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스에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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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탐정들의 진혼가의 등장인물. 로컬판 이름은 채동민. 성우는 후루야 토오루[1]/김기흥[2]. 파 이스트 오피스 사장. 현재는 실종상태이다. 과거에 해양대학교에서 범죄관련 동아리에서 부장으로 있었고 졸업후에 투자 자문회사인 파 이스트 오피스를 설립하게된다. 모종의 이유로 증거품을 인멸을 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경찰의 보호를 받지만 행방불명된다 이사건으로 인해 해양대학교 범죄관련 동아리에서 역대 부장목록에서 제명이 된다 이후 조사를 통해 진실을 알게된 코난헤이지가 레드 캐슬 호텔에 가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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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극장판의 중간보스
9기 수평선상의 음모10기 탐정들의 진혼가11기 감벽의 관
쿠사카 히로나리(오은석)이토 스에히코(채동민)마츠모토 코지, 이즈 야마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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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사건의 의뢰인이자 중간보스. 그가 탐정들을 모아놓고 추리 게임을 시작한 건 경찰의 추정과 달리 레이코가 아니라 자신이 살인범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자신이 쏜 총에 피해자가 죽은 줄 알고 있었으며 시미즈 레이코를 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한 건데, 사실은 그가 쏜 총알이 아니라 레이코가 쏜 총알이 피해자를 죽였다. 그사실을 모르고 있던 스에히코는 범행때 쓰인 저격총이 실린 스포츠카를 몰고 차량과같이 증거를 인멸하러 항구에 위치한 부두에 갔다가. 브레이크가 말을 안드는 바람에 컨테이너 박스에 차가 부딫혀 그자리에서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이사고로 인해 하반신 마비가 왔다. 게다가 레이코는 그를 토사구팽하고 투자를 통해 벌어들인 막대한 재산을 꿀꺽할 속셈이였다. 하반신 마비임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통해 투자 자문 회사인 파 이스트 오피스를 크게 키운것과, 개인비서를 둘 정도와 레드 캐슬 호텔 내 스위트룸을 사무실로 쓸 정도로 막대한 재산이 있는것을 보면, 사업수완이 매우 뛰어난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사건의 진범이 따로 있었는데...
  1. 후에 아무로 토오루를 맡게 된다.
  2. 이쪽은 본편에서 모로후시 타카아키역할을 맡았다.