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7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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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현행 iOS 모바일 제품
iPhoneiPod Touch
오리지널, 3G, 3GS, 4, 4s, 5/5c, 5s, 6/6+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6s/6s+, SE, 7/7+6세대
iPad
12.9인치9.7인치7.9인치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Air, Air 2mini, mini 2, mini 3
Pro 12.9 1세대Pro 9.7 1세대, 5세대mini 4
굵은 글씨 - 최신 제품 / 일반 글씨 - 판매 중인 제품 / 초록 글씨 - 단종 제품 / 기울어진 글씨 - 공개 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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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코리아 iPhone 7 & iPhone 7 Plus 공식 사이트
This is 7.
이것이 바로 7.

1 개요

애플이 2016년 9월 7일(한국 시각 2016년 9월 8일)에 공개한 iOS 스마트폰. 2016년도형 아이폰 시리즈에 속하는 제품이다.

2 사양

프로세서Apple A10 Fusion APL1W24 SoC. ARM big.LITTLE↓, (GPU 정보 불명) GPU
Apple Hurricane MP2 2.3 GHz + Apple Zephyr MP2 -.- GHz CPU // Apple M10 모션 인식 프로세서
메모리3 GB LPDDR4 SDRAM, 32 / 128 / 256 GB NVMe 규격 내장 메모리
디스
플레이
5.5인치 1920 x 1080 RGB 서브픽셀 방식의 Retina HD Display (IPS TFT-LCD 방식 & 401 ppi)
멀티터치 및 Taptic Engine 기반 3D Touch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LTE Cat.9, TD-LTE,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TD-SCDMA[1], GSM & EDGE, CDMA & EV-DO Rev. A[*A ]
근접통신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2, NFC/FeliCa[*A ]
카메라전면 700만 화소, 후면 OIS 기술 탑재 1,200만 화소 x 2 듀얼 렌즈 위상차 검출 AF쿼드-LED True Tone 플래시
배터리내장형 Li-lon 2900 mAh
운영체제iOS 10 → 10.1
규격77.9 x 158.2 x 7.3 mm, 188 g
색상[2]실버, 골드, 로즈 골드, 블랙, 제트 블랙
단자정보USB 2.0 Apple Lightning 8-pin x 1
기타VoLTE 및 Wideband Audio 지원, IP67 등급 방수 방진 지원, 에어리어 방식 지문인식 Touch ID 지원
  • 4G LTE-FDD Band 1, 2, 3, 4, 5, 7, 8, 12, 13, 17, 18, 19, 20, 25, 26, 27, 28, 29, 30 / 4G LTE-TDD Band 38, 39, 40, 41
  • 3G WCDMA 850, 900, AWS, 1900, 2100 MHz / 3G TD-SCDMA 1900, 2000 MHz
  • 2G GSM 850, 900, 1800, 1900 MHz

3 상세

애플의 2016년도형 아이폰이자 아이폰 6s Plus의 후속작이다.

전통적으로 애플은 숫자 넘버링이 올라가는 라인업과 숫자 넘버링은 유지한 채 s를 접미시킨 일종의 개선판 라인업으로 격년 주기로 출시했었지만, 숫자 넘버링이 올라가는 라인업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6s Plus와 비교해 외관상 큰 변화가 없다. 소재를 포함해 대부분의 부분이 아이폰 6s Plus를 그대로 계승했으며, 디자인에서의 차이점은 절연띠 디자인 및 다소 심해진 일명 카툭튀 현상이 전부이다. 기본 색상은 블랙, 제트 블랙, 실버, 골드, 로즈 골드로 총 5종이다. 기존에 존재했던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삭제되고 블랙과 제트 블랙 색상이 추가되었다. 아이폰 5 이후로 거의 4년만에 풀 블랙이 돌아온 셈. 블랙 색상은 일반 무광 검정 계열, 제트 블랙 색상은 유광 검정 계열로 차이가 있으며 제트 블랙 색상은 고도의 광택 기술이 적용되어 유리 소재를 사용한 것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다만 제트 블랙 색상의 경우 흠집에 취약한 편이라 기기를 보호하는 케이스 악세서리 사용이 권장된다고 한다.

사양은 우선 AP로 Apple A10 Fusion APL1W24를 사용한다. Apple Hurricane 듀얼코어 CPUApple Zephyr 듀얼코어 CPU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쿼드코어 CPU를 사용한다. Apple Hurricane 듀얼코어 CPU는 성능을 중시하고, Apple Zephyr 듀얼코어 CPU는 효율을 중시한다고 설명했으며 성능을 중시한 클러스터의 성능은 Apple A9 APL0898 & APL1022 대비 약 40% 향상되었다고 하며 효율을 중시한 클러스터는 성능을 중시한 클러스터 대비 약 1/5 수준의 전력 소모만 사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CPU 코어를 모두 동시에 동작하는 HMP 모드는 지원하지 않으며 삼성 엑시노스 5410과 유사하게 클러스터 마이그레이션 모드만 지원한다. 또한, 모션 인식 프로세서인 Apple M10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모바일 AP에 내장되었다. 다만, GPU 정보는 2016년 10월 23일 기준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RAM은 LPDDR4 SDRAM 방식이며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3 GB를 탑재했다. 아이폰 6s Plus가 3년 만에 RAM 용량이 1 GB 증가한 이후 웬일로 1년 만에 또 다시 1 GB 증가했다. 게다가 RAM 용량의 증가없이 아이폰 6s와 동일한 2 GB RAM을 탑재한 아이폰 7보다 1 GB더 많은 RAM 용량을 가지게 되었다. 내장 메모리는 32 GB, 128 GB 그리고 256 GB로 나뉘어진다. 전작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Plus의 같은 가격대 라인업에서 제공되는 내장 메모리 용량이 각각 2배씩 증가한 것이다. 또한 256 GB 내장 메모리 옵션을 지원하는 최초의 iOS 스마트폰 중 하나가 되었다.

디스플레이는 5.5인치 Full-HD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은 IPS TFT-LCD 방식의 Retina HD Display가 탑재된다. 전작인 아이폰 6s Plus 대비 약 25% 가량 더 밝은 625 nit의 최대 밝기 값을 가진다. 여기에 밝기 향상에 힘입어 디스플레이의 색조 표현력이 크게 향상되어 5K 아이맥 2015 Late 모델에서 지원하던 DCI-P3 색역을 만족한다.[3] 다만, 5K 아이맥 2015 Late 모델이 지원하던 10-bit 컬러는 지원하지 않는다.

지원 LTE 레벨은 Cat.9로 다운로드 최대 450 Mbps, 업로드 최대 50 Mbps를 보장한다. 또한 지원 주파수 대역은 기존에도 전 세계 대부분의 주파수를 지원하고 있었으나 이번에는 그 범위가 또 넓어졌다. 또한, 통신 모뎀 솔루션이 퀄컴 단일제에서 퀄컴과 인텔로 이원화되어 탑재되었다. 기본적으로 인텔 모뎀을 메인으로 사용하나, CDMA 계열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지금까지 서비스 중인 일부 국가 및 지역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X12 LTE 모뎀탑재[4]했다. 다만, 퀄컴 스냅드래곤 X12 LTE 모뎀LTE Cat.12·13을 만족하지만 애플이 의도적으로 제한을 건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2900 mAh이다. 이는 전작인 아이폰 6s Plus와 비교할 때 약 150 mAh 가량 증가한 수치다.

후면 카메라인 iSight 카메라는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1,200만 화소 카메라를 2개 탑재해 듀얼 렌즈 형식으로 사용한다. 최대 화소수는 동일하지만 하나는 망원 카메라로 사용하는 등 차이가 있어서 조리개 밝기가 하나는 F/1.8로 설정되고 다른 하나는 F/2.8로 설정되었다.[5] 그래도 기본 카메라의 조리개 밝기가 F/1.8이기에 저조도 촬영이 개선되었다. 기본 카메라와 광각 카메라를 조합해 광각 줌 최대 2배, 디지털 줌 최대 10배까지 지원하며 위상차 검출 AF도 지원한다. 이 같은 듀얼 렌즈 운용은 가장 보편적인 표준 초점거리인 50 mm에 근접한 하드웨어 사양을 가지게 되어 평가 역시 좋은 편이다. 여기에 LED 플래시로 사용하던 True Tone LED 플래시가 2개에서 4개로 늘어난 쿼드-LED True Tone 플래시로 개선되었다. 여기에 듀얼 렌즈의 시차와 소프트웨어의 피사체 감별 기술을 이용한 배경 흐림 효과도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인 FaceTime HD 카메라도 500만 화소에서 상승한 700만 화소를 탑재했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모듈, 총칭 'Touch ID'가 기존 아이폰 시리즈와 동일하게 전면 홈 버튼에 내장되어 있다. 특히, 탭틱 엔진이 홈 버튼과도 연동되어 홈 버튼은 기존 누르는 방식의 버튼이 아니라 고정 버튼으로 변경되었고, 3D 터치처럼 압력을 감지해 반응한다. 그리고 iOS 디바이스로는 최초로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등급은 IP67로, 방진 등급은 최고레벨이지만, 방수 등급은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IPX8 등급보다 1단계 낮다. 또한, iOS 디바이스로는 최초로 3.5 mm 이어폰 단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음성 출력은 Apple Lightning 8-pin이 담당한다. 이런걸 어디서 봤었다

iOS 10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10.0.1이다.

4 추가 기능 및 주변기기

애플의 NFC 기반 결제 솔루션이다. 특이 사항으로, 일본 내수용 모델인 A1785에서 FeliCa 솔루션을 추가로 지원한다. 2016년 10월 25일부터 지원을 시작하며 VISA를 제외한 대부분의 신용카드를 지원한다.

4.1 사운드 기능 강화

사운드 기능이 강화되었다. 일단 음량이 2배로 커졌으며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어 Apple Lightning 8-pin 단자 옆에 있는 기존 스피커 및 수화부의 두 지점에서 음성이 송출된다.

여기에다 3.5 mm 이어폰 단자가 존재하지 않으며 유선으로 사운드를 청취하려면 Apple Lightning 8-pin 단자를 이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 3.5 mm 이어폰 단자 - Apple Lightning 8-pin 단자 변환 젠더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번들 이어폰으로 제공하는 Apple EarPods는 Apple Lightning 8-pin 단자를 이용하는 모델로 변경됐다. 여기에 별도 판매 악세서리로 Apple AirPods을 동시에 출시했다. 출고가는 219,000 원으로 책정되었다.

한 편, 범용성이 뛰어난 3.5 mm 이어폰 단자를 아예 삭제한 정책에 대해 많은 비판이 나오고 있다. 출시 이전부터 여러 경로를 통한 루머로 논란이 되었고, 실제로 그렇게 출시되어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5 출시

2016년 9월 9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하며 동년 9월 16일에 1차 출시국에 출시되고 동년 9월 23일에 2차 출시국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1차 출시국은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중국,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푸에르토 리코, 싱가폴,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타이완, 아랍, 영국, 미국이며 2차 출시국은 안도라, 바레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체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히텐슈타인, 리투아니아, 몰디브, 몰타, 모나코, 폴란드, 카타르, 루마니아,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로 한국은 1차 출시국과 2차 출시국 모두 포함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기본 색상 5종이 동시에 출시되나, 색상 별로 출시 용량 옵션이 구분된다.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고, 제트 블랙 색상만 32 GB 모델 옵션이 없는 채 출시 된다.

5.1 한국 출시

한국은 여느 때처럼 1차 출시국 및 2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같은 지연 출시의 원인으로 전파인증 등 여러 부분에서 애플과 한국 정부의 절차 처리 과정의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은 점이 지목되고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국립전파연구원은 전파인증을 통과했다는 사실을 공시하는데 이를 키노트 이후까지 미뤄달라는 것이 애플의 의견이고 이에 부정적인 것이 국립전파연구원의 의견이다. 이 때문에 키노트 이후 전파인증이 진행되면서 시간적인 손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6]

2016년 10월 8일, 애플 코리아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동년 10월 21일에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 판매는 동년 10월 14일 오전 9시부터 각 이동통신사를 통해 실시된다고 밝혔다.

2016년 10월 14일, 사전 예약 판매가 실시되었다. KT의 경우, 기기변경 전용 문자메시지 예약 판매 물량 2만 대가 몇 초만에 동나면서 0.1초 차이로 희비가 갈렸다. 다른 창구를 통해 예약할 수 있었던 나머지 3만 대 물량도 빠르게 마감되고 있었고, 결국 16분 만에 5만 대 전량 매진을 달성했다. SK텔레콤도 1차 예약 판매 물량이 약 20분 만에 매진되었고, 2차 예약 판매역시 약 1시간 만에 종료되었다. 특히, 제트블랙 색상은 개시 1분 만에 마감되었다. LG U+도 1분만에 예약 판매 신청 수가 2만 대를 넘겼으며 특히 카카오톡 플러스로 최우선 개통 혜택을 주는 '슈퍼패스'는 1분도 안되서 7,777 명 마감을 달성했다.

전반적으로 갤럭시 노트 7악재로 가라앉아있던 한국 이동통신 시장에서 상당수 예약 매진으로 분위기가 반전되었고 초기 흥행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아이폰 시리즈 특성 상, 출시 초기 1~2개월 판매량이 전체 판매량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해보면 이 흐름이 지속될 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2016년 10월 21일,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출시 첫 날 당일 개통량 기준 30만 대 이상 개통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5.2 한국 외 지역

2016년 9월 16일에 1차 출시국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애플아이폰 7만 구매가 가능하고 아이폰 7 Plus는 실질적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는 사전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아이폰 7 Plus의 물량이 모두 매진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애플은 빠른 시일 내로 물량 부족 현상을 해소할 것이라 밝혔다.

미국에서 스프린트 코퍼레이션T-모바일 US가 실시한 사전 예약 판매 결과, 아이폰 6 대비 약 4배 증가한 판매량을 경신했다고 한다.

6 소프트웨어 지원

6.1 OS 업그레이드

7 논란 및 문제점

해당 문서 참조.

8 기타

애플 공식 홍보 영상. 여담으로, 중고나라의 한 판매자가 패러디 영상을 올렸다.(...) 깨알같은 LG에 입사해라 댓글드립
  • 새롭게 추가된 제트 블랙 색상의 마감이 좋은 편이라는 평가가 있다. 특히, 기기가 덜 미끄러진다는 장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다른 색상에 비하여 스크래치가 생기기 쉽다는 평가도 있다. 애플도 제트 블랙이 다른 색상 보다 흠집에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시해놓았다.
  • 아이폰 7 & 아이폰 7 Plus의 공개와 동시에 애플의 iOS 디바이스 내장 메모리 용량 정책이 일괄적으로 수정되었다. 아이패드 프로 1세대 시리즈의 32 / 128 / 256 GB 용량 구성이 아이폰 SE를 제외한 전 기기에 적용되었다. 이에 따라 아이패드 미니 4아이패드 에어 2는 기존 16 GB와 64 GB 모델이 단종되고 32 GB 모델이 신설되었으며, 아이패드 에어 2의 경우에는 이미 단종되었던 128 GB 모델이 부활하였다. 그리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졌다. 아이패드 프로 1세대 시리즈는 32 GB 모델의 출고가는 동결되었으나, 128 GB 이상 모델은 약간 인하되었다.
iOS 디바이스 최초로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지원 레벨이 IPX7이라 2016년 기준으로 보편화된 등급인 IPX8보다 낮지만, 사용자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리뷰 테스트 상에서는 무리없이 방수를 해내고 있다. 여담으로, 방수를 지원한다 하더라도 자칫하다 침수가 발생할 경우 A/S 서비스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7]
  • 애플이 제공하는 3.5 mm 이어폰 단자 - Apple Lightning 8-pin 단자 변환 젠더를 사용할 때 음질이 저하된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8] 따라서, 사용자는 원하는 서드파티 음향 기기를 젠더를 이용해 사용해도 별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9 공개 전 루머

해당 문서 참조.
  1. 지원 기기 추가 지원.
  2.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
  3. 애플은 이것을 일명 'P3 디스플레이'로 칭하는데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유사한 성격을 가진 일종의 마케팅 용어이다. 물론 색영역 크기가 Adobe RGB보다 조금 더 크고 빨강색 쪽으로 더 넓어서 색영역에 대해서 무감각하다면 큰 상관 없지만, 관련 업계의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기술의 도입인 것이며 스마트폰에 탑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단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종 사용자 측면에서 디스플레이의 퀄리티가 보장되지 않으면 작업자 또한 이를 고려해 제작해야만 하는데,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이미 높은 ppi를 가진 스마트폰의 시대를 연 애플이 이번에는 색영역 측면에서 이런 행보를 보이는 것은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의 상향평준화를 이끌어내는 긍정적인 행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4. 공개일 기준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은 인텔 XMM 7360이다. 문제는 퀄컴 스냅드래곤 X12 LTE 모뎀과 성능 차이가 발생한다. 물론, 인텔이 XMM 7360이 아닌 인텔 XMM 7480을 공급했을 수도 있고, 똑같이 성능이 다른 통신 모뎀 솔루션을 지역 별 이원화해서 탑재했던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처럼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5. 여담으로, 기본 카메라를 '와이드 앵글 카메라'로 명명하면서 약간 혼선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망원 카메라와 구분을 위해 임의로 붙여진 용어이다. 아이폰 7은 망원 카메라가 없으므로 구분한 필요가 없기에 이와 같은 용어가 붙어있지 않다.
  6. 여담으로 국립전파연구원의 이 같은 정책은 한국 시장 뿐만이 아니라 한국 외 지역에서도 발매 전 제품 루머의 소스로 활용되고 있다. 공개하지도 않은 기기의 하드웨어 사양이 한국 출시를 위해 전파인증을 통과, 결과가 공시되어 사실상 기밀이 정부기관을 통해 공개되어지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제조사들은 이를 감수하고 우선적으로 전파인증 절차를 밟거나 애플과 같이 아예 공개된 이후에 전파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7. 이 부분은 비단 애플 뿐만이 아니라 방수 방진을 지원하는 대다수의 전자기기들도 마찬가지이다.
  8. 여담으로, 이 같은 정보는 최초 의혹 제기자가 자신의 주장을 검증하던 중 잘못을 인정하고 철회하면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