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규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문학가

이동규(李東珪, 1911년 9월 8일 ~ 1952년 )는 일제강점기 한국 및 해방이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활동한 소설가, 극작가, 아동문학가, 평론가이다.

2 백년의 유산의 등장인물

이동규(백년의 유산) 문서로.

3N.EX.T 1, 2기 멤버, 現 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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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앨범 1집 자켓. 이 때는 아직 넥스트 멤버였기 때문에 "THE;NEXT MAN"이라고 쓰여 있다.

1968년생. 신해철과 어렸을 때부터 절친한 친구사이[1]던 사람으로, 밴드 '아기천사' 멤버였다가, 무한궤도 후기 드러머로 가요계에 입문하였고, 이후 신해철의 라이브 투어에서 드럼을 쳤고, 1992년 신해철, 정기송과 함께 N.EX.T를 결성하여 1994년까지 활동하였고[2], 이후 1995년 신성우, 장호일과 함께 프로젝트 밴드 '지니'를 결성하여 활동했으며, 이후 솔로 앨범 2장을 낸 후 음악 활동을 접었다.

현재 '살아있는 미술관'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미술계에 몸담고 있는데, 2008년 '살아있는 미술관(Alive Gallary)'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프로젝트(?) 앨범에서 DkLee라는 이름으로 2곡을 부른 바 있다.

2016년 4월에 나온 기사에 의하면, 2015년부터 수상레저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4 한국의 인디 익스트림 록커

박정근의 비싼트로피 사단에 소속되어있었으며, Brutall Hell, Core Nation 등의 여러가지 프로젝트로 활동했다. BBULZUM(…)이라는 제목의 버줌 패러디 앨범을 내놓은 적도 있다. 브루털헬 명의로는 박정근을 피쳐링하기도 했으며, 코어네이션 명의로는 식인을 다룬 곡(...)들을, 뻘쭘 명의로는 <고딩 로망스> 등의 넘버를 발표했다.
  1. 넥스트 2집 이후로 신해철과 모종의 이유로 사이가 멀어졌다. 자세한 건 넥스트 2집 항목 참조.
  2. 1집에선 포지션이 드럼이었지만, 군복무 중 교통사고로 제대로 드럼을 칠 수 없었기 때문에(잘못하면 식물인간이 될 뻔 했다고…) 1집은 전자드럼을 사용했고, 2집 때는 포지션을 베이스 기타로 바꿨다. 참고로 2집 때는 정기송이 탈퇴하고, 기타리스트 임창수, 드러머 이수용으로 멤버 변경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