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죽은 마법사의 도시》의 등장인물 윤지애에 대해서는 죽은 마법사의 도시#s-2.3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검은방 1의 등장인물 | ||||||||
| 류태현 | 여승아 | 허강민 | ||||||
| 임선호 | 김주환 | 정은영 | ||||||
| 박다희 | 윤지애 | 하무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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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8년 3월 22일 |
| 신체 | 166cm, 53kg, B형 |
| 성좌/지지 | 양자리/말띠 |
| 직업 | 의사 |
밀실탈출:검은방에 등장하는 인물.
정형외과의로 이지적인 이미지의 여성. 지병이 있어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약이 있다고 한다. 식은 땀을 흘리거나 얼굴이 창백해지는 등 컨디션이 좋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일행이 다섯개의 방이 있는 홀에서 휴식을 취한 직후 자신의 방에서 목이 졸려 죽은 채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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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이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었고 사실은 중증의 알콜 중독 환자. 약이라고 둘러댄 병에 들어있던 것은 술이었다. 정형의라고는 하지만 이미 술 때문에 일을 그만둔 지 오래된 상황이었다. 2회차에서는 하무열이 손이 말랑하다며 의사 일을 관둔 지 오래 되었음을 은근히 암시한다.
허강민의 동생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을 때 술을 마시고 수술을 하다 의료사고를 일으켜 결국 허강민의 동생을 사망하게 만들었다. 만일 의료사고가 나지 않았다면 허강민의 동생은 살았을 것이다.
검은방4에서 누군가가 저지른 범죄가 윤지애의 의료시고로 묻혔음이 드러난다.
참고로 검은방 1탄의 그게나야 엔딩에서 살아나지 않는 유일한 인물. 지못미.
파일:Attachment/윤지에크레딧.jpg
검은방 4 크레딧에서도 의외로 도도한 분위기를 풍기는 차도녀(?)의 컨셉을 달고 한 컷 등장. 프리미엄 패키지에 나온 일러스트만 봐도 생각보다 이지적인 모습으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