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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
참여 프로그램 | 개그 콘서트 |
시작 | 2015년 3월 8일 |
종영 | 2015년 3월 15일 |
출연진 | 이찬, 임우일, 오나미, 박지선, 김영희 |
유행어 | 말(대사를 하는 인물) 더욱 추가 가능 |
1 소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를 보여주는 코너.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패러디한, 진상 손님을 마주하는 종업원의 상상을 천사들이 실현시켜 주고 이것이 실제로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지를 표현한 코너였다. 김영희의 끝사랑 이후 복귀작인 코너이기도 했다.
천사들이 등장할 때 배경음악이 깔리기는 하지만 임우일이 천사들에게 당하는 데서 웃음 포인트를 두어야 하는 일종의 슬랩스틱 코미디라 예전 박승대 사단 웃찾사식 개그와는 거리가 있는 스타일이었다.
그러나 방영 2회만에 종영되었다.
2 등장인물
2.1 이찬
종업원. 임우일에게 구박을 당하자 반대로 자신이 임우일에게 대들고 싶다는 상상을 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1.1 이찬이 하는 업종
1화 | 2015년 3월 8일 | 커피숍 |
2화 | 2015년 3월 15일 | 백화점 |
2.2 임우일
진상 손님인 회장. 사실 전직 조폭 출신이여서 행동이 매우 험하다. 그리고 훗날 아파트 경비원으로 취직해서도 오만 고집을 다 부린다.
2.3 박지선, 오나미, 김영희
천사들. 이찬의 상상을 실현시켜 준다.
천사 세 명이 나와 임우일에게 이찬이 생각한 그대로의 벌을 가한다.[1] 주로 박지선과 김영희가 셋업무브를 하면 오나미가 크리티컬 히트를 날리는 역할을 한다.[2][3] 이 모든 일들은 모두 이찬의 상상들이지만, 현실의 임우일도 데미지를 받는다.- ↑ 임우일이 자기보고 무릎 꿇으라고 해서 무릎을 꿇리고 싶은 상상을 하면 로우킥(…)을날려 강제로 무릎 꿇리게 하는 식.
- ↑ 박지선과 김영희가 쟁반과 박으로 임우일을 때린 다음 옷의 단추를 풀어놓으면 오나미가 강제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가하는 식.
- ↑ 한 번 김영희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