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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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330px
이름이윤재
생년월일1993년 4월 6일
국적대한민국
아이디Rush[1]
포지션정글
레이팅챌린저
소속팀LMQ (2014.11.26~2014.12.25)
Team Impulse (2014.12.26~2015.11.19)
Cloud 9 (2015.11.19~2016.7.17)

1 소개

2015년 여름 Player Spotlight 영상

한국 천상계 솔랭 최상위권으로 유명했던[2] 아마추어 고수로 SKT T1 팀의 연습생으로 들어가 있었으나 공격적인 성향 때문에 프로가 되진 못했다고 한다.[3] 북미 해설자들에 의하면 아직 솔랭하던 시절의 버릇이 좀 있는게 문제점이라고 한다. 다만 팀으로서의 플레이를 익힐 경우 기대할만한 정글러라고 평하였다.

명지외고[4]-고려대 학력의 엘리트로도 유명하다. 롤 때문에 입시를 실패했다가 롤을 끊고 독하게 재수를 했고 대학 입학하자 마자 다시 롤에 매진해서 솔랭 1위를 찍었다는 카더라가 있다. 다만 이런 화려한 스펙과 달리 정글러로서의 플레이스타일은 전자두뇌라기보다는 오히려 초 공격적인 육식 정글러다. 조이럭 방송에 출연했을 때도 무리할 정도로 교전유도를 하고 압도적인 손가락으로 이득을 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북미 LCS 초기에 기복이 심했던 이유도 챔프폭, 의사소통, 팀케미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이런 공격적인 습관이 프로무대에서 다소 발목을 잡았다. 물론 서머시즌 후반부터는 프로 무대에 잘 적응했고 미드가 정지먹어서 아지르 저격밴 한장에 미드원딜이 빵딜이 되는 상황(...)을 혼자서 뒤엎는 괴력을 선보인 적도 있다.

아래에 언급되겠지만 고학력자의 위엄인 것인지 영어가 된다. 임팩트도 자기는 영어실력이 조금 부족한데 정글러인 러쉬가 잘해서 그나마 편하다고 말했고, 러쉬 본인은 3주차에 레인오버를 보았는지승자 인터뷰를 영어로 진행. 레인오버만큼 발음이 좋진 않았지만학구파?[5] 준수한 영어실력으로 현지에서도 'EU 애들보다 잘하네' 등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레인오버나 호로를 보면 알지만 중국으로 간 S급 정글러들이나 현 롤챔스 정글러들보다 실력이 약간 딸려도 영어가 되는 한국인 정글러는 가치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러쉬가 대회에 웬만큼만 적응해주면 주가가 높긴 높을 듯하다.저 둘도 솔랭은 무지하게 잘했다는 것은 넘어가자

결과적으로 레인오버는 준 유체정, 러쉬는 북체정인 것이 함정이다

2 경력

2.1 2015 시즌

2014년 11월에 TiP의 전신인 LMQ로 이적했다. 2015 NA LCS Spring 1주차부터 등장했는데, 초반에는 적응 문제인지 날카로운 모습과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한타에서 무리한 이니시를 시도하다 장렬히 산화하는(...) 광경이 자주 보이는데 한국인이면서 같이 이니시를 담당해줄 수 있는 임팩트가 합류했고 본인도 경험을 쌓을 기회가 많은 만큼 앞으로 달라질 여지가 있다.

4주차에서 바이로 초 하드캐리를 보여주고 한타에서 1:4로 선 이니시를 열어버리는 등 무쌍을 찍어 해설자들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챔프폭이 좁은 척 상대의 저격밴을 유도해놓고 새로운 카드를 꺼내든 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로도 기복이 있지만 상승세를 타고 있다. 1티어에서 내려왔다는 리 신을 타겟팅 음파와 패시브 인섹킥(...)을 이용해 사실상 1티어로 쓰고 있으며, 현재 주류 정글챔프도 하나하나 익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중. 좋은 원딜은 많고 미드 수준도 상당히 높아졌지만 좋은 정글이 귀한 북미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플레이오프에서 그래비티 게이밍을 만나 3대1을 기록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첫 경기에서 다른 선수들이 잘 픽하지 않는 리 신을 가지고, 역시 리 신 밴을 꾸준히 당하는 이유를 잘 보여주었다. 2경기에서 샤오웨이샤오가 마스터리를 찍지 않아 진 것은 어쩔 수 없었다고 치고, 3, 4경기에서 렉사이, 바이를 픽해 팀을 캐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딧에선 러쉬의 바이만큼 남자다운 것을 본 적이 없다라고. 링크 참조 그리고 러쉬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스킬을 다 피할 수 있으면 탱키한 정글러를 할 필요가 없다"라는 말도 남겨 화제가 되었다.

갈수록 폼이 올라 북미를 씹어먹는 활약을 하는 반면 한국 롤챔스는 우수한 정글러가 부족해 템포가 느려지고 IEM 쇼크를 겪었다는 평가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러쉬가 단지 벵기에게 밀렸지만영어를 잘해서 해외로 나간 것이 아니라 러쉬같은 최고 아마추어를 해외에 뺏겨 롤챔스가 정체한다 수준으로 재평가가 이루어지는 상황.하지만 개인항목 분리는 기약이 없다. 중국에 스네이크는 팀 항목도 없는데 뭐(...) 여담으로 북미에서 4위의 성적을 거두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솔랭을 돌리거만 정작 팀이름이 TIP로 바뀌어서 TIP rush로 바뀌었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 본다...

5월 18일 월요일 기준 미친승률을 자랑하며 페이커와 같이 솔랭 공동 1위를 기록하고있다. 무려 단 30일만에 언랭에서 랭킹 1,2까지 올라온 것이다 ㅎㄷㄷ 그리고 랭킹 1위를 기록한채로 북미로 다시 복귀했는데 북미에서 돌리고 있는건지 한국 본계정인 TIP Rush가 LCS 시즌중임에도 돌아가고있다.

2015 NA LCS Summer 7주차 첫 경기에서 디그니타스를 상대로, 유행이 지난 챔피언 리 신을 꺼내 팀을 캐리하였다.[6] 디그의 미드 Shiphtur를 억제기로부터 용의 분노로 꺼내와서 순삭 시키는 것이 일품이었다. 2015 서머 정규 시즌 MVP를 수상했다!정규시즌 1위 팀에 누구 주기가 애매해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포스트시즌과 선발전에서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스프링/서머 시즌 모두 플레이오프에서 Team Liquid에 밀렸고, 롤드컵 선발전에서는 C9에 2:3으로 밀려 탈락했다.

탈락 후에는 pvman이라는 아이디로 한국 솔랭을 돌리면서 C9 선수들의 한국 전지훈련을 도와주고 있다.오오 영어 되는 고학력자 오오 아무래도 하이의 정글러 적응이 순탄치 않기 때문에 C9이 다음시즌 러쉬 영입을 위한 물밑작업을 하고 있다는 추측도 존재. 하지만 레딧에 의하면 CLG 쪽도 러쉬의 도움을 받는 모양이다.
다만 CLG 쪽은 상관이 없는데 C9 쪽은 인카네이션이 지역 외 플레이어라 용병쿼터를 잡아먹어서 임팩트와의 동반이적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흠.러쉬가 오더 웬만큼만 해주면 C9+임팩트 러쉬는 꿈의 라인업이라는 것이 중론 안되면 하이 서포터 보내죠?

스피릿도 자신을 제외한 특급 정글러로 체이서, 클리어러브, 카카오와 함께 러쉬를 뽑은 것을 보면 아직도 대회에서 팀에게 고통받아 모든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봐야 할 듯하다.

2.2 2016 시즌

라이엇 비자정책의 최대 피해자
그리고 C9으로 이적한다!! 임팩트와 같이 옮기는 것은 실패했지만 그래도 상위권 팀인 C9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괜찮다는 평. 레딧이나 기타 팬들의 반응도 북미

A급 정글러 중 하나인 러쉬가 C9에 간 것에 환영을 보내고 있다.사실 3위팀에서 정규시즌 MVP인데 A급이라는 것도 짜게 평하는거다[7]

C9 소속으로 비시즌 IEM 쾰른부터 정규시즌 초반까지 꾸준히 부진하고, 특히나 킬딸에 맛들이고 캐리병에 걸린 아주 전형적인 솔랭형 정글러의 모습을 보여 현지 팬들에게 비판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하이가 서포터로 고정되고 팀의 운영이 향상되면서 TIP 시절의 기량을 회복하고 있는듯. 특히 4주차에 NRG와의 빅매치에서 상대 정글러 Moon을 압살하며 공동 2위팀들간의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정규시즌 하이의 합류로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TSM을 만나서 3대1로 패배하고 말았다. 러쉬가 하필 경기전 인터뷰에서 승패패패같은 것을 잘 당한다고 말해서 징크스라는 평가도 나오는 상태. TSM이 작정하고 러쉬를 겨냥하는 픽밴으로 러쉬의 캐리력을 약화시키자 킨드레드로 괜찮은 모습을 보였지만 정규시즌 잠자던 스벤스케런이 미쳐 날뛰었다. 일단 굳이 4연 킨드레드를 강제한 픽밴도 아쉽지만 경기가 갈수록 러쉬의 멘탈이 흔들리는지 정규시즌에서 보여주던 날카로움이 없었다는 평가.

하지만 로컬룰 문제로 서머시즌 들어 팀 숙소에서 나와 우리나라에 머물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다만 아직까진 C9 소속이라고 한다. 결국 7월 17일자로 팀을 완전히 떠났다고 한다. 러쉬 입장에선 느닷없는 룰 개정 때문에 완전히 새된 상태.

한국에 입국한 뒤로는 트위치TV 스트리밍을 시작하여 스니키 뺨치는 시청자를 끌어모으는 중이다. 역시 스트리밍 명가 C9(...) 난다긴다 하는 한국 천상계 솔랭에서도 리신 등으로 미친듯한 매드무비를 찍어내고 있으며, 한국 전지훈련 온 미국 선수들과 듀오를 돌리는 모습도 보였다.

러쉬 팬으로 약 1달간 스트리밍을 본 결과 프로를 다시 할 거냐고 아무리 질문해도 답변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C9에서 방출될 때 일어난 일들에 대해 굉장히 tilt한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에 공식 채널을 등록하고 최근에 플레이 했던 영상을 편집해 올리는 것으로 보아 전문 스트리머로 진로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지금 다이아몬드1티어 까지 떨어졌는데 말로는 마스터를 간다고 하지만 엄청 던진다.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불안한 것으로 보인다. 본캐는 tiltlord, 서브 아이디로 C9 Rush(바꿀 때 되지 않았나), Rush VII, pvman 등이 있다. 본인 말로는 6개의 smurf 개정이 있다고. 티어는 다이아몬드 or 골드이다.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늘 하던대로 공격적으로 움직여서이게 생각을 하고 하는 플레이가 아니라 몸에 밴 관성처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연패가 많다(4연패가 기본).팬으로서 어느 리그에서든 보고 싶은데 프로를 할 맘이 없는 것 같다. 장난으로 메테오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만어디까지나 북미 조크일 뿐 확인된 바는 없다.

C9 방출 관련해서는 tilt라고 뭐라 할 수 없는게 라이엇 게임즈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러쉬가 붕 뜬데는 꼼수를 부린 C9과 이걸 소급적용이라는 최악의 수로 찍어누른 라이엇의 쌍방과실이 얽혔고 러쉬는 이 케이스에 완전 최악으로 당한 것이다. 라이엇이 러쉬에게 금전적인 측면이든 선수 커리어에 대한 측면이든 보상의지가 없다는 것 자체가 라이엇의 막장성을 드러내는 증거.

3 트리비아

위의 Player Spotlight 링크를 타고 보면 알겠지만, 고려대에 진학한 것은 사실이라고 한다. 실제 고려대 학생들도 고파스에서 이윤재 교우라 칭하면서 프로게이머 이야기를 할때 종종 화제에 오르는 편. 게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8월이고, 거의 3~4개월 만에 한국 솔로랭크 1위를 기록한 것이라고 한다. SKT 연습생 출신이라는 것을 밝혔고, 동기에 지금 Immortals에 소속된 Reignover 김의진과 Huni 허승훈, 삼성 갤럭시의 Fury 이진용, KT 롤스터의 Piccaboo 이종범, ROX 타이거즈의 Smeb 송경호 등이 있었다고 한다. 위 연습생들 중 Piccaboo 이종범을 제외한 연습생들이 전부 방출당했고, 러쉬에게 가장 먼저 오퍼를 넣은 팀이 TiP였다고 한다.

전직 세체정 스피릿이 시즌 5 롤드컵 객원해설 당시 클리어러브, 카카오, 체이서, 그리고 스피릿 자신과 함께 월드클래스 정글러 탑 5로 뽑았던 선수다. 근데 앞의 네명은 시즌 6 롤드컵 시점에서 차례대로 가을남자, 2.5부리거, 벤치멤버, 영고라인이 됐고 러쉬도 라이엇의 통수로 새됐다.

영어가 늘자 북미 솔로큐 인신공격 수준도 그 막장이라는 한국 솔로큐와 생각만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영어 못하는 러보 의문의 1패

은퇴한 러쉬라고 드립치면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한다.프로할 맘이 조금 있는건가? 그의 스트리밍 방의 이름은 'Monkey Cage'이다.우우끼끼

요즈음 롤드컵 시즌에는 주요 팀의 경기결과를 보고 분석을 해주는데 역시 경기 흐름을 보는 눈은 날카롭다. 왜 입단 제의가 없는지 궁금할 지경(SKT T1 서브 정글러 제의를 받았으나, 본인이 말함, 서브로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거절역시 tiltlord).
  1. 이전 아이디 Rush IX.
  2. 한국을 떠나기 직전에도 현 SKT T1 선수들과 경쟁하는 와중에 챌린저 1위를 달성하고 2주간 유지했다. 1위 달성 후 계속해서 랭크 게임을 돌리면서도 1위를 유지했던 것으로 보아 개인적인 실력 자체는 확실해보인다.
  3. 다른 선수들이 시즌 4 당시 리 신으로 시야석을 먼저 뽑아 시야 장악에 집중할 때 롱소드를 가서 김정균 코치를 당황시켰다는 소문이 있다.
  4. 지금은 경기외고. 2008년에 학교명이 바뀐 것이다. 그래서 명지외고로 입학했다가 경기외고로 졸업했다.(...)
  5. 레인오버가 어린 나이에 해외거주 경험이 있음을 감안하면 국내파라는 표현이 맞을지도.
  6. 사실 전부터 잘 안 쓰이는 리 신을, 러쉬를 상대하는 팀은 밴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에 그리 놀라울 것도 없기는 하다.
  7. 한국과 비교하자면 롤챔스 스프링 정규시즌 MVP는 듀크, 서머 정규시즌 MVP는 썸데이다. 물론 롤챔스의 포인트 합산제에 비해 LCS 방식은 공정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으나 롤챔스의 당일 MVP 선정이 그렇게까지 절대적인 객관성을 가진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