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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バ ・プリューリング| Alba Frühling[1]
1 소개글
- 전용.의 주인공. 성우는 시모노 히로.
- 좋아하는 음식은 단맛의 타마고야키 [2], 특기는 죽방울.[3]
- 부활한 마왕을 토벌하기 위해 왕이 모집한 75명[4]의 용사의 자손들 중 45번째 용사이다.[5] 파트너로 파견된 왕궁전사 로스와 함께 마왕 토벌 여행을 떠난다.
용사로서는 아직 걸음마를 막 뗀 상태로, 전투는 그리 뛰어나지 못하다. 딱한 처지의 사람을 내버려 두지 못하는 성격. 특기는 츳코미.[6]
- 태어나서 한번도 연애 경험이 없다. 모쏠.
2 작중 행적
2.1 1장
- 작품의 시작과 함께 최하급 마물인 슬라임 한 마리를 겨우 쓰러트리고 숨 돌리는 것으로 첫등장, 그 후 전사에게 놀아진다. 칠흑의 동굴에서 전사가 옆구리에 박은 단검을 내던져서 3대째 마왕 루키의 머리에 박아버리고 인생 경험치를 획득, 레벨업을 해버린다. 전사가 마법으로 회복시킨 마왕이 정체를 밝히고 인사와 함께 유유히 떠나려 들때 유일하게 옷에 걸치고 있던 망토를 잡아당겨 본의
로아니게 벗긴다. 그리고 곧장 감옥 직행. 용사로 뽑혔던 당시를 회고하며 여기서 이럴 순 없다고 눈물을 짓고 땅을 파던 도중 특수 인형복을 입고 게이트를 통해 찾아온 전사에게 쳐맞고 구출된다. 탈출 방법은 전사가 그랬듯 마왕 루키의 게이트를 통해 나오는 것이었는데 이때가 갈비뼈에 금이 가는 참상의 첫 경험이 된다.
No.16 용사인 포이포이와 싸움이 벌어진 뒤 왕실 수배로 전사와 루키와 함께 감옥에 수감되고, 12마족 중 야누아 아인에 의해 전사와 헤어져 히메짱 파티와 함께하게 된다.
대포로 날아가 전사 로스와 재회한지 얼마 안 되어 디쳄버에 의해 몸이 토막나 죽음을 당한다. 그 때문에 시간을 되돌린 로스가 작중 처음으로 그의 이름을 부르고 붉은 스카프만 남기고 마왕을 데리고 눈 앞에서 사라져버린다. 남겨진 알바는 마왕을 부활시키겠다고 결의하고 열받는 소리를 하며 뛰어오는 왕을 때려눕힌다. 이때 알바의 명대사 뭉치가 나온다.
마왕은 내가 부활시킬 거야. 전혀 평화로워지지 않았어, 이래선.시끄러어어!! 용사니 마왕이니, 칭호니 부니 그딴 건 알 바 아냐! 세계를 구하러 가는 게 아냐! 친구를 데리러 갈 뿐이라고! 마왕을 봉인한다는 건 그 녀석도 같이 갇힌다는 거잖아?! 또 몇백 년이고 몇천 년이고, 아무도 없는 공간에...! 어째서 바로 힘을 쓰지 않았냐고? 당연하잖아, 웃기지 마!! 그 녀석도, 그 녀석도... 세계는 전혀 평화로워지지 않았어!! 그 녀석이... 로스가 웃지 않아!
비, 비웃어도! 난 로스를 구하러 갈 거야! 얼마나 시간이 걸려도!
개그가 없더라면 참 눈물겹고 감동적이었을 대사와 장면. 더불어 대화 끝에 포이포이 왈 "그럼 일단 30년이네. 임금님에게 손을 댄 불경죄로 말야. 30년이야."와 함께 감옥에서 울부짖는 완결을 맞게 된다.출소할 땐 40대 백수가
참고로 루키의 옷을 벗겼다 부녀자 폭행 혐의로 1회, 마왕에게 협력한다는 이유로 2회, 기계 도시 터틀에 들어갈 때 켄타우로스로 변신했다가 문지기에게 걸려 3회, 마지막 화에서 임금님에게 주먹질을 했다가 왕족에게 손을 댄 불경죄로 총 4회 투옥되었다.
2.2 2장
마물에게 공격당하기 직전의 토류를 구하며 등장한다. 허리 뒤에 붉은 스카프를 매고 있는데 이 때문에 '레드 폭스'라는 호칭을 얻었다. 전개상 2부는 1년 뒤의 시기부터 출발하는데 과정은 안 나와도 고위 마물과도 착실히 싸울 수 있을 수준의 실력을 쌓아놓은 것이 드러난다.
아레스가 히메쨩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한 축구 대회에서 노인 젭템버와 만나고 그에 의해 강제로 어딘가로 전송된다. 주변을 살피던 알바는 갈비뼈에 통증을 느끼고 자신은 게이트로 이동되었으며, 그 거리는 약 30갈비[7]쯤 될 것이라 추측한다(...).진짜로 갈비맨이 되었다
곧 나타난 노인과 우신사[8] 하세가와라군에 의해 자신이 이동된 곳이 마계이며, 그 중에서도 용사 크레아시온의 고향인 오리지니아라는 것을 알게 된다. 꿈을 통해 타인의 과거를 보는 마법을 쓰는 노인의 도움으로 로스의 과거, 초대 마왕 루키메데스의 정체, 크레아의 존재를 알게 된 알바는 하세가와라군과 강제 결혼 위기에 처한 야누아[9]와 하세가와라군이 야누아와의 혼약권을 두고 '마계 제일 최강 결정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것을 관전하고 돌아가던 중 차원의 틈새 밖으로 튕겨져 나온 로스와 재회하게 된다. 생각지도 못한 가벼운 재회에 벙 찐 알바는 곧 로스에게 얻어 맞고[10] 본인임을 확신, 용사는 자신이면서 왜 나를 용사라고 부르는 거냐고 묻는 알바에게 로스는 아직도 용사가 되지 못한거면서 이름을 부른다. 이에 알바는 나는 용사라고 말하며 보고싶었다고 하지만 역시나 로스에게 기분나쁘다며[11] 타박받는다(...).
이후 초대 마왕 루키메데스와 디쳄버 일행과 대치, 유리와 노인을 검 한 자루와 검집만을 들고 관광을 태우며 1년간의 성장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쓰러진 노인의 머리를 발로 짓이기는 누구 씨같은 짓을 하며 여유를 보여주기도. 그러나 곧 열받은 초대에 의해 차원의 틈새에 전라로날려보내지나 거기서 루키의 어머니, 즉 2대 루키메데스의 아내이자 왕비와 만나 초대 루키메데스와 용사 크레아시온의 마력이 모두 담긴 마력 쯔쿠루 군을 강제 치트 진화흡수하여 둘의 마력을 모두 얻게 된다. 이후 게이트 능력으로 복귀한 알바는 마법의 부작용으로 어깨가 결려 팔이 올라가지 않는 영혼을 다루는 마법사[12][13]의 어깨를 고쳐주고 그가 초대 루키메데스와 대치하는 동안 디쳄버를 썰어버리나 패배를 예감한 디쳄버가 자신의 마력을 마왕에게 넘기고 사망했기 때문에 마력이 더해진 마왕의 영혼을 빼내는 데에 실패, 결국 로스의 작전[14]대로 무사히 초대 루키메데스의 영혼을 빼내는 데에 성공한다.
그 뒤 이제 어떻게 할 거냐는 로스의 질문에 알바는 자신은 남겠다고 답한다.
누가 뭐래도 나는 마왕을 쓰러트린 용사! 국민의 희망의 별이니까! 미안하지만 이제부터 용사라고 하면 나니까 말야! 크레아시온의 시대는 끝이라구!용사 크레아시온의 여행은.... 끝.
맡겨 둬, 시온.
헤어지기 전 마지막으로 로스는 알바에게 선배로서 어드바이스를 해주겠다며 알바는 스피드 타입이니 무거운 장검을 휘두르는 것 보단 나이프나 단검으로 스피드를 살리는 전투법이 좋다고 말한다.[15] 알바는 이제 와서 그런 어드바이스가 무슨 소용이냐며 좀 더 빨리 말해달라고 받아치나 로스에게서 돌아온 말은 '그동안 무거운 검을 힘겹게 휘두르는 알바의 모습이 너무나도 쓸모없고 재밌어서 도저히 말할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도 단검을 던져주는데, 이 단검이 바로 1장 2화에서 알바의 옆구리에 박혔던 바로 그 단검이다!! 즉, 진짜로 알바를 위해 산 단검이었던 것.2년 5개월에 걸친 츤데레 벙 찐 알바에게 로스는 처음 알바의 옆구리를 찔렀을 때의 그 대사(딱히 당신을 위해서 산 건 아니니까!)를 치고 또 함께 야구하자며[16] 떠난다. 그런 추억 없다며 츳코미를 넣는 알바의 대사로 60화는 종료.
자 그럼, 엔딩이다.
그런데 61화에서 또다시 수감된 모습으로 나타난다.과연 죄인공 갑자기 얻게 된 막강한 마력을 제어하지 못해 '있는 것만으로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되어버렸기 때문. 처분이 정해질 때까지 부적이 붙은 감옥에 봉인 된 것이다. 이에 알바의 엄마가 시큰둥하게 반응하고 2장은 종료.
2.3 3장
세계를 구한 용사로 대접받으며 '월간 알바'라는 매거진도 나오고 있는 모양. 수감된 장소가 '인간계 성의 감옥'에서 '마계 동굴의 감방'으로 바뀌고, 월 1회 찾아오는 시온에게 마력에 대해 배우고 있다. 매달 시온이 내 주는 과제의 양이 장난이 아닌지라 매일 책상 앞에 붙어있는 듯 하다.
용사 학교 아이들이 알바를 보러 견학 온 시점에서 첫 등장. 알바를 만나 들뜬 아이들에 덩달아 들떠서 마법이라도 좀 보여줄까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전했으나 폭주, 아이들이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17] 그래서 동굴 벽이나 바닥을 맨손으로 부수며 아이들을 찾아내고 포이포이를 잊은 채무사히 돌려보낸다.
이후 엘프에게 당한 시온의 앞에 재등장, 시온의 상처를 회복 마법으로 낫게 했으며 함께 마계의 성으로 향해 시온과 식사하면서대화한다. 신 마왕이 탄생했으니 빨리 쓰러트리러 가자는 알바에게 시온이 안 된다고 하자, 알바는 자신도 꽤 마법을 숙달했으니 의지해달라며 다시금 로스라고 부른다. 이에 로스는 알바를 갈비맨이라고 부르며 또다시 산통을 깨나 곧 의지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로스가 알바를 말렸던 것은 알바가 마력을 사용한 실전 경험이 너무도 부족하기 때문. 이래서는 그림자남(...)은 이길 수 있어도 썬탠맨(...)에게는 이길 수 없다고.[18] 그러니 2대 루키메데스를 쓰러트리라고 지시한다. 2대 루키메데스는 알바 군에게 이길 자신이 없으니 무리마왕이라며 라며 사절하지만 로스가 새로운 마력 쯔쿠루군을 만들러 갔기 때문에 결국은 2대와 전투 훈련을 하게 된다.
이후 잠시 등장이 없다가 29화에서 재등장. 죄수복의 한쪽 팔과 한쪽 다리가 찢겨나간 것으로 보아 2대 루키메데스와의 전투 훈련이 꽤나 힘들었던 듯. 그러나 2대를 이기고 마력을 회복한 로스의 가정교사로서의 마지막 수업, 즉 실전 훈련에 임한다. 덤비라며 대답은 우렁차게 했으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것으로 보아 꽤나 무서운 듯 하다.당연하지 뱀발로 이 때는 눈에 걸어둔 마법이 풀린 건지 왼쪽 눈이 붉은색이다. 이 훈련 중에 서로 너무 치열하게 싸운 나머지 사이좋게 부상당해 마계의 성에 누워있는 신세가 되었다. 더블 KO
그러나 곧 멀쩡하게 부활한다. 새로운 마왕과 디쳄버는 솔과 마왕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라는 로스에 판단에 따라 엘프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19] 저쪽에서 이미 한 명이 죽었다는 엘프의 말에 당황하여 로스와 함께 돌아가려고 하나 로스는 이미 엘프에게 납치당한 후였다. 엘프는 거기에서 한 발짝이라도 움직이면 로스를 죽이겠다고 선언, 이에 알바는 양쪽 눈이 모두 빨갛게 돌아올 정도로 분노했다. 곧 엘프를 찾아 벽을 부숴서 엘프에게로 이동...했으나 마력과 체력을 너무 소진한 나머지 바로 엘프에게 잡혀서 로스와 나란히 묶여있는 신세가 된다. 그러나 곧 회복해서 스스로 결박을 끊고 엘프와 교전.로스는? 알바가 엘프보다 마력 자체는 뛰어났으나 엘프가 모든 마력을 회피로 돌렸기 때문에 좀처럼 공격을 명중시키지 못하던 와중 잠시 마계 상황에 한눈을 판 사이에 엘프에게 배를 관통당한다. 그러나 이것은 알바의 쯔쿠루군에 닿아 자신의 마력을 주입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마력의 대부분을 잃은 엘프는 피를 토하며 쓰러진다. 이후 엘프의 부탁으로 찾아온 첸의 말에 의하면 엘프는 사실 평범한 인간으로, 마력에 의해 2000년 동안 생존했던 것이었다. 엘프의 수명이 끝남으로써 엘프가 유지하던 공간은 붕괴되기 시작하고, 알바는 로스와 함께 마계로 이동한다.[20]
사건이 일단락되고 난 후에는 집으로 돌아왔으며, 솔이 마력을 제어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한다. 마계로 이동하려고 루키를 만나는데 루키가 재밌는 걸 보여주겠다며 따라가자 나온 곳은 시시리, 레이크와 함께 살게 된 로스의 집이었다. 지금의 생활에 익숙해지지 않는 듯한 로스를 창밖에서 훈훈하게 바라보다가 들켜서 등짝을 후드려맞는다(...). 이후 디쳄버의 웨딩 케이크를 히메가 만들게 되어 루키, 로스, 레이크와 함께 성으로 맛을 보러 간다고 한다.
1장과 2장은 알바가 감옥에 갇혀 있는 장면으로 끝났는데, 3장에서는 전통을 살려솔이 갇혀 있는 장면으로 끝이 나는... 듯 했으나 흑백 화면에서 알프로 추정되는 인물이 등장한다![21] 이 인물이 손등[22]을 바라보며 엘프를 부르는 것으로 3장 종료. 알바와 로스와 루키의 모험은 이걸로 일단락됐다고 한다.
2.4 4장
본편 시점에서 천 년 전 인물로 등장. 3장까지보다 꽤 나이를 먹은 모습의 연구원이다. 솔과 함께 마법을 연구하는게 일... 이지만 솔이 지난 천 년 동안 아무 수확이 없었으니 분명 마법은 루키메데스만 쓸 수 있는 힘이라며 연구를 포기하고 밥만 처먹었기 때문에했기 때문에 사실상 혼자 연구하는 거나 마찬가지였던 모양.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알바는 마법 제어에 성공하게 되고, 이를 실생활에 응용하여[23] 초대 마도사의 칭호를 얻게 된다. 천 년 후에도 사람들의 꾸준한 지지와 존경에 힘입어 마법 연구의 중심지인 도시의 이름이 알바로 지어진다든가 알바 본인을 모티브로 한 애니메이션 등이 만들어지는 등 프리 소재영웅 취급 받는 중.
최종화에서 갇혀있던 알프를 구하고 죽어가는 엘프를 살려낸다. 초대 마도사와 같은 하얀 망토를 두른 채 나타난 알바에게 놀란 엘프가 '대마도사님' 이라고 부르자 대마도사임을 부정하고 자신은 용사 알바라고 대답한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묻는 엘프에게 대답하려고 하였지만 시온을 포함한 모두가 등장하는 바람에 자세히 말하진 못했다. 시온과의 대화를 보면 엘프의 최후에 대해서 의문을 느낀 알바는 세계선이 여러개가 있고 엘프와 알프가 다른 세계의 사람이란 것을 알아내 알프를 구해내고 엘프가 죽기 전 시간에 게이트를 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서로와의 재회를 기뻐하는 엘프와 알프에게 세계선이 여러개인 것은 알았지만 아직 이동하는 마법은 없다며 힘을 빌려달라고 말하고 엘프와 알프의 대답으로 4장은 막을 내린다.
2.5 코믹스
점프 SQ판에서는 학교를 졸업하고 마땅히 할 일이 없어서 '영혼 믹서'라는 이름의 밴드를 하려 했다고 한다. 첫 싱글 이름은 블루 시럽. 그러다가 용사의 자손 중 하나로 선택받은 것.
3 트리비아
레드 폭스라는 호칭 외에도 작품 내외로 별명이 많다. 여자애 옷을 벗겨서, 마왕에게 협력해서, 양동을 위해 포이포이를 죽였다고 꾸며서, 왕을 패서, 마계에서 용사라는 것을 밝혀서, 너무 큰 마력을 제어하지 못해서 등등 수도 없이 투옥되는 탓에 죄인공(囚人公). 루키의 게이트를 이용할 때마다 갈비뼈에 금이 간다고 (주로 로스에게 불리는) '갈비맨(アバラマン)'. 외에도 로스가 멋대로 붙인 '화장실맨'이며 '쓰레기장(...)', 로스가 알바를 휘둘러 마왕을 쓰러뜨렸다고 생긴 '용사가 검', 2장에서 마왕의 모습처럼 검은 망토와 오드아이인 알바를 마오루바(マオルバ) 등등.
15살까지 '쿠맛찌'라는 이름의 곰인형이 없으면 못 잤다고 한다. SQ에서는 그간의 무수한 폭력과 매도를 견디던 알바가 오로지 이 쿠맛찌를 비웃었다는 이유로 이제는 로스와 같이 다니지 않겠다고 선언할 정도.
허리에 벨트를 2개 매는 것은 멋 때문이다.
왼손잡이다. 일단 양쪽손 둘 다 쓸 수 있다고 한다.
성우도 성우고 묘하게 이 녀석과 닮은 점이 많다.
- ↑ 작가 왈 이름은 일본에만 서식하는 희귀새 앨버트로스(Albatross/アルバトロス)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アルバとロス(알바와 로스)를 그대로 읽으면 아르바토로스, 즉 앨버트로스가 된다. 따로 보면 alba는 새벽, frühling은 독일어로 봄을 의미.
- ↑ たまご焼き(甘め), 타코야끼와 비슷한 종류로 계란이 듬뿍 들어간 밀가루 반죽을 동그랗게 구운 것. 주로 오사카 명물로 취급된다. 계란말이와 동음이의어이다.
- ↑ 알바의 생일, 좋아하는 음식, 특기 각각 SQ 1권의 속표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 SQ판에선 289명
- ↑ 천 년이나 지나서 누가 자손인지 몰라 그래 보이는 걸 모았다고(...).
- ↑ 태클, 딴지 걸기로 해석하면 알기 쉽다.
- ↑ 1갈비당 50M로 계산(...)
- ↑ 소가 마력의 영향을 받은 동물. 왜 신사인가 하면 전라에 나비넥타이와 양말만 장착했기 때문. 알바는 이를 알고 마력에 영향을 받은 동물은 다 변태밖에 없는 거냐고 츳코미를 넣었다.
- ↑ 둘 다 남자 맞다!
- ↑ 로스 왈, "우와아! 용사 씨가 크다! 기분나빠아!!"
- ↑ 그도 그럴 것이, 알바에게 있어서는 1년이지만 시간이 빨리 흐르는 차원의 틈새에 있던 로스에게는 몇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 ↑ 왕궁의 집사장 토이펠 디아볼로스
- ↑ 초대 루키메데스의 몸은 크레아의 몸이며, 그의 영혼도 공존하기 때문에 함부로 해칠 수 없었다. 이것이 크레아시온이 마왕을 죽이지 못하고 봉인하는 데에 그친 이유. 따라서 크레아의 몸에서 루키메데스의 영혼만 빼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 ↑ 2대 루키메데스의 마력 쯔쿠르 군을 토이펠에게 붙여 마력을 더해 초대의 영혼을 빼내는 것. 로스가 전신을 마력으로 강화시킨 알바를 무기로 써서 시간을 번다는 실로 로스다운 작전(...).
- ↑ 그냥 넘어가기 쉽지만 반대로 말하면 알바는 몸에 맞지도 않는 장검을 1년간 제 수족처럼 다룰 수 있게 될 만큼 노력했다는 말이 된다.
- ↑ 알바의 성우인 시모노 히로와 로스의 성우인 나카무라 유이치는 크게 휘두르며에서 각각 타지마 유이치로, 아베 타카야역으로 출연했다.
- ↑ 이는 엘프가 의도적으로 폭주시킨 것이다.
- ↑ 디쳄버와 엘프
- ↑ 이전에 엘프와 교전했을 때 로스가 발신기를 붙여뒀다. 로스는 눈치 못 챘을 것이라고 했으나 엘프는 이미 전부 알고서 일부러 알바와 로스가 자신에게 오도록 유도한 것이었다.
- ↑ 첸을 내보낸 엘프가 죽기 직전에 계획은 실패했지만 역할은 끝냈다며 '알프'라는 인물을 언급하는데, 이 인물이 알바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 ↑ 사실 이 전에 공개된 오마케에서
자기는 4장 캐릭터니까 인기투표에서 뽑지 말라는 말과 함께이미 나와버려서 독자들은 이게 알프인 걸 다들 알고있었다(...). - ↑ 57321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다.
- ↑ 여담으로 마법이 사용된 예가 자동차와 가스레인지(...)
마법이라는 이름의 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