작보다 음악 재생 시간이 줄어들었다. 마이크와 음악 재생 컨트롤이 달려있는 이어폰이 번들로 제공되었다.
아이폰 3GS와 함께 나온 3세대의 경우 통화 기능 및 카메라[1], GPS를 제외하면 공식상 스펙은 동급이지만 미묘하게 3D등 처리 속도 면에서 3GS보다 약간 더 빠르다. 네티즌들이 그 이유로 드는 것들은 통신 모듈과 전화 애플리케이션이 상주하면서 소비하는 리소스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하드웨어가 같더라도 통화 기능 등의 미탑재로 기기가 받는 부하가 적다는 것, 그리고 3GS보다 '비공식상' 스펙이 더 좋다는 것 등.(그런데 아이폰 3GS는 iOS 6고 아이팟 터치는iOS 5냐?!)
아이팟 터치 1세대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크롬 코팅의 약하디 약한 내구도가 문제가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1세대 문서 참조.
4 지금은 사용이 가능 할까?
아이팟 터치 4세대 이하의 구형 모델의 경우 아이패드 1세대와 함께 돈이 부족하지만 애플 기기를 한번 써보고 싶은 사람들이 주로 찾는 모델이다.
오히려 아이폰 4, 4s나 아이팟 터치 5세대와, 아이패드 2~4세대 처럼 강제 iOS9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시스템 자체는 매우 쾌적한 상태이다. 아이팟 터치 4세대의 경우 iOS6 업데이트로 인해 가용램이 뭘 해도 늘 20MB안쪽으로 남아 가용램 부족으로 인해 앱 강제 종료 현상이 종종일어나지만 iOS5를 사용하는 같은 256MB 기기인 3세대의 경우 그 빈도가 극히 드물다. 부팅 직후에는 100MB가량 남아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iOS5 기기 친구와 함께 2016년 10월 기준으로 정상 사용이 거의 힘들다. 4세대의 경우 아직도 애플의 레거시 정책에 의해 상당한 부분이 사용이 가능 하긴 하다.
하지만 iOS5 이하의 운영체제를 마지막으로 지원이 종료된 아이폰 3G, 아이패드 1세대, 아이팟 터치 3세대 이하의 모델의 경우 정상 사용이 불능하다. 그러나 2013년 10월 이전에 해당 기기에 등록하여 사용하던 계정의 경우 아직도 애플 레거시 앱 정책에 의해 앱스토어에서 마지막 iOS5 지원 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 계정이 없는 사람들이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앱스토어에서 직접 다운로드는 안된다. 2014년말~2015년초 정도까지만 해도 해외 계정을 통한 해외 앱스토어 사용시 정상 사용이 가능했으나...현재는
1. 최신 버전에서도 iOS5를 지원하는 앱의 경우 PC 혹은 맥의 아이튠즈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아 동기화 하는 방식으로 설치가 가능
2. 그 이외의 앱의 경우 별도의 iOS5 지원버전의 ipa 파일을 구하여, 탈옥하여 직접 설치- ↑ 사실 탑재하려 했으나 배터리 문제로 탑재되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