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올랭피크 리옹 No. 10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Alexandre Lacazette)
국적프랑스
생년월일1991년 5월 28일
출생리옹 (Lyon)
신장175cm / 73kg
포지션스트라이커
유스팀ELCS 리옹 (1998~2003)
올랭피크 리옹 (2003~2010)
소속팀올랭피크 리옹 (2010~ )
국가대표10경기 1골

리옹을 리그 2위로 견인한 히어로.
2016년 여름, 현재 이적시장에서 가장 핫한 스트라이커 중 하나.

1 개요

2014-2015 프랑스 리그 우승후보로 올랭피크 리옹이 지목된 이유. 2009년부터 리그 우승을 못 거머쥔 채 입맛만 다시는 리옹이 유스시절부터 '제 2의 벤제마'라며 애지중지 키운 선수이다. 2012년 까지만 해도 그저그런 유망주다가 이제는 리옹의 간판 스트라이커가 되었다.

2 클럽 경력

2003년 올랭피크 리옹의 유스로 입단하였다. 2010년 5월 3일 AJ 오세르 전에서 1군 무대 데뷔전을 가졌다. 10월 31일 FC 소쇼-몽벨리아르 전에서 프로 데뷔 첫 골을 기록하였다.
2011-12 시즌은 리그 29경기 5골을 기록했으며, 2012-13시즌은 31경기 3골을 기록하였다. 2013-14 시즌에는 36경기 15골을 기록 득점 랭킹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올랭피크 리옹의 선전을 이끌었다.
2014년 후반기부터 결국 포텐을 터트리며 2015년 1월 12일 현재 당당하게 프랑스 리게1의 득점 1위로 선두를 달리는 중이다.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과 정확도 높은 골 결정력을 바탕으로 24경기에 22골 5어시를 하며 돌풍을 일으키는 중.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앙드레-피에르 지냑과 7골이나 차이가 난다.(15골 1어시) 현재 프리메라 리가보다는 낫지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마저도 11골로 3위를 달리는 상황. 91년생이라는 비교적 어린나이에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는 중이라 스트라이커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많은 팀들이 군침을 흘리는 상황이다. 리옹 회장은 여지없이 NFS를 시전하는 중이지만 예전의 사례가 있기때문에 모두가 몸값 불리기로 보고 있다...

33경기 28골로 지냑을 7골 차로 따돌리고 득점왕에 올랐다.

15/16 시즌 들어서는 구단과의 마찰, 잔 부상, 팀원들간의 갈등으로 전반기에 상당히 부진했었지만 후반기에 이를 만회하면서 즐라탄에 이어서 리그에서 득점 2위 자리를 다시 차지하게 되었다. 다만, 홈과 원정에서 기록한 골의 균형이 지난 시즌과 달리 너무나 괴랄하게 차이나는게 흠.

시즌이 끝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영국에선 토트넘 핫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아스날. 스페인에선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등등 세계 각지에서 라카제트에게 구애가 끊이지 않고 있는 중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더불어 리그앙의 가장 핫한 선수중 하나이다.

그러나 수많은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팀에 잔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는 중이며 결정적으로 리그경기에서 3개월 짜리 부상을 끊었다...

3 국가대표

2008년 UEFA U-17 유럽 선수권에 출전해 준우승 하였다. 2010년 자국 개최의 UEFA U-19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 하였다. 또한 2011년 FIFA U-20 월드컵에서 5골을 넣었고, 팀을 4위에 올려 놓는데 기여했으며 자신도 브론즈 슈를 수상했다. 2013년 5월 부상으로 제외된 제레미 메네스의 대체 선수로 A 매치에 첫 소집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전체적으로 월콧과 비슷한 움직임과 체형을 가지면서도 상당히 다른 선수이다. 월콧이 오른쪽 사이드에서 베스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라카제트는 오히려 중앙에서 더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선수. 중앙에서 버티는 힘이 생각보다 괜찮으면서, 때리는 슛팅타이밍이나 중거리 능력이 출중하다. 전체적으로 다비드 비야가 터지기 전이나 마이너 버젼의 비야가 연상되는 선수.

다만, 득점에서 비중중에 패널티가 지나치게 많다는 것과 페키르가 15/16 시즌 들어서 시즌 아웃되면서 빠지게 되자 경기력이 급감한 것도 이 선수가 과연 진퉁인가? 하는 다소간 의심이 들 수도 있는 부분이다 ( 실제로, 과거에 비해서 집적되는 구단의 클래스가 낮아짐 ) .

허나, 후반기에 보여준 폼을 고려하면 지금 시점에 라카제트야 말로 소위 적정가격에 구할 수 있는 제대로된 기회가 이닐까 싶다. 혼자서 찬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비야나 아게로급은 아니지만, 역습시에는 충분히 혼자서 크랙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드리블 실력과 슛팅능력을 가진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