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카와 히토미

及川 ひとみ

일본 여성 성우1958년 11월 10일 생이다. 도쿄도에서 태어났지만 사이타마현에서 자랐다. 슈쿠도쿠 요노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아트비전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현재는 남편이자 성우 호리카와 료가 대표 이사로 있는 아즈리드 컴퍼니에 소속되어 있다. 결혼 후에 성이 변경되어 본명은 호리카와 히토미(堀川 ひとみ)이다. 어둠의 세계에서는 하토노 히나(鳩野 比奈)라는 가명을 사용하고 있다.

대표작은 목장소녀 캐트리의 캐트리와 크림레몬 아미 시리즈의 노노무라 아미가 있다. 1983년에 아트비전에 성우로 데뷔해서 약 20년 후인 2002년 프리랜서가 되었고 남편 호리카와 료가 이사로 있는 회사에 소속했다. 주로 어린 아이와 소녀 역을 많이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크림레몬의 노노무라 아미 역할은 그의 뛰어난 연기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그런데 야애니라서 당시에는 성우진이 기재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정작 그의 소속사 홈페이지에 있는 프로필에는 당당히 기재되어 있다.

출연작

  1. 이 두 시리즈 외에도 여러 역할을 맡았다.
  2. 19금판은 야나기하라 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