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목록 | ||||
주인공 | 1시즌 | 2시즌 | 3시즌 | |
특별 | 4시즌 | 5시즌 | 6시즌 | |
신화 | 7시즌 | 8시즌 | 9시즌 |
목차
1 개요
영웅의 군단에 등장하는 영웅들 중 신화 영웅에 속하는 영웅에 대하여 정리하는 항목이다. 정렬 순서는 출시 시점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같은 세트 안에서는 가나다순으로 배열했다. 코스프레 파워업 영웅에 대한 정보는 영웅의 군단/영웅 항목 참고.
프리미엄 뽑기와 신화의 정수 교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영웅으로 다시 말해서 현질 전용 영웅이다. 문제는 프리미엄 뽑기에서도 체감 확률이 매우 낮다는 점과, 신화의 정수를 모아 얻을 경우 무려 5000개 ~ 7000개가 필요하다는 점. 가장 가격이 저렴한 5000개라 해도 정수 교환을 위해서는 프리미엄 고용 11회 패키지를 17개 사야 되는데, 이거 한 번에 3만원이다(...) 이 쯤 되면 이미 단순한 모바일 게임 과금의 수준을 뛰어넘어 거의 돈지랄 레벨에 이르게 된다. 그 대신 각 영웅들의 성능은 그야말로 흉악 그 자체.
12월 3주차 업데이트로 모든 신화 영웅의 시즌 분류가 없어질 예정이다. 신화급 사이에서도 성능 차이가 심각하게 벌어져 과금전사들의 불평불만이 쌓이던 것을 급하게 땜빵한 느낌.
[신화 영웅]
ㅇ 모든 신화 영웅의 가격이 신화의 정수 6,000개로 통일됩니다.
- - 신화의 정수 5,000개에 판매중이던 6시즌 신화 영웅의 가격이 신화의 정수 6,000개로 상향 조정되며,
- 그와 더불어 능력치도 상향됩니다. (이미 구매한 경우에도 능력치 상향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 신화의 정수 5,000개에 판매중이던 6시즌 신화 영웅의 가격이 신화의 정수 6,000개로 상향 조정되며,
- - 신화의 정수 7,000개에 판매중이던 메타트론의 가격이 신화의 정수 6,000개로 하향 조정되며,
- 이미 메타트론을 구매한 분들께는 신화의 정수 1,000개를 환불하여 드립니다. (능력치는 감소되지 않습니다.)
- - 신화의 정수 7,000개에 판매중이던 메타트론의 가격이 신화의 정수 6,000개로 하향 조정되며,
- 신화의 정수 1,000개는 12월17일 중 우편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지급이 완료되었습니다.)
- - 이후 신화 영웅의 가격은 다른 영웅들의 시즌이 바뀌어도 더이상 상향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12월 17일 패치를 통해서 모든 신화영웅들 가격이 6000개로 통일되었고, 6시즌 신화여서 5000개로 팔리던 영웅들은 스탯상향을 받았다. 또한, 7천개의 정수를 이용하여 메타트론을 구입했던 유저들에게는 신화의정수 1000개를 환불해주었다.
2016년 7월 19일(안드로이드 카카오는 7월 18일) 시행된 빅매치 업데이트 1차 업데이트 당일부터 7일 누적 출석체크 이벤트가 진행중 인데 마지막 7일차 보상[1]으로 (태생)신화영웅을 [2]얻을 수 있게 되었다.
2 영웅 목록
2.1 6시즌
2.1.1 라구엘
@name@ | ||
width=100% | 사용 무기 | @weapon@ |
기술명 | @skill@ | |
분노 | @rage@ | |
기술 정보 | @description@ |
6시즌 3번째의 신화영웅으로 사라카엘과 마찬가지로 용족의 일원이다. 영군 세계관에서 용족이 맡은 역할이 신의 사자인데 라구엘은 그중에서도 용제 메타트론을 제외하면 가장 경외받는 위치에 있다고 한다. 설정상으론 필멸의 존재를 싫어하는 라구엘인데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추적하기 위해 강림해서 최근에 그 행적이 발견된다는 것. 아마도 사라카엘을 추적하기 위해 강림한 것으로 여겨진다.
설정과는 별개로 성능 때문에 한 때 과금전사들의 수많은 지탄을 받았던 적이 있다. 영웅의 군단/사건사고 항목 참고.
2.1.2 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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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 사용 무기 | @weapon@ |
기술명 | @skill@ | |
분노 | @rage@ | |
기술 정보 | @description@ |
6시즌 5번째 신화영웅으로 역시나 용족의 일원이다. 사룡왕이라 칭해지는 이들중에서 바람과 정의의 위상에 있으며 풍왕 라파엘이라 불리운다. 사룡왕이라는 명칭이 나온것을 보면 4가지 속성에 따라 다른 용왕들도 존재할 것으로 여겨진다. 일단 레이드를 통해 공개된 염왕 미카엘이 또다른 사룡왕 후보. 설정상으로 바람을 다루는 능력덕에 세상을 굽어살피는것이 일상이다보니관음증 사라카엘의 알바(...)를 가장 먼저 알아채고 그를 다른 용들에게 알린 존재이다.고자질쟁이
스킬은 바람을 다룬다는 능력답게 회오리바람을 소환해서 가로열을 휩쓰는 기술로 스킬레벨 1부터 고정적으로 가로열 공증 30퍼센트(?!)가 붙어있다. 거기에 더해 스킬레벨을 올리면 최대 40퍼센트의 방감(...)까지 걸어버려서 그야말로 아군의 딜을 극한까지 끌어 올리는것이 가능하다. 덕분에 출시 이후에 수많은 과금전사들의 지갑을 털어갔으며, 레미엘 떄보다 더 심하게 당일 EX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왔다.
유틸이라는 측면으로 비교하자면 분감에 약점노출이 붙어 있는 타이후만큼은 아니라는 평가지만, 공격력 뻥튀기에 방감까지 붙어서 딜링 하나만큼은 그야말로 예술. 드디어 크롬웰EX를 뛰어넘는 맥뎀을 이뤄냈으며, 게다가 수인 캐릭터인 타이후와 비교하면 미모의 여캐라는 비교우위(...)가 있기 때문에 인기도 상당히 높다. 덕분에 나온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도 타이후와 비등비등한 수준의 신화 영웅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 이전의 신화영웅인 레미엘이 훌륭한 유틸에도 불구하고 3x3의 부족한 딜링과 미묘하기 그지없는 회복양으로 인해서 핵과금러 사이에선 기피된 것에 비하면 거의 필수요소 취급을 받고 있다.물론 뽑을 수 있는지의 여부는 둘째치고
신세계 업데이트 이후에 5번째 영군 아이콘의 얼굴마담이 되었는데, 이번에도 BAND서버의 경우 그놈의 초록색 가로줄 때문에 얼굴이 한참 위로 올라붙어서 많은 욕을 듣고 있다.
여담으로 검을 들고는 있는데 막상 기술은 마법으로 쓴다. LUV나은과 같은 상황.
5막 1장에 다른 사룡왕과 함께 처음으로 스토리에 등장했다. [3]
2.1.3 레미엘
@name@ | ||
width=100% | 사용 무기 | @weapon@ |
기술명 | @skill@ | |
분노 | @rage@ | |
기술 정보 | @description@ |
6시즌 4번째 신화영웅으로, 고대 문헌에 자주 등장하는 '창룡 레미엘'이 바로 이 영웅. 1차 대전쟁 이전까지는 이 쪽이 여신으로 불리워지고 있었으며, 용족임에도 불구하고 생명 있는 모든 존재들을 사랑하는 자비로움의 화신으로 여겨지고 있었다고 한다. 다만 1차 대전쟁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수많은 영혼들을 조율의 종소리로 인도했다는 소문을 끝으로 더 이상 세상에 등장하지 않는다고 하며, 이후 여신의 위상은 티파레트가 이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신세계 업데이트와 함께 업데이트된 과거 스토리인 4막 4장을 이끌어가는 메인 캐릭터로,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스토리 전부를 갈아엎고 용병단 메인 캐릭터 중 하나를 죽게 만든 직접적인 막장스토리 원인 제공자이기도 하다. 스토리 담당 명치를 존나 세게 때리고 싶어지게 만든 원흉
스킬은 1차 대전쟁 당시 사용했다는 바로 그 기술로, 지금까지 나온 모든 종류의 아군 지원 효과 중 기술방지를 제외한 모든 효과들을 집대성한 궁극보조기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유틸이 강력해서인지 힐링양은 동일 등급 1시즌의 티파레트만도 못할만큼 처지는 편이다. 대신 적군 버프 해제와 아군 디버프 해제에 딜링까지 되는 만능스킬인지라, 기존의 힐링/버프 타입 영웅들 중 전체힐링인 쥬리와 에레이나를 제외한 모든 영웅들이 단숨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노스페라투:나도 전체힐인데 당연히 과금전사들과 무과금 유저의 차이가 더더욱 심하게 벌어지게 되었고, 특히 3x3 마스 안에 영웅들을 배치하는 무한대전에서는 레미엘의 유무 차이가 절대적인 승패의 판가름을 내게 되었다. 그 때문에 출시 당일부터 EX가 나오는 등 과금전사들의 돈지랄 러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여신 버전 티파레트의 출시가 불투명해진 건 덤
하지만 최상위권 핵과금러(...)들에겐 평이 좀 박한 편인데, 3x3이라는 기술 특성상 딜링이 약한 편인데다가 핵과금러의 영역에선 버프/디버프/힐링 같은 보조기술보다는 원샷원킬에 필요한 딜캐를 더 중요시하는 풍토가 있기 떄문. 그래서 오히려 가로열 공격의 쥬리EX가 더 낫다는 평까지 들을 정도이다. 거기에 기술특성상 3X3의 아군 배열을 강제하기 때문에 군단 배치의 유동성도 많이 떨어지는 편이고, 수동사냥의 경우는 컨트롤로 커버할 수 있다지만 자동사냥의 경우는 이 배치 강제가 상당히 뼈아프게 다가온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3x3 배치가 강제되는 무한대전에서만큼은 최상위의 효율을 자랑하고, 거기에 온화하고 상냥해 보이는 미모에 살랑살랑 날아다니는 여캐다 보니 그렇게나 욕하고 다니는 핵과금러들조차도 무한대전 승률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고 만렙EX 장만은 우선순위로 해 두는 추세.
그리고 이후에 파티원 조합에 따른 팀 옵션이 등장하게 되면서, 크게 날아올랐다. 쥬리, 프라메와 함께하는 꼬마숙녀의 위력은 그야말로 절륜.
정작 신화 스킬이 업데이트 된 후에는 우선도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신화 스킬이 즉시 상태이상을 해제하면서 면역이 되는게 아닌, 상태이상 자체는 그대로 걸린 상태로 면역이 걸리기 때문. 즉, 기절에 걸리면 2턴 동안 기절에 면역이 되지만, 기절이 풀리지도 않기에 그냥 아무것도 못 한다.
2.1.4 무신 타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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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 사용 무기 | @weapon@ |
기술명 | @skill@ | |
분노 | @rage@ | |
기술 정보 | @description@ |
6시즌 2번째의 신화영웅으로 로딩화면에서 떡밥을 뿌렸던 수인족 최강의 영웅. 아틀란티스 대륙 시절 수인족 군단을 이끄는 대장군이었으나, 안타레스와의 전쟁 이후 홀연히 종적을 감추었고 공석이 된 대장군의 자리를 코마레오가 이어받았다. 대장군 자리를 버린 이후로는 신들의 전당에 들어갔으며, 레미엘이 메넬리우스를 통해 주인공 용병단을 자신에게 보낸 것을 알고 주인공이 힘을 얻도록 협력한다.[4]
신화영웅답게 무식한 스펙은 둘째치고, 가로열 공격에 약점 노출 물론 왠만하면 약점 드러나기 전에 삭제한다는게 함정 이라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스킬인데, 거기에 분노 소모 감소까지 붙어 있다. 덕분에 스킬 성능으로만 따지면 사라카엘을 능가한다는 게 중평. 다만 검영웅이라 탱킹 위주 스탯을 가지고 있고 방어력 영향을 받기 때문에 본격적인 딜링에서는 사라키엘에 밀리는 2인자 취급이지만, 탱커에게는 본격적인 딜링보다는 유틸성이 더 중시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신화영웅 중 가장 선호도가 높아지게 되었다. 그 때문에 영웅의 군단을 두고 전설의 군단이나 신화의 군단이라고 놀려대는 가장 큰 근거가 되는 영웅이기도 하다.
불타오르는 이펙트의 검을 들고 포효하는 이미지의 백호형 수인이기에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지만, 타이후라는 영웅이 과연 신화라는 등급에 어울리는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비판도 적지 않은 편이다. 그도 그럴 것이 타이후 전후로 출시된 사라키엘과 라구엘의 경우 용족이면서 신의 사자라는 쩔어주는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 그에 비하면 무술의 극을 향해 정진한다고는 하지만 특별한 뒷배경이 없는 타이후가 좀 일리는 감이 많다. 그러다 보니 파헤로스를 신화급 영웅으로 내놓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럼 요정족 투톱인 티파레트랑 아모스가 안습[5] 결국 서브스토리에서 신의 반열에 올랐음을 직접 언급하면서 배경 설정을 땜빵했다.
2.1.5 사라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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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 사용 무기 | @weapon@ |
기술명 | @skill@ | |
분노 | @rage@ | |
기술 정보 | @description@ |
2015년 2월 12일 레전드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추가된 최초의 신화 영웅 2명 중 하나. 고대 문명의 비밀이 담겨 있다는 사해문서[6]에 그 이름이 언급되어 있다고 하며, 3월 12일에 스토리가 업데이트되면서 그 정체가 드러났다. 나선탑을 금단의 장소로 타락시킨 에이서스의 주인이면서 그 에이서스조차도 할 수 없는 라하니움의 봉인을 푸는 것이 가능한 인물로 세상을 관조하기만 하던 용족의 일원. 사실상 다음에 업데이트될 스토리에서 보스로 등장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설정상으로 시대의 멸망을 담당하는 존재라서 세상의 멸망을 막으려던 주인공 일행 때문에 실업자(...)가 될 위기에 처하자 자기 할 일 하려고 나온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세상의 멸망이건 뭐건 그냥 다 내비두고 운명이 흘러가는 그대로 관조하자는 게 모토인 종족 전체가 니트인 용족의 가치관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거다 보니, 용왕 메타트론이 그녀를 막아달라고 하는 게 스토리 내용인 듯. 열심히 자기 할 일 하려다가 동족에게 찍힌 불쌍한 인물 암흑교주 베자인은 어디다 팔아먹고[7] 멸망의 사도라는 직책에 더불어 무서운 누님 스타일의 일러스트를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목소리는 맑고 가는 톤이라 갭이 엄청나다.
성능은 첫 등장 당시에는 신화영웅답게 매우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능 스탯이 지금까지 나온 모든 마법사 영웅들을 가볍게 찍어누르고, 거기에 1턴 동안 자신의 공격력까지 증가시키니 뽑을 수 있는 데미지는 더욱 높아진다. 상성이 없음에도 좋은 무기만 들려주면 그야말로 가로열 삭제를 제대로 보여줬기 때문. 그러나 다른 신화영웅들이 스킬계수 1.89를 가진 데 비해 혼자만 1.59여서 육중 각인 5레벨 차이가 나게 되었고, 그나마 스킬에 존재하는 공증으로 인해 신화라는 이름에 겨우 먹칠을 면하고 있는 수준으로까지 떨어졌다. 특히 뒤늦게 네페르티티의 스킬이 마법대미지인게 밝혀졌을 때는 가히 까임의 절정에 달했다.
다만 첫 신화영웅이라는 점 때문에 성능 차이에 일희일비하는 핵과금러가 아닌 이상에는 애정으로 계속 키우는 사람들도 많은 편.
그리고 이 후, 수정되어 최강급 신화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신화스킬이 마법을 사용하는 영웅의 공격력 50% 증가시켜주며 [8] 공격 범위도 3x3으로 바뀌어 핵딜러로 부상.
2.2 7시즌
2.2.1 암흑군주 클라인디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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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 사용 무기 | @weapon@ |
기술명 | @skill@ | |
분노 | @rage@ | |
기술 정보 | @description@ |
리데란이 아서와의 싸움에서 이겨 아서를 죽이게 되고, 기네비어가 아서의 뒤를 따라 자살한 평행세계의 클라인디아나. 원래 세계에서의 리데란의 위치를 계승하여 암흑군주로서 완성된 모습이다. 모르간 르 페이의 도움으로 왕성을 탈출하여 암흑군주로 키워졌으며, 오직 복수심과 암흑교단의 교리 등과 같은 암흑군주의 자질과 정보만을 세뇌당해 오직 피와 절규에만 반응하는 존재가 되었다. 자신의 삶에 대해 아무런 애정도 가지고 있지 않고, 오직 세상을 암흑으로 물들이는 것만을 목표로 삼고 있는 정진정명 마왕급 인물.
특이하게도 스킬 구성이 전부 '다음턴 뻥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연폭발+공증+확정치명 때문에 맨 처음 맞는 공격은 그리 아프지 않을지 몰라도 스킬이 1번 발동되고 난 이후의 증폭된 피해량이 정말 억소리나게 아픈 수준. 게다가 탱커형 신화영웅이라 일단 한 턴 버티는 게 그리 어렵지 않고 만렙 기준 공증이 75%로 라구엘과 동급이기 때문에, 회복영웅이 동반된다면 그 다음부터 세로열 뻥뎀 삭제를 제대로 보여준다. 다만 앞서 레미엘 때 나온 지적과도 같이 첫턴 순삭과는 좀 거리가 있는 컨셉인데다 회복영웅의 백업이 필요한지라 핵과금러들에게는 약간 기피되는 듯.
고인이라고 줄기차게 까이던 영웅이였으나 패치로 인해 pvp 깡패 of 깡패가 되었고 빅매치 업데이트로 인해 아레나가 생기면서 주가가 급격히 상승한 영웅이다. 일단 걸리면 한줄은 무조건 삭제한다 보면 된다(!)
2.2.2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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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 사용 무기 | @weapon@ |
기술명 | @skill@ | |
분노 | @rage@ | |
기술 정보 | @description@ |
사룡왕 중 하나로, 평소에는 잔잔하다가 한번 빡치면 급류와 해일을 발생시키며 폭주하는 설정을 가진 블루 드래곤의 리더이다. 리더답게 가브리엘의 평정심을 깬 자가 아무도 없다고 한다. 사실 힘이 없어서 화를 못낸 것이라 카더라 주인공 일행을 둘러싼 운명의 엇갈림에 대해서 중립을 취하면서, 방관하고있는 듯.
화나면 무서울 것 같은 설정과는 달리, 실 성능은 거의 물총(...) 취급을 받고있다. 세로열 마법 피해+도트 데미지+분노수급은 클레어와 판박이이기에, 자기분노감소가 달려있다고해도 7시즌, 그것도 신화영웅에 걸맞는 공격력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있다. 실제로 공격력이 클레어보다는 낫지만, 그게 눈에 띌 정도로 체감상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자기분노감소 역시 분노수급 캐릭터는 다른 분노감소 캐릭터와 연계하는 경우가 거의 필수적이기에 그닥 의미가 없다.
특히나 가브리엘의 두드러지는 단점은, 클레어보다 더 스킬 모션이 길다는 점이다. 분노수급 영웅에 있어서 이 모션 속도 빠르기의 중요성은 1시즌부터 비교되어온 만큼 더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더군다나 신화영웅인 만큼 일반영웅인 클레어와 가성비에서 비교조차 할 수 없다. 현질해야만 얻을 수 있는 신화 영웅, 그것도 신화의 정수 6000개를 잡아먹는 7시즌 신화영웅이 일반영웅인 클레어보다 약간 나은 정도면 그냥 클레어를 강림시키는게 더 나을 거라는게 대세.
12월 18일 업뎃에 코스튬이 붙으면서 스킬에 만렙공증 75퍼센트가 추가되었다. 덕분에 예전의 물딜에서 벗어나 말도안되는 뻥딜을 보여주는중. 하지만, 코스튬 순서를 바꾸고 나왔다는 오명과, 분명 남캐였는데 옷을 입히니 여자가 되었어요!! 라는 사태로 인해서 신나게 까이고 있다.
2.2.3 우리엘
@name@ | ||
width=100% | 사용 무기 | @weapon@ |
기술명 | @skill@ | |
분노 | @rage@ | |
기술 정보 | @description@ |
사룡왕의 하나로, 블랙 드래곤의 리더이다. 분노하면 크고 아름다운 힘으로 대지를 가르며 지상의 모든 것을 소멸시킨다고. 같은 블랙 드래곤인 사라카엘의 변모 때문에 생각이 변한 듯.
실 성능은 완벽한 레이드 전용 영웅. 2.09라는 높은 계수를 바탕으로 하여 같은 시즌의 신화 영웅 암흑군주 클라인디아나보다 스탯은 약간 달려도 실제 딜링에 있어서는 미친듯한 딜량을 자랑한다. 같이 나온 왕자 아서가 스킬이나 활용도가 전혀 다른 형태의 영웅이었지만, 우리엘은 그런 것도 아니어서, 등장 이전부터 스킬 설명을 미리보기로 본 유저들은 우리엘의 성능에 대해서 일말의 의심조차 없었다.
다만 3x3 범위라는 특성상 초기 분노소모가 300을 잡아먹는 것 때문에 자기 분노 감소가 달렸는데, 이 때문에 우리엘을 포함한 파티에서는 분노 관리 조절이 필요하다. 또한 우리엘은 레이드에서 암흑군주 클라인디아나보다 활약할 수 있지만, 그 이외의 혼돈의 탑, 무한대전 등에서는 올라운드형인 암흑군주 클라인디아나가 앞서는 상태로 볼 수 있다.
2.2.4 미카엘
미카엘 | ||
사용 무기 | 창 | |
기술명 | 염왕폭주 | |
분노 | 200 | |
기술 정보 | 3턴 동안 자신의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자신에게 방어막을 생성하며 근접 영웅들의 공격력을 증가 시킨다. (기술 효과가 유지되는 동안 기술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
영웅 설명 | 사룡왕의 하나인 염왕 미카엘은 레드 드래곤 일족의 수장이며, 불과 신중함의 위상이다. 염왕의 상징인 꺼지지 않는 불꽃이 항상 몸 주위에 있어 멀리에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그는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말을 하지 않는데, 이는 분노를 자제하기 위함이다. 레드 드래곤은 종족 특성상 참을수 없는 분노가 항상 내재되어 있으나 미카엘은 분노에 굴복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며 극도의 자제력을 발휘, 분노를 극복했다고 한다. 이에 모든 레드 드래곤 일족이 미카엘을 찬양했으며, 용족의 심판관인 주룡 라구엘마저 미카엘에게는 경의를 표했다고 한다. 신화 영웅은 모든 인과 관계로부터 자유로운 존재들입니다. |
일반 영웅에 왕자 아서가 있다면, 신화 영웅에는 미카엘이 있다. 아서와는 달리 스킬에 붙는 추가 효과가 훨씬 강력한데, 근접 영웅들의 공격력을 20% 증가 시키고, 스스로에게는 방어막과 공격력 대폭 증가 효과를 준다. 따라서, 다른 캐릭터들과 시너지도 나쁘지 않고 딱히 창 영웅 위주의 덱을 만들지 않아도 효율이 나온다. 다만, 왕자 아서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쓰려면 액티브가 높은 전설 무기가 필요하며, 그나마도 고시즌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심하다. 공격력이 아무리 올라봐야 발동효과로 강력한 공격이 불가능하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 다만, 이 둘이 갖춰진다면 절륜의 파괴력을 자랑한다.
액티브 강화와 130제 영원의 장비와 고룡 무기가 나오면서 입지가 한층 상승했다. 어디에서든 최소 2인분은 하는 그야말로 만능캐. 특히 아레나를 위시한 pvp와 유적에서의 성능은 SSS급
2.2.5 카마엘
카마엘 | ||
사용 무기 | 창 | |
기술명 | 타락한 용의 진노 | |
분노 | 300 | |
기술 정보 | 선택한 대상을 기준으로 가로열과 세로열에 위치한 적에게 피해를 주고 선택한 대상을 2턴 동안 기절시키며, 1턴동안 자신의 공격력을 증가시킵니다. | |
영웅 설명 | 사해문서에 기록되길. 일찍이 천상에 가장 아름다운 용이 있으니. 그 모습은 낮의 태양보다 빛나고, 밤하늘의 별보다 찬란하였더라. 그 이름은 카마엘이라. 카마엘은 복수와 파괴의 위상이자, 가장 고귀한 8대 고룡의 하나였다. 하지만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된다는 용족의 규율을 깬 대가로 그 지위를 박탈당하고 말았다. 그러자 격분한 카마엘은 마룡으로 타락하여 세상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결국, 카마엘은 메타트론과 사룡왕에게 제압당해 차원의 틈새에 갇히고 말았지만, 빛과 시간마저 멈춘 그곳에서 증오와 원한을 키우며, 다시 이 세상에 강림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신화 영웅은 모든 인과 관계로부터 자유로운 존재들입니다. |
- 2015년 11월 1일에 출시된 신화영웅으로 선택한 지점을 기준으로 가로열과 세로열을 모두 공격하는 새로운 공격방식을 들고 나왔다. 자가공증이 있었지만 특이한 공격방식과 스킬 시전시 분노를 300이나 잡아먹는다는 점 때문에 신화스킬 옵션이 보스에게 주는 피해량 증가라는 꿀스킬임에도 불구하고 레이드 등의 컨텐츠에서 제대로 된 성능을 내기엔 무리가 있다는 평이 많았다.
- 하지만 2016년 6월 24일 출시된 신규코스튬으로 앞서 언급한 문제점들이 모두 해결되었다. 공격범위가 3x3으로 수정되고 자가 분감이 추가되면서 우리엘, 아수라와 함께 레이드 근접 탑티어 딜러에 속하게 되었다. 단, 기본 복장으로도 제 성능을 낼 수 있는 우리엘, 아수라와는 달리 레이드에서 제 성능을 내기 위해선 코스튬 착용이 필수이므로 추가적인 비용이 소모된다는 점은 마이너스 요소.
2.3 8시즌
2.3.1 메타트론
메타트론 | ||
사용 무기 | 대포 | |
기술명 | 광휘의 심판 | |
분노 | 300 | |
기술 정보 | 3x3 범위의 적에게 피해를 주고 방어력을 감소시키며, 자신의 최소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다음 공격 시 치명타를 발생 시킵니다. | |
영웅 설명 | 메타트론은 최초의 드래곤이자 용들의 제왕이다. 빛과 계약의 위상인 그녀는 빛과 어둠, 선과 악의 균형을 감시하고 조율한다. 메타트론은 신의 대리인으로 수많은 역사의 이면에서 이적을 행했고, 세계의 조율자로서 천재지변을 제어하고 생물체의 개체수를 조절해왔다. 하지만 다시 현세에 강림한 카마엘과의 전투는 그녀의 예측을 벗어나는 결과를 낳았다. 세상의 모든 인과율의 법칙이 뒤엉켜가는 것을 느끼며 그녀는 왠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였다. 신화 영웅은 모든 인과 관계로부터 자유로운 존재들입니다. |
2015년 12월 1일에 출시된 신화영웅으로 설정상 용들의 제왕이다. 인게임에서의 성능은 신화영웅 치고는 미묘한 편인데, 3x3의 레이드 딜러로 나오긴 했지만 대포라는 무기의 특성상 딜량의 편차가 큰편이기 때문. 신화스킬에서 최소 공격력 증가라는 옵션을 들고 나와 이를 어느정도 보완은 해주고 있으나 그마저도 메꿀수 없는게 대포의 로또딜이라... 이후 출시된 괴력난신 나타, 트와이스 정연등의 대포영웅이 추가됨에 따라 대포덱을 짤때 반드시 필요한 딜러영웅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3.2 성녀 이오네
성녀 이오네 | ||
사용 무기 | 지팡이 | |
기술명 | 최종수호마법 - 성녀의 빛 | |
분노 | 200 | |
기술 정보 | 가로열의 적에게 피해를 주고 적에게 걸린 이로운 효과를 해제시키며, 2턴간 자신을 기준으로 가로열과 세로열에 위치한 아군의 공격력과 치명타 발생확률을 증가시킵니다. | |
영웅 설명 | 암흑군단의 공격으로 엘프하임에 이어서 페어리헤븐까지 함락되자 요정족은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요정들은 세상을 등지는 길을 택했지만 이오네는 끝까지 암흑군단과 맞서 사우길 원했다. 그녀는 수많은 전쟁에서 놀라운 마법을 발휘하여 인간들을 구원했다. 이내 이오네는 승리의 상징으로 떠올랐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성녀로 추앙하기 시작했다. 선조인 티파레트가 그러했듯 이오네 역시 세상을 구원해야만 하는 거대한 사명을 감당하게 된 것 이다. 신화 영웅은 모든 인과 관계로부터 자유로운 존재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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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무신 파군성
무신 파군성 | ||
사용 무기 | 도끼 | |
기술명 | 봉신의 술 | |
분노 | 300 | |
기술 정보 | 3x3 범위의 적에게 피해를 주고 높은 확률로 2턴간 기절을 시키며, 자신의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치명타 데미지를 증가 시킵니다. | |
영웅 설명 | 오랜 역사 속에서 용은 두려움과 숭배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동야으이 무사들은 그런 용족과 맞서 싸울 정도로 용맹하다고 전해진다. 파군성은 동방무사들을 이끄는 수장으로 처원이 다른 무위와 도력을 지녔다고 전해진다. 과거 그는 황실을 위협하는 야차들을 물리치기 위해서 극단의 선택을 했다. 그것은 드래곤 하트의 힘으로 필멸자의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이었다. 오른쪽 눈에 박아 넣은 드래곤하트는 그의 핏속에 숨겨진 라이칸드로프의 힘을 각성시켰다. 그는 강렬한 야수성을 지닌 늑대인간으로 변신했고 결국 야차들을 섬멸할 수 있었다. 두번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없었지만 대신 그는 무신이라는 위대한 칭호를 얻었다. 이유를 알 수 없지만 그의 외모는 수왕 파헤로스와 놀랍도록 닮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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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뇌신 인드라
뇌신 인드라 | ||
파일:뇌신 인드라.png | 사용 무기 | 총 |
기술명 | 뇌신의 분노 | |
분노 | 200 | |
기술 정보 | 십자열의 적에게 피해를 주면서 감전피해를 입히고 방어력을 감소시키며, 자신의 공격력과 보스에게 주는 피해량을 증가시킵니다. | |
영웅 설명 | 인드라는 천제를 섬기는 팔신장의 1좌이자 무곡성의 화신이다. 현재의 신분은 천제의 호위무사이지만 예전에는 용 사냥꾼으로 대단한 명성을 떨쳤다. 그녀는 치열한 전투 끝에 응룡왕을 사냥하는데 성공했고, 그 드래곤하트를 자신의 무기인 바즈라에 결합했다. 그때부터 뇌전을 다스리는 힘을 얻었고 뇌신이라 불리게 되었다. 대장부처럼 호탕한 성격이지만 천제의 존엄을 해치는 행동을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
2.3.5 풍신 가루라
풍신 가루라 | ||
사용 무기 | 창 | |
기술명 | 질풍의 창 | |
분노 | 200 | |
기술 정보 | 세로열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2턴 동안 자신의 공격력을 증가 시키며 보스에게 주는 피해량을 증가 시킵니다. | |
영웅 설명 | 가루라는 천제를 섬기는 팔신장의 1좌이자 녹존성의 화신이다. 그녀는 천제 직속의 무사로 반역자에게 징벌을 내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본래 심성이 여린 편이라 천제의 명에 따라 끔찍한 참형을 거듭하다 보니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한없이 자애롭다가도 갑자기 섬뜩한 학살자의 모습으로 변하곤 한다. 그녀는 드래곤하트의 힘으로 움직이는 강철 날개를 지녔는데..., 그 날개로 바람을 제어하고, 초고속으로 비행할 수 있다. |
-낫이 지팡이에서 창으로 진화-
일러스트가 예쁘지만, 같이 나온 카구야보다 까이는 중. 공개 당시 일러스트도 예쁘고 괜찮다는 말이 많았지만, 사실은 유틸성이 정말 떨어져서 사라카엘의 스킬이 변경되기 전 까지도 사라카엘보다 별로다는 평이 자자했다. 스킬 자체가 공감이나 방감도 없는 일반 물리데미지라서 별로다는 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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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9시즌
2.4.1 대흑천 아수라
대흑천 아수라 | ||
사용 무기 | 도끼 | |
기술명 | 아수라파천황 | |
분노 | ||
기술 정보 | 십자열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방어력을 감소 시키며, 2턴 동안 자신의 공격력을 증가 시키고, 보스에게 주는 피해량을 증가 시킵니다. | |
영웅 설명 | 아수라는 천제를 섬기는 팔신장의 1좌이자 거문성의 화신이다. 그는 지팡구의 왕족이었으나 무예 수련에 미쳐서 자신의 본명도 고귀한 신분도 모두 버렸다. 그는 고류무술 혼원일기공을 수련했는데, 어둠 속에 더 깊은 어둠이 존재한다는 극의를 깨닫고 대흑천의 경지에 올랐다. 더 강한 적수를 찾아서 중원으로 건너온 대흑천은 천람격투제에 참가하여 모든 강자들을 꺾었다. 그 놀라운 무위에 매료된 천재는 그를 팔신장에 임명했고, 아수라라는 이름까지 하사했다. 하지만 그는 만족하지 않고, 무의 극치에 도달하기 위해서 오늘도 혹독한 수련에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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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바람- ↑ 브리타니아의 성궤
- ↑ 사라카엘, 무신 타이후, 라구엘, 레미엘, 라파엘, 암흑군주 클라인디아나, 가브리엘, 우리엘, 미카엘, 카마엘, 메타트론, 성녀 이오네까지 출시일 순으로 해서 총 11명의 (태생)신화영웅 중에서 1명만 선택해서
- ↑ 미카엘은 등장하지 않았다.
- ↑ 4막 1장 서브스토리에서 등장하는데, 신의 반열에 올라 용족들과 대등한 힘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주인공 일행을 도와 준 이유 중에는 사라키엘을 엿먹이려는 의도 또한 들어 있는 듯.
- ↑ 다만 5시즌 아모스의 설정이 '전쟁 후유증에 시달리며 약화된 상태'인지라 아서나 한슨처럼 리즈시절 버전을 따로 신화 버전으로 내면 바로 해결될 문제이고, 티파레트 역시 교단의 여신으로 추앙받는 '여신 티파레트'가 새로운 코스튬을 입고 신화 버전으로 리메이크될 가능성이 있다.
성녀 버전만 해도 노출도가 상당한데 여신이 되면 대체 얼마나 더 헐벗으시려고다만 티파레트의 경우 레미엘이 출시되면서 신화 버전의 출시가 사실상 힘들어진 상황. - ↑ 고서계 전설무기인 바로 그 사해문서가 맞다.
- ↑ 사실 모르간 르 페이 스토리부터 이미 베자인에 대한 세간의 평가가 과대포장된 것이라는 암시가 나오고 있었으며, 역대 암흑군단 소속 캐릭터 중 베자인과 직접 관련이 있는 수하격 인물 자체가 네비로스 이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당연히 사라카엘 이후로도 베자인과 별개로 움직일 수 있는 권한을 지닌 인물이 또 나올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다만 베자인 스스로도 본인에 대해 모른다는 언급이 나옴에 따라 베자인이 의외로 거물일 가능성도 생겼다.
암흑의 클라인디아나처럼 안타레스의 새로운 그릇 후보라던가 - ↑ 비슷한 유형의 스킬을 가진 파군성, 인드라, 가루라는 각각 도끼, 총, 창과 같이 1개의 무기만 강화하지만, 사라카엘은 지팡이와 고서 양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