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시스트루스
안시스트루스 문서 참조.
2 안시성
안시성 문서 참조.
3 프랑스의 도시 Anne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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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동부, 론-알프(알프스 근교) 지방의 오트사부아 주의 주도. 인구는 고작 5만명이지만 메트로폴리탄 권역 인구를 포함하면 20만 정도. 그래도 적네
중세이래 스위스 제네바의 땅이었다가 15세기 이래 사보이 공국(샤르데냐 왕국)의 땅이 되었다. 이후 프랑스 혁명 기간 잠시 프랑스에 속했으며 1860년 이탈리아 통일전쟁이 성공리에 끝나자 사보이, 니스 등과 함께 루이 나폴레옹(3세)의 프랑스 제국에게 귀속되었다.
이탈리아는 후에 이 땅을 찾으려 했으나, 제2차 세계대전 때도 남프랑스 전선에서 탈탈 털리다가 비시 프랑스 때 코르시카, 마르세유 등과 함께 간신히 잠시 이탈리아의 감독하에 남았지만 곧 토해냈다.
알프스산맥 권역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때 경쟁국으로 있었으나 내부 시민단체의 반발 등 국민적 지지를 받지 못하고 7표로 광탈한 경력이 있다. 프랑스에선 파리의 2024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바란다고.
알프스 산맥에서 내려오는 깨끗한 물[1]로 만들어진 안시 호수를 끼고 있으며 아름다운 올드타운이 있는 유수의 관광도시이다.
스위스와 인접한 지역이라 지역 명물 음식으로 퐁뒤가 있다. 스위스 요리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 스위스 불어권과 프랑스 사보이 지방의 공통 식문화라서 그렇다. 프랑스 물가가 전반적으로 스위스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안시에서는 스위스보다 좀 더 저렴하게 정통 퐁뒤를 먹어볼 수 있는 가게가 많이 있다.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전문 영화제인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매년 6월경에 개최된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마리 이야기, 오세암 등 한국 애니메이션들이 간간이 이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4 A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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