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한글판 명칭 | 오파츠 크리스탈 에이리언 | |||
일어판 명칭 | 先史遺産(オーパーツ)クリスタル・エイリアン | |||
영어판 명칭 | Chronomaly Crystal Chrononaut | |||
엑시즈 / 효과 몬스터 | ||||
랭크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3 | 빛 | 사이킥족 | 2100 | 1000 |
레벨 3 몬스터 × 2 1턴에 1번, 이 카드가 공격 대상으로 선택되었을 때,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이 카드는 전투 및 카드의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고, 이 카드의 전투에 의해서 발생하는 자신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대신에 상대가 받는다. |
오파츠의 엑시즈 몬스터 중 유일하게 No.가 아닌 몬스터. 원작에서는 자기 턴에 효과를 발동하는 특공형 효과였지만 OCG화되면서 상대 턴에만 가능하도록 변했다.
주된 사용법은 자기 효과를 믿고 배째기나 피라미드 아이 태블릿의 버프를 받고 공격력 2900으로 싸우는 것. 효과파괴 내성을 주는 건 좋은데 주는 타이밍이 너무 늦어서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 카타스톨한테 죽지 않는다는것 정도.
모티브는 그냥 크리스탈 본과 크리스탈 스컬이 합체한 모습. 거기에 고대 외계인설 같은 걸 합한 이름일 것이다.
어째서인지 종족이 암석족에서 사이킥족으로 바뀌었다. 덕분에 최초의 사이킥족 엑시즈 몬스터가 되는 영예(?)를 얻게되었다. 종족을 바꿔서 출시해줘야할 정도로 사이킥족이 마이너한것도 있고
여담이지만 RUM-아스트랄 포스를 사용할경우 CNo.69 데스 메달리온 카오스 오브 암즈를 소환할 수 있다.
효과도 공격력도 어중간한 랭크 3짜리 몬스터가 순식간에 공격력 4000에 미러포스 효과까지 달린 몬스터로 변하는건 상대입장에서는 상당히 소름돋을 수 밖에 없다.
에일리언(エーリアン)과는 이름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서포트는 받지 못한다. 이래저래 아쉬운 부분. 영어판에서는 아예 전혀 다른 단어로 바뀌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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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OF THE DUELIST | REDU-JP042 |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Return of the Duelist | REDU-EN042 | 슈퍼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