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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나구미 멤버 | ||
| 와다 아키라 | 하야시 사치 | 요시다 아야메 |
목차
吉田菖 / Ayame Yoshida
1 소개
케이온!의 등장인물. 케이온! College에서 처음 등장한다.
현재 연재 시점으로 N여자대학 1학년생. 고등학생 시절 경음부에 입부하여 와다 아키라와 하야시 사치와 함께 온나구미이라는 이름의 밴드를 결성해서 활동하고 있다. 담당 파트는 드럼.
파마한 숏컷 머리를 하고 있으며[1] 코토부키 츠무기, 사이토 스미레와 함께 케이온 3대 금발 캐릭터.[2] 그리고 타이나카 리츠, 나카노 아즈사와 함께 케이온 3대 빈유 캐릭터이기도 하다
작중 잘 드러나지 않지만, 키가 약 150cm로 나카노 아즈사와 맞먹는 단신이다.
2 작중 행적&이모저모
기본적으로 타이나카 리츠같은 활발한 성격. 다만 리츠와는 달리 패션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는 등, 소녀적인 성격 또한 지니고 있다.[3]
아야메:임마~!! 실례되는 말 지껄이지마 아키라!!
아키라:으갹!
초창기에는 방과후 티타임에게 독설을 날려대는 아키라에게 폭력을 대동해서[4] 츳코미를 거는 역할이었지만, 아키라가 졸업 앨범 공개 이후로 독설이 많이 약해져서인지 그런 모습은 현재 잘 보이지 않는다.
그 대신 특유의 성격 탓인지 방과후 티타임과 친분을 과시하는(...) 묘사가 많아졌다.[5]
타이나카 리츠와는 같은 학과로, 위에서도 썼듯이 성격이 비슷해서 금새 친해져서 자주 어울려 다닌다.
코토부키 츠무기와는 츠무기가 홀로 남겨졌을 때 같이 다녀준 것을 계기로 친해졌으며, 이후 쳐묵온답게 과자를 함께 처묵처묵하는 묘사도 보인다.
히라사와 유이와는 크게 접점이 없지만 졸업 앨범을 손수 건네준다던가 하는 걸로 봐서 꽤 친해진 것 같다. 유이가 마조히스트일거라고 착각했다. 그런데 마조 맞지 않나?
아키야마 미오와는 패션에 대해 물어 봤다가[6], 나중에는 코디네이트까지 손수 해줘서 패션에 눈을 뜨게 해준 계기로 친해졌다. 다만 미오의 몸매에 대해서는 상당한 컴플렉스를 느낀 듯(...)[7][8]
3 기타
이름의 유래는 일본의 3인조 밴드 TRICERATOPS의 드러머 요시다 요시후미(吉田佳史).
여담으로 일본에서는- ↑ 고등학생 시절에는 파마가 금지여서 생머리였다.
- ↑ 다만 그 두 캐릭터가 벽안인데 비해 아야메는 황안이다.
- ↑ 리츠가 소녀심을 보여주는 묘사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날인 경우가 많으며, 원작에선 사실상 그런 거 없다(...)
- ↑ 미오가 리츠를 때리는 것 따위와 상대도 안 될 정도로 심하게 때린다(...) 팔꿈치로 찍거나, 발로 차거나, 뒷통수를 때리거나...
- ↑ 사실 그 이전에도 계속해서 그러한 묘사가 많았다. 애초에 소녀단 멤버 중에서 가장 방과후 티타임 멤버들과 먼저 친해지자고 한 사람이 그녀.
근데 친해지려 한 이유가 아키라를 저렇게 괴롭히는 애들이라니 재미있을 것 같아서였다 - ↑ 리츠는 "여름엔 그냥 티셔츠나 폴로 셔츠로 충분하다고!"라 할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없어서 미오에게 물어본 거지만, 사실 미오도 관심 자체는 있지만 성격상 잘 입고 다니진 않았다.
- ↑ 위 짤에서 알 수 있듯이 키가 작고(약 150~152cm로 추정되며, 리츠(155cm)보다도 작다!) 가슴도 A컵(...) 키가 크고 거유인 미오에게 컴플렉스를 느끼는 건 당연할 지도...
- ↑ 특히 미오가 자신의 옷을 입었더니 가슴 때문에 옷이 늘어난 것을 보고 적잖이 충격을 받은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