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나라 시대의 시인 이백
이백 항목 참조
2 2000년대 후반에 사용된 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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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태반은 백수"의 약자다.
물론 백수가 반까지나 되겠느냐마는(공부 등의 목적 때문에 자의로 미취업자의 길을 선택하는 경우 제외. 그리고 20대 초중반은 대부분 대학생이니...) 그만큼 청년실업 문제가 사회의 문제가 되어있다는 것을 뜻한다. 말처럼 그리 단순한 현상은 아니고 한국 현대 사회의 발전 양상 등의 다양한 쟁점과 관련지어져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
삼팔선, 사오정, 오륙도와 마찬가지로 취업하기도 어렵고 취업해도 버티기 힘든 세태를 풍자하는 단어. 아래 단어들보다 비교적 최근에 등장했고 청년실업이 국가적 관심사가 되면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3 스피어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최석필.
한나연의 담임 선생님이며 주아라 선생님을 사모한다. 꽤 엄한 남자 선생님이며 자취 생활을 오래 해서 가사일에 능통하다.
4 KBS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의 주인공
광고천재 이태백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