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전설 시리즈의 등장인물.
리얼 바웃 아랑전설 2에서의 일러스트
이름 | 알프레드(アルフレッド / Alfred)[1] |
격투 스타일 | 아류 권법 |
출신지 | 미국 |
신장 | 176cm |
체중 | 65kg |
혈액형 | A형 |
직업 | 모험가가 될 생각 |
소중한 것 | 비행기 |
싫어하는 것 | 배, 자동차(멀미 때문에) |
취미 | 들새 관찰 |
좋아하는 음식 | 과일 전반, 일본 차 |
좋아하는 운동 | 스카이 다이빙 |
특기 | 곡예 비행 |
좋아하는 음악 | 존 윌리암스[2] |
성우 | 유우키 히로 |
역대 아랑전설 보스 | ||||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 → | 리얼 바웃 아랑전설 2 | → | 아랑전설 와일드 앰비션 |
최종보스 볼프강 크라우저 히든보스 나이트메어 기스 도미네이티드 마인드의 보스 화이트 | 최종보스 기스 하워드 / 볼프강 크라우저 히든보스 알프레드 | 기스 하워드 |
리얼 바웃 아랑전설 도미네이티드 마인드에서 주인공으로 첫 등장했고, 리얼 바웃 아랑전설 2에 히든 보스로 등장했다. 아랑전설 시리즈의 개발이 중단된 지금은 다른 여타 KOF에 출전하지 못하는 캐릭터들처럼 배경 캐릭터로 전락해버렸다.
모험가를 꿈꾸면서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소년. 손날로 후려치는 격투술을 주력으로 사용한다. 죽은 아버지의 고향을 노리는 화이트라는 악당에 맞서 싸우는게 스토리.
리얼바웃 아랑전설2에선 한 번도 CPU한테 지지않고 초필살기를 7회 이상 또는 잠재 능력 5회 이상으로 KO해야만 난입한다. 공격력과 연속기는 무시무시하지만, 라인이동관련 데이터가 제작되지 않은 탓에 라인 관련 행동이 아예 없다. 그나마 라인 이동 모션만 있으며 그것도 백스텝 모션을 재활용 한 것이며 다른 라인을 바라보는 도트도 없고 다른 라인 공격을 사용시엔 기합만 지르며 모션은 뉴트럴 포즈에서 바뀌지 않는다. 복귀 공격에도 똑같이 적용돼서 복귀 공격을 하면 기합을 지르며 뉴트럴 포즈로 이동만 하며 공격판정은 없다. (참고로 리얼바웃 아랑전설 2가 먼저 나왔고 1998년 6월에 도미네이티드 마인드가 나왔다.) 알프레드가 난입하는 스테이지는 1라인 스테이지이며, 선택이 불가능한 히든 캐릭터로 제작한 것 때문에 굳이 넣을 필요가 없어서 넣지 않은 듯 하다.
도미네이티드 마인드에서 이 캐릭터를 해보면 알 수 있지만 페인트를 이용한 무한이 안되는 걸 빼면 연속기화력도 좋고 대공기도 보유하고 있는 등 역시 주인공다운 성능이란 걸 알 수 있다.
리얼 바웃 아랑전설 2에서는 엔딩이 없고 선택이 불가능하다. 전체적으로 개성 있는 캐릭터인데 후에는 그 후일담도 밝혀지지 않고 그냥 배경맨으로 전략해버려 아쉬워 하는 팬들도 있다. PS2판 합본에 수록된 리얼바웃 아랑전설 2에서 선택이 가능해졌지만 캐릭터 자체는 네오지오판에 있던 데이터 거의 그대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배틀 DE 파라다이스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9 에볼루션에서 스트라이커로 등장했는데, 정작 어나더 스트라이커의 홍수를 보여줬던 KOF 2000에서는 가정용에서도 추가되지 못하는 비운의 캐릭터가 되었다.
스트라이커로서의 성능은 저스티스의 경우 메이데이 메이데이, 다크는 웨이브 라이더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