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포드 가문

1 가문의 역사

창건자인 베로니카 애쉬포드가 세운 가문이다. 물론 이거만 적자고 항목을 만든 것은 아니다.

가문의 5대 당주인 에드워드 애쉬포드가 오즈웰 E. 스펜서, 제임스 마커스와 엄브렐러를 창설하였다. 그러나 1968년, 에드워드가 시조 바이러스를
연구하던 도중 실수로 감염되어 사망하면서, 이때부터 애쉬포드 가문이 기울기 시작했다.

아들인 알렉산더 애쉬포드는 스펜서에 의해 엄브렐러 내에서 가문의 입지가 좁아지자, 다시 입지를 회복하기위해 초대 당주의 이름을 딴 베로니카 계획을
실행하였다.

1969년에 남극에 엄브렐러 연구소를 건설하였고, 2년후인 1971년에 지하에 보존중이던 베로니카의 미라에서 유전자를 추출하고 자신이 개발한
T 베로니카 바이러스를 배양하여 대리모를 통해 알프레드 애쉬포드와 알렉시아 애쉬포드 남매를 만들게 된다.

그러나, 이것이 자신은 물론 가문 자체가 망하게되는 원인이 되고말았다.

1983년, 자신들의 출생의 비밀을 알아차린 남매는 알렉산더를 납치하여, T 베로니카 바이러스를 주입하여 노스페라투 괴물을 만들었고,
알렉시아가 동면을 취하는 동안 알프레드가 7대 당주로 오르게 되었다.

1998년, T 베로니카 바이러스를 노린 알버트 웨스커에 의해 록포드 섬이 박살나고 남극기지마저 크리스 레드필드와 클레어 레드필드에 의해
박살나고 말았다. 이과정에서 알프레드와 알렉시아도 최후를 맞고, 애쉬포드 가문은 사라졌다.

2 역대 당주

2.1 초대 당주 : 베로니카 애쉬포드

Veronica Ashford

10개 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었으며, 10살 때 대학교를 졸업할 정도로 영재였다.

애쉬포드 가문을 창건하고 초대 당주가 되었으며, 뛰어난 미모와 지혜, 카리스마로 당주계의 전설로 남았다.

남편^[1]사이에서 아들 스탠리를 낳는다.

사후 미라화되어 각지의 애쉬포드 가문 저택의 지하에서 보관되었고, 6대 당주인 알렉산더 애쉬포드가 그녀의 미라에서 유전자를 추출해 대리모의
난자에 안착시켜 쌍둥이인 알프레드 애쉬포드와 알렉시아 애쉬포드가 태어나게 된다.

2.2 2대 당주 : 스탠리 애쉬포드

Stanley Ashford

베로니카의 아들로 당주를 이어 받았다. 슬하에 쌍둥이 형제인 토마스와 아서가 있었다.

사후 당주 자리는 큰아들인 토마스가 이어 받는다.

2.3 3대 당주 : 토마스 애쉬포드

Thomas Ashford

스탠리의 쌍둥이 아들 중 형. 슬하에 자식이 없었으며, 당주자리는 사후 쌍둥이 동생인 아서로 이어지게 된다.

2.4 4대 당주 : 아서 애쉬포드

Arthur Ashford

스탠리의 쌍둥이 아들 중 동생. 형인 토마스가 자식 없이 죽자. 당주자리를 이어받았다.

2.5 5대 당주 : 에드워드 애쉬포드

Edward Ashford

아서의 아들. 해당 항목 참조.

2.6 6대 당주 : 알렉산더 애쉬포드

Alexander Ashford

에드워드의 아들. 해당 항목 참조.

2.7 7대 당주 : 알프레드 애쉬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