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사이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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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미르의 지역 구분
인도미정파키스탄중국
잠무 카슈미르시아첸 빙하아자드 카슈미르길기트 발티스탄아크사이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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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Aksai Chin
힌디어: अक्साई चिन(Aksā'ī cin, 악사이친)
중국어: 阿克赛钦(Ākèsàiqīn, 아커사이친)

1 개요

아크사이친은 중국이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카슈미르 지역이다. 중국어로는 아커사이친이라고 한다.

이 지역은 티베트 고원 북서쪽 쿤룬 산맥의 바로 서쪽에 자리잡고 있다. 중국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카스 지구에 속해 있는 예청 현으로, 남부 일부는 티베트 자치구의 아리 지구로 편입시켰다. 이 지역은 아크사이친 호와 아크사이친 강이 흐르고 있다.

중국으로서는 이 지역이 쿤룬 산맥을 지나는 두 개의 도로 중 서쪽인 219번 국도가 지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이 도로보다 2,000 킬로미터를 넘게 동쪽으로 가야 티베트와 신장 위구르를 잇는 도로가 나온다.

인도는 그밖에도 파키스탄이 중국에게 넘긴 샤크스감 산맥(카라코람 산맥)의 영유권도 주장한다.

2 역사

중인전쟁 이후 중국이 점령하였다. 다만 이 곳은 텅텅 비어 있었기에 인민해방군이 왔을 때도 전혀 저항이라 할 만한 게 없었다. 심지어 인도는 중인전쟁 이후 중국군이 주둔한지 1년이 넘어서야 비로소 여길 빼앗긴 걸 알았을 정도로(...) 이 산악 지역에 도통 관심이 없었다. 물론 황무지라도 땅은 땅이라서 인도가 나름대로는 격분했지만.

그래서 인도는 간간히 중국이 티베트 땅이라며 돌려 달라고 하는 아루나찰프라데시 주 대부분[1][2]를 절대로 내어 줄 생각을 안하며, 이곳에 이민을 권장하고 군을 배치하여 아크사이친 주같이 당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중이다.
  1. 황무지에 사람도 안 살던 아크사이친 지방과 달리 굉장히 풍요로운 지역이다.
  2. 중국에서는 아루나찰프라데시 북부 대부분을 남티베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