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국의 시내버스 자동안내방송 기기 제작사이다.
안내방송은 전숙경 성우가 한국어를, 제니퍼 클라이드가 영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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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용 업체
-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의 1군데를 뺀 모든 업체 : 정평운수 구룡영업소 사는 4433번이 그 한군데다. [1]. 정평운수같은 경우는 마을버스에 쓰는 버스티브이를 쓴다. 얼마 전에는 용림교통도 버스티브이를 썼었으나, 파산 이후 보광운수가 노선들을 인수하여 양진텔레콤으로 바뀌었다.
- 서울특별시 마을버스의 일부 업체 : 청록운수,연성교통, 청암운수, 청화운수, 구의교통, 합정운수, 홍제교통, 삼청교통, 인왕교통, 신목교통, 대운교통, 은곡운수, 범일운수, 한강운수 등등의 업체가 쓰고 있다. 안내방송 속도는 구버전을 사용하는지라 안내방송 속도가 시내버스에 비해 느린 편이다. 태진마을버스나 번창운수는 시내버스에서 마을버스로 전환됐기 때문에 신버전을 사용중이다.
- 분당마을버스 : 서울특별시의 면허가 아닌, 경기도 마을버스가 양진텔레콤을 쓴다. 분당마을버스 역시 양진텔레콤 구버전을 사용중.[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