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독 | 특수 | 95 | 100 | 10 |
| 오물웨이브 | ヘドロウェーブ | Sludge Wave |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 인접한 모든 이를 노린다. | - | 독 | 10 | ||||
5세대에 새롭게 등장한 파도타기의 독 타입 버전. 오물폭탄보다 위력이 높지만 중독 확률은 훨씬 낮으며 더블 배틀에서는 아군까지 휩쓸린다는 단점이 있다.
오폭 VS 오웨는 말이 많기는 하나 보통 오폭을 더 좋게 쳐 준다. 어차피 위력 차이는 별로 없기 때문에 독 확률이 높은 쪽이 더 이득인 것이다. 실제로 배틀을 하다 보면 오폭 체감 독 확률이 의외로 높다. 기합구슬이 삑사리날 확률과 동일하다.
쓸만한 포켓몬인 팬텀은 기술머신으로 배울 수 없으므로 드림월드로 배운 고오스를 가져와 써야한다. 문제는 드림월드가 서비스종료되기 때문에 이제는 새로운 경로가 생기지 않는 한 5세대 환경에선 구할 방법이 없다. 6세대에서는 워낙 페어리 타입이 푸시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그런지 배울 수 있는 포켓몬 수가 조금 늘어났고, 다른 특수기와 달리 90으로 너프도 받지 않아서 아이언테일처럼 채용률이 조금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폭과는 달리 방탄특성에게 통한다는 것도 장점. 6세대에선 배틀하우스에서 얻은 BP로 기술머신을 살수 있다.
특수형 미끄래곤이나 드래캄등이 용성군을 씹으러 달려온 페어리 타입에게 한방 먹이는 데 주로 사용된다. 우격다짐 특성의 니드킹, 니드퀸은 중독 확률이 의미 없는 만큼 오폭보다 이 기술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