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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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현행 iOS 모바일 제품
iPhoneiPod Touch
오리지널, 3G, 3GS, 4, 4s, 5/5c, 5s, 6/6+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6s/6s+, SE, 7/7+6세대
iPad
12.9인치9.7인치7.9인치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Air, Air 2mini, mini 2, mini 3
Pro 12.9 1세대Pro 9.7 1세대, 5세대mini 4
굵은 글씨 - 최신 제품 / 일반 글씨 - 판매 중인 제품 / 초록 글씨 - 단종 제품 / 기울어진 글씨 - 공개 전 제품
파일:Attachment/iPadair.jpg
The power of lightness.

가볍게 압도하다.[1]

1 개요

iPad 항공
애플이 2013년 10월 22일(한국 시각 10월 23일)에 공개한 iOS 기반 태블릿 컴퓨터.

A1474 (와이파이 전용), A1475 (GSM + CDMA), A1476 (TD-SCDMA) 등 세 가지 모델이 있다.

2 사양

프로세서Apple A7 SoC. Apple Cyclone MP2 1.4 GHz CPU, PowerVR G6430 375 MHz GPU
메모리1 GB LPDDR3 SDRAM, 16 / 32 / 64 / 128 GB 내장 메모리
디스플레이9.7인치 QXGA(2048 x 1536) RGB 서브픽셀 방식의 Retina Display(TFT-LCD 방식) (264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
워크
[2]
기본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선택LTE Cat.3CDMA & EV-DO Rev. ATD-LTE, TD-SCDMA
근접통신Wi-Fi 802.11a/b/g/n, 블루투스 4.0
카메라전면 12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배터리내장형 Li-Polymer 8827 mAh - 32.9 Whr
운영체제iOS 7.0.3 → 7.1 → 8.4 → 9.3 → 10.1
규격169.5 x 240 x 7.5 mm, 469 g(Wi-Fi 모델), 478 g(데이터 셀룰러 모델)
색상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단자정보USB 2.0 Apple Lightning 8-pin x 1, 3.5 mm 단자 x 1
기타모션 처리전용 프로세서 M7 탑재

3 상세

애플이 공개한 아이패드/4세대의 후속작이다.

태블릿 컴퓨터 시장의 퍼스트 무버인 애플의 5세대 태블릿 컴퓨터인 만큼 출시 전부터 루머가 도는 등 관심을 가졌다. 거의 4년마다 완전히 다른 제품으로 업데이트 되었기 때문.[3]. 유출된 케이스 사진에서 베젤이 전작보다 줄어들었다는 내용이 나오면서 휴대성이 커질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었다. 이 루머는 사실로 드러났으며 정식 발매명도 아이패드 에어로 변경되었다.[4]

3.1 퍼포먼스

아이폰 5s에 들어간 Apple A7이 탑재되었다. 64-bit 처리를 지원하는 Apple Cyclone 아키텍쳐를 CPU로 사용하고, IT 社의 PowerVR G6430을 GPU로 사용한다. 아닌드텍의 리뷰 결과, CPU는 1.4 GHz로 작동한다고 한다. GPU의 경우 정확한 클럭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벤치결과를 봤을 때 이 역시 아이폰 5s의 400 MHz보다 높은 450 MHz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64-bit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이폰 5s 항목 참조.

전작 아이패드/4세대 와 비교시 CPU와 GPU 성능이 각각 2배정도로 상승하였다. 결국 4세대 때와 마찬가지로, 현 세대 AP 중 가장 발군의 성능을 갖게 되었다.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도 골고루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CPU를 보자면 그나마 비슷한 성능을 보이는게 서피스 2ASUS의 트랜스포머 북 T100 정도인데 이 둘이 태블릿처럼 사용가능한 울트라북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RAM은 전작과 똑같이 1 GB를 탑재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으로 꼽는 부분.

3.2 M7 탑재

아이폰 5s에서 애플 제품에 처음으로 도입된 외장 MCU 유닛인 M7 프로세서가 탑재되었다. MCU 유닛 탑재로 모션센서나 GPS 등 모듈의 정보를 연산할때 비교적 적은 리소스를 사용하는 코어를 사용하게 되므로, 전체적인 배터리 효율이 향상되었다. 별 다른 이야기가 없는 것으로 보아 아이폰 5s와 동일한 NXP 社의 LPC1800을 납품받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3.3 휴대성

정식 발매명이 '아이패드 에어'가 된 이유로는 기존 디자인보다 약 43% 베젤을 줄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얇은 베젤보다 더 놀라운 것은 1 파운드 밖에 안되는 무게[5]아이폰 5s보다 더 얇은 두께다. 무게를 그램 단위로 환산하면 500 g도 채 안되고, 두께는 7.5 mm로 아이폰 5와 아이폰 5s보다 0.1 mm 차이로 더 얇다. 발매 당시에는 10인치급 태블릿 중에선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했으며, 2014년 3월에 발표한 엑스페리아 Z2 태블릿이 그 자리를 물려받아, 2014년 3월 기준 두 번째로 가벼운 무게다.

아이패드/4세대에 비해 28% 더 가볍고, 20% 더 얇으며, 부피는 24% 더 줄어들었다. 사실 아이패드 미니 출시에 사람들이 열광한 이유 중 하나가 9.7인치 아이패드 제품군의 무게와 크기 때문이었는데, 아이패드 에어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상당부분 해결하였다.[6][7]

3.4 배터리

경량화를 위해 배터리 용량이 아이패드/4세대의 42.5 Wh에서 32.4 Wh로 줄어들었다. 무게가 상당히 줄어들고 충전시간이 전작의 5.6시간에서 4.1시간으로 줄이는데 기여했다. 사실상 배터리는 발전이 거의 없는 분야라 용량을 유지한 채 무게를 줄이기가 어려워 상대적으로 간단한[8] AP의 전성비나 액정의 전력 소모를 개선하는 쪽으로 발전이 이루어졌다.

애플이 발표한 이론적인 배터리 사용시간은 그대로 10시간이지만, 용량이 대폭 줄어든 점을 고려해 실제 사용시간은 그보다 짧을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테스트 결과에서 예상을 뒤엎고 전작보다 오히려 나은 배터리 타임을 보여주었다. A7칩의 전력 효율이 매우 높다는 평. 희생하신 외계인들을 위해 모두 묵념

3.5 카메라와 마이크

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로 f2.4 및 1080p 비디오 촬영을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는 120만 화소가 탑재되었다.

마이크 개수는 2개로 늘었다.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지원하며, 이로 인해 FaceTime과 Siri 사용에 이득이 될 것으로 보인다.

3.6 Wi-Fi

2개의 안테나와 MIMO 기술을 바탕으로 최대 2배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최대속도는 300 Mbps로 전작 대비 2배로 증가하였다.

3.7 색상

화이트와 더불어 새로운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패드 미니 에 있었던 블랙&슬레이트 색상이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대체되었다. 벗겨짐이나 흠집 문제 때문에 대체한 것으로 보인다.

3.8 스마트 커버 & 스마트 케이스

폴리우레탄 커버의 경우 이전 세대의 커버와 비교했을 때 몇몇 색상이 약간 변경되었고, 이전과 마찬가지로 뒷면 역시 같은 색의 가죽으로 감싸여 있다. 기존의 가죽 스마트 커버는 없어졌으며, 대신 스마트 케이스가 가죽으로만 출시된다.

이전 스마트 커버가 4면에 금속 자석이 달려 있었다면, 에어의 스마트 커버는 아이패드 미니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금속 자석이 보이지 않는 이음매의 3면 커버이다.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기울여 눕힐 수도 있고 세울 수도 있다. 이전 세대의 커버에 비해 세웠을 때 좀더 뒤로 기울여져 있다.

4 가격 및 출시

2013년 11월 1일에 1차 출시국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파일:Attachment/iPad5th 1st.jpg

작년과 달리 대한민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2013년 국내법이 개정됨에 따라, 전파인증 외에 SAR(전자파 인체 흡수율)인증 항목이 추가되었는데, 이를 테스트하는 데 2주 이상의 추가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가격의 경우, 미국 달러 기준으로 Wi-Fi 모델은 16 GB가 $499, 32 GB가 $599, 64 GB가 $699, 128 GB가 $799로 출시되며 LTE 지원 데이터 셀룰러 모델은 16 GB가 $629, 32 GB가 $729, 64 GB가 $829, 128 GB가 $929로 출시된다.

즉, 동결이다. 1세대부터 5세대까지 쭉 전부 가격이 같다! [9]

2013년 11월 25일 아이패드 미니 2와 함께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에어 전파인증 셀룰러 전파인증미니 2 전파인증

형식기호 란을 보면 알겠지만, LTE 대역 1·3·5·7·8 모두 인증하였으며[10], 특이하게도 KT의 LTE 대역 26까지 전파인증을 받아 놓았다(...).(참고로 KT의 LTE 대역 26은 2014년 현재, 기지국이 전혀 없다.)

2013년 12월 16일 아이패드 미니 2와 함께 2차 출시국으로 출시하였다.

2014년 10월 17일(한국시각) 아이패드 에어 2아이패드 미니 3의 출시로 아이패드 에어 가격이 Wi-Fi 16GB 기준, 62만원 → 48만원으로 내려갔다.

2016년 3월 22일(한국시각) 아이패드 프로 9.7이 공개되면서 아이패드 에어가 단종되어 애플 스토어에서 내려갔다.

5 기타

아이폰 5s의 지문 인식 솔루션인 Touch ID는 탑재되지 않았다. 이미 유출된 루머에 의해서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사실이 되었다. 이에 대해 아이패드아이폰과 달리 개인이 사용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Touch ID를 탑재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Touch ID가 들어가지 않은 것에 대한 가장 타당한 이유로 꼽히는 것은 바로 수율 문제이다. 즉, 아이폰 5s에 대한 높은 수요를 예상하여 아이패드 에어에까지 탑재하는 것은 부적합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의견으로 설계 단계부터 애초에 Touch ID가 고려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있다. 소개 영상에 따르면 제품의 설계는 이미 수년 전부터 진행되었다고 밝혔었다. 그렇다면 아이폰 5s와는 다른 방식으로 개발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즉, 수율 문제와는 크게 상관이 없고 그냥 아이패드 개발 부서는 원래부터 Touch ID를 넣을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다.

또한, 아이패드의 사용 패턴상 아이폰처럼 Touch ID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에서 이유를 찾는 경우도 있다. 일단 아이패드는 어느 방향으로 들어도 큰 상관이 없게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디자인되어 있어서 홈버튼의 위치가 4면 모두에 존재할 수 있다. 한 손으로 쥐고 엄지 하나로 화면 상단부터 홈버튼까지 오가는 아이폰과는 좀 다르다. 그리고 아이패드 사용자는 한번 켜면 보통 오래 작업을 하는 반면, 아이폰 사용자는 수시로 기기를 껐다가 켜고 길거리에서도 빈번하게 확인하기 때문에 Touch ID로 인한 사용자의 이점이 매우 크다.

위의 이유들은 모두 일견 타당하며, 다양한 이유들이 모두 고려되었을 것이다. 물론 애플의 행보상 향후에는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애플이 2014년 10월 16일 (한국 시간 17일)에 공개한 아이패드 에어 2아이패드 미니 3에서는 Touch ID가 지원이 된다. 애플 페이 온라인 결제를 위해 넣은 것 같다.

같은 시각에 공개된 아이패드 미니 2와는 화면 크기를 제외한 스펙이 완전히 동일하다. 약간 더 저렴한 가격에 중소형 태블릿 컴퓨터를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아이패드 미니 2를, 대형 태블릿 컴퓨터나 작업용 태블릿 컴퓨터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에어를 사는 것이 무난하다.


제품 소개 영상


아이패드 에어 광고 - Pencil[11]


아이패드 에어 광고 - Your Verse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한 부분을 나레이션으로 사용하였다. 나레이션 번역은 여기를 참조.


벤틀리에서 아이폰 5s아이패드 에어, 기타 장비들을 활용해 만든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

한편 '에어'라는 이름과 경량화 기술력을 보았을 때, 기존 아이패드의 휴대성에 액정을 좀 더 키운 아이패드가 생산될 가능성도 높다. 액정이 좀 더 큰 아이패드를 시범생산 중 이라는 루머가 뜨기도 했다. 요새는 루머가 하도 잘 맞아서, 나올 것 같다. 아이패드 미니에 사례를 기억해도 그렇다

이 때문에 같은 제조사의 노트북 라인업 '에어''프로'의 전례에 따라 디스플레이가 더 커진 아이패드 프로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 라는 웃지못할 루머가 떠돌고 있는데 네이밍 자체는 아이패드 프로를 의식 했는지 옆동네에서 미리 선수를 쳤다. 근데 애플 네이밍 전략 자체가 워낙 두서 없는 지라...[12]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3년 12월 16일에 정식 발매 되었다. SK텔레콤과 KT가 발표했다.
가격은 전작보다 올랐으며, 통신사들은 예판을 진행했다.

일단 출시 기념 행사관련해서 아이폰 5s 언락폰 구매처럼 최초 구매자에 대한 기사는 프리스비 명동에서 나오는데, 최초 구매자는 발매 전날 (15일) 오후 5시부터 기다렸다고 한다. 경의를 표해야 할 수준.

이마트도 만만치 않았다. 역시 전날밤부터 줄 선 사람들이, 그 중에서 애플샵이 입점한 곳중 하나인 이마트 성수점이 한정적으로 블루투스 키보드와 젠하이져 이어폰과 추가 배터리에 액정보호 쉴드까지 토탈패키지(?)를 제공한다고 한다. 현재 기사들이 나간 걸 봐선, 성수점에서만 한정한듯 싶다. 은평점도 아이패드가 입고가 되었는데, 따로 기사가 나간게 없는 걸 봐서는... 프리스비 1호 구매자는 명예를 획득하셨습니다 하이마트쪽도 1호 구매자부터 5호 구매자에게들에게 롯데 상품권을 제공한다고 한다. 1등 50만원, 2등 40만원식으로 5등은 10만 상당인데, 아이패드 입점이 된 곳에 한해서 인걸로 보인다. 진정한 승리자들이 이분들이다. 아이패드 하나 사고 50만원 상품권을 획득하면 정말 이득이 아닐까?? 저걸로 악세사리 다 사도 돈이 남는다

판매처들은 보상판매를 진행중에 있다. 그래봤자 얼마나 쳐줄까?

공식 사이트인 한국 애플 스토어 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배송에는 3~5일에서 걸린다고 명시되어 있다. 오프라인으로 달려가자. 중고장터에 미개봉으로 비싸게 팔았던 사람들이 가격을 낮추거나 장터에서 글들이 좀 사라졌다.

출시와 함께 미국 광고를 한국어 더빙한 광고도 시작했다. 내레이션은 김갑수가 맡았다. 보러가기

2014년 4월 1일에 중국 차이나모바일TD-LTETD-SCDMA를 지원하는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2를 출시했다. 모델번호는 A1476.

또한 아무래도 이름이 '아이패드 Air'이다보니, Air를 활용한 이런 드립도 종종 보이는경우가 있다. 이런 드립 그만하ㅅAir

공홈에서는 당신의 지갑도 Air 의 무게가 될 것이라는 드립을 친 적 있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현재 탈옥툴로 탈옥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1. 영문 슬로건을 번역하면 가벼움의 힘정도로 번역된다. 그런데 저 문장, 애플 코리아 공식 슬로건이다. 초월번역
  2. 더욱 자세한 모델별 네트워크 지원 정보는 다음을 확인하기 바람. #
  3. 맥북프로 레티나가 예
  4. 리그베다위키 시절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세대의 전례를 따라 아이패드/5세대로 항목이 개설되었으나, 애플 측 정식명을 따라 아이패드 에어로 재개설되었다.
  5. 그램으로 환산하면 453.59237g 정도이다. 이 때문인지 23일 새벽에, '1 파운드'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6. 물론 이는 10인치급 태블릿의 태생적 한계에 가깝다. 배터리 타임과 휴대항 사이에서 타협하는 이상 어느정도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며 아이패드 2는 출시 당시 가볍다고 평가받던 기기이다.
  7. 사실 배터리가 무게를 늘리는 주요 요인인데 배터리 기술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부품중 발전이 가장 없는 놈중 하나(...)라 현재의 1파운드라는 무게도 전성비를 향상시킨 만큼 배터리를 줄여 만들어낸 결과다.
  8.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 절대 쉬운 일은 아니다.
  9. 외국 출시의 경우 환율과 같은 기타 요인에 따라 조금씩 변동된다. 캐나다의 4세대 아이패드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499(캐나다 달러)에서 시작했으나 5세대 에어의 경우 $519부터 시작한다. 특히 일본은 아베노믹스로 환율이 급락하자 전체적인 가격이 무척 많이 오르기도 했다. 한국도 마찬가지라서 어떨때는 환율 때문에 몇만원 정도 저렴해지기도 했다.
  10. 기기 자체도 세계 최초단일 글로벌 LTE 단말기다.
  11. 에어란 이름을 먼저 사용했던 맥북 에어도 광고에서 연필을 이용해 얇은 두께를 강조한 바 있다.
  12. 아이폰 5는 사실 6세대 아이폰이다. 네이밍과 세대가 맞지 않는 것들이나 아이패드 에어처럼 뜬금없는 네이밍이 많다. 다만 제품군이 별로 없으니 그냥 납득하고 넘어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