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축구 관련 인물
AC 밀란 2016-17시즌 스쿼드 |
2 데 실리오 · 4 호드리구 엘리 · 5 보나벤투라 · 7 데울로페우 · 8 수소 · 9 라파둘라 · 10 혼다 · 11 오캄포스 · 13 로마뇰리 14 M.페르난데스 · 15 고메스 · 16 폴리 · 17 사파타 · 18 몬톨리보 · 20 아바테 · 21 반조니 · 23 소사 · 29 팔레타 30 스토라리 · 31 안토넬리 · 33 쿠코 · 35 플리차리 · 63 크투로네 · 70 바카 · 73 로카텔리· 80 파샬리치 91 베르톨라치 · 96 칼라브리아 · 99 돈나룸마 |
* 이 표는 간소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AC 밀란 No. 33 | |
유라이 쿠츠카 (Juraj Kucka) | |
국적 | 슬로바키아 |
생년월일 | 1987년 2월 26일 |
출생 | 보니이체 |
신체조건 | 186cm |
포지션 | 미드필더 |
소속팀 | 포드브레소바 (2005~2007) MFK 룩셈부르크 (2007~2008) 스파르타 프라하 (2009~2011) 제노아 CFC (2011~2015) AC 밀란 (2015~ ) |
국가대표 | 45경기 4골 |
1 클럽
2007년 3월 11일에 MFK 룩셈부르크에서 슬로바키아 슈퍼리그의 데뷔를 가졌다. 첫시즌엔 6경기에 출전하는것에 그쳤으나 룩셈부르크를 떠날 때에는 49경기 8골을 넣고 체코감독의 조언을 맏아 스파르타 프라하로 이적한다. 2009년, 스파르타 프라하와 3년 계약에 합의한다. 스파르타 프라하에서의 좋은 활약으로 09/10시즌에는 리그 우승을 한다.
1.1 제노아
2011년 1월 6일에 제노아와 4년 6개월 계약을 체결한다. [1] 이적직후 쿠츠카는 제노아에서 좋은 활약을 했고, 밀란과의 경기였던 2011년 2월 6일엔 MOM으로 뽑히는 등 쏠쏠한 활약을 한다.[2] 4년뒤에 같은곳에 있을줄 몰랐지 쿠츠카는 그의 장기인 피지컬과 좋은 발재간으로 팀의 주전으로 부상했고, 제노아에서 2번째로 잘하는 선수로 뽑혔다.[3] 2011년 8월 31일, 인테르와 공동소유 계약을 했다.
1.2 AC밀란
2015년 8월 28일 AC밀란으로 이적한다. 엠폴리전에서 데뷔를 가졌으며, 2016년 1월 9일 AS 로마와의 경기에서 첫 득점을 올렸다.
15-16시즌 중반기 부터 팀의 중심을 맞춰주고 있다. 밀란 팬들 입장에서는 소중함 그 자체인 선수. 로테이션 멤버로 베르톨라치나 폴리가 투입되지만 클래스 차이는 확연하다.
16-17 시즌 역시 4-2-3-1의 밀란의 주전 멤버. 몬톨리보, 쿠츠카는 고정이고 나머지 1명이 보나벤투라나 베르톨라치, 폴리중 결정된다.
2 플레이 스타일
피지컬을 바탕으로 투박한 플레이를 펼친다. 전형적인 박투박 유형의 선수. 강력한 피지컬로 공을 뺏으려는 선수를 밀쳐버린다. 볼컨트롤이 좋아 상대방 앞에서 페인팅으로 상대를 제치는데 능하다. 창의적인 패스도 족족 보이고, 크로스도 생각보다 예리하며, 강한 발목을 바탕으로 아주 가끔씩 터지는 슛은 보너스. 특히 스페인전에서 터진 골은 일품으로 뽑힌다.
3 국가대표
2008년 리히슈타인과의 친선경기에서 U21데뷔를 했다. 비록 예선에선 아무런 경기도 뛰지 않았지만,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뽑혔다. 뉴질랜드전, 이탈리아전, 네덜란드전에 출전했다.
4 수상
감브리누스리가 09/10
체코 슈퍼컵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