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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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cheonutd.com/upload/player/용현진.png
인천 유나이티드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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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No.88
용재현 (龍齎弦 / Yong Jae-Hyun)
생년월일1988년 7월 19일
국적대한민국
포지션우/좌측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
신체조건179cm / 75kg
소속팀성남 FC[1] (2010~2013)
상주 상무(입대)(2012~2013)
인천 유나이티드(2014~2015)
부산 아이파크(2016~ )
대표팀 경력0경기 / 0골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백암고 시절에는 김봉길 감독에게 지도를 받기도 했으며, 건국대 졸업 후 성남에 합류하게 된다. 당시 성남에서는 안정적인 풀백으로 평가받았고, 신태용 체제에서 로테이션으로 입지를 굳히다가 상주에 입대한다. 상무에서는 초반 주전으로 나왔지만 이후 부상에 시달리면서 출전 기회가 줄었으며, 제대 후 인천에 합류했고, 인천에 합류하며 다시 김봉길 감독과 만나게 됐다.

2014 시즌 인천에서 꾸준히 출전을 기록했고, 때로는 미드필더로도 뛰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여름~가을 시기에는 김용환에게 풀백 자리를 주고 본인은 미드필더로 올라가기도 했지만 시즌 전체로 보면 인천의 라이트백 1옵션으로 뛰었다. 2015 시즌에는 시즌 초에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했고, 돌아왔을 때는 이미 신입생 박대한권완규가 좌우측을 차지했다. 좌우측 둘 다 소화 가능한 용현진이지만 둘에게 밀려서 거의 나오지를 못하고 있다.

원래 이름은 용현진이었는데, 2015 시즌 중 용재현으로 개명했다. 개명한 이후 용재현은 로테이션으로 조금씩 나오다가 후반기 들어서는 선발 출장도 기록했고, 좌우측을 넘어 중앙 미드필더 자리까지 골고루 뛰며 팀의 유틸리티 자원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최대의 장점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고, 안정적인 수비력도 지니고 있는 선수이다. 그러나 공격적으로 뛰어난 선수는 아니고 은근히 거친 선수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2015 시즌 초반의 부상과 박대한권완규의 존재로 큰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시즌 종료 후 부산 아이파크이적했다. 사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인천에 작별을 고하는 듯한 글을 썼던 적이 있었기에 사실상 이적이 확정된 분위기였고 결국 떠나게 되었다.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선수인만큼 챌린지에서는 더 많은 출장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듯.
  1. 소속 당시에는 성남 일화 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