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전대 시리즈의 여간부 | ||||
제26작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 ~ | 제27작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 ~ | 제29작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
1의 창 후라비 조 4의 창 웬디 누 | → | 여명의 사도 리제→리쥬엘 파괴의 사도 잔느 | → | 요환밀사 반큐리어(나이 & 메아) 3현신 스핑크스 3현신 고곤 |
1 소개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의 등장인물. 배우는 스즈키 카스미,[1] 리쥬엘이 오가와 마리. 성우는 이자명(TV판), 최은애(극장판).
2 여명의 사도 리제
사명체 에볼리안의 간부인 여명의 사도. 평소에는 잠들어 있다가 깨어나면 사악한 사명신 데스모조리아가 사도들에게 내리게 도와 주는 무녀이다. 출생 등의 많은 수수께끼에 싸여있었다. 마이와 마찬가지로 아바레인저 내의 로리를 책임지고 있다. 로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간부들이 작전에 실패를 해버렸을 경우 자신의 육체 안에 존재하는 사명신 데스모조리아에 빙의되어 무자비한 벌을 내리는 동작을 취한다. 어나더어스와 다이노어스를 텔레포트 시켜주고 사명신 데스모조리아의 신내림 역할을 맡고 있는 존재이다.
이후 호감을 느낀 나카다이 미코토에게 접근해 그를 다이노어스로 인도하는 모습을 보이며 나중에 미코토가 어나더어스에 돌아가자 어떤 이유로 정신을 잃게 된다.
3 여명의 사도 리쥬엘
여명의 사도 리제가 성장한 형태. 사명신 데스모조리아의 의사를 전달하는 무녀였던 리제가 정신을 잃고 37화에서 어른의 모습으로 급성장을 이루었다. 이름이 바뀐 이유는 급성장 후에 스스로 '리제'라는 이름을 버리고 '리쥬엘'이라고 천명했기 때문이다. 아직 1세임에도 불구, "나이스 바디" 언니가 된데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마호로와 사명신 데스모조리아 사이에 태어난 딸이지만 진상은...
3.1 무서운 그녀
이후 아이들의 눈물을 모아서 보석을 만들면서 '쾌감'이라고 하고 38화에서는 자신의 남자 친구라 할 수 있는 나카다이 미코토가 어나더어스의 다른 여자에게 한 눈 팔지 않도록 트리노이드 제20호 루즈라플레시아를 만들어 여자들을 모두 라플레시아로 만들어버린다.
40화에서는 자신의 엄마인 파괴의 사도 잔느가 나카다이 미코토랑 바람을 피운다고 공격하다 미코토에게 싸닥션을 맞는다. 41화에서는 그래도 자기 딸을 걱정하는 잔느에게 "뭐야? 이 기분 나쁜 할망구"라며 뺨을 때린다. 이 정도면은 얀데레/패륜아이지만 리제시절에는 초반부에 잔느가 자기 자신을 자식으로 생각하지 않았었다는 점을 볼 때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에볼리안 중 유일하게 다이노어스와 어나더어스를 잇는 차원의 문을 열 수 있다. 후에 데스모조리아에게 몸을 빼앗겨 조종당하게 되지만 아바렌쟈의 다이노가츠와 수수께끼의 소녀 덕택에 데스모조리아를 몰아 낸후 마호로가 미안하다고 사과하자 리쥬엘의 모습일때 "엄마"라고 말하며 리제의 모습으로 변한 상태에서 "고마워"라고 말한후 아기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고 아바레인저 일행이 최종 보스인 사명신 데스모조리아와 최종 결전을 끝낸 이후에 아스카, 마호로에게서 미코토라는 이름으로 길러지게 되었다.
4 가족관계
- 모친 - 파괴의 사도 잔느(마호로)
- 부친[2]- 사명신 데스모조리아 - 소멸
- 양부[3] - 아스카 - 47화에서 양부선언.
- 외삼촌 - 암흑의 사도 가일톤=미즈호 - 사망
- 동생 - 굉굉전대 보우켄저 VS 슈퍼전대에서 둘째가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